남편이 따로 자취하는 방인데. 전세 5천이에요.
등기가 17일에 났고 계약은 19일날 했고 주인이 22일날 빚을 얻은걸로 되어 있는데
남편이 아직까지 전입신고랑 확정일자를 아직도 안했어요.
정말 화가 나네요.
집이랑 땅가격은 5-6억 정도 될것 같고 건물만은 얼마 안되지 싶구요. 빚은 1억6천8백이에요.
남편은 오늘도 느긋하게 내일한다고 그러고 있고 저만 열받아 있어요.
별일 없을까요?
남편이 따로 자취하는 방인데. 전세 5천이에요.
등기가 17일에 났고 계약은 19일날 했고 주인이 22일날 빚을 얻은걸로 되어 있는데
남편이 아직까지 전입신고랑 확정일자를 아직도 안했어요.
정말 화가 나네요.
집이랑 땅가격은 5-6억 정도 될것 같고 건물만은 얼마 안되지 싶구요. 빚은 1억6천8백이에요.
남편은 오늘도 느긋하게 내일한다고 그러고 있고 저만 열받아 있어요.
별일 없을까요?
그 정도 대출은 별거 아니긴 한데..
남편 말고도 세입자가 있으면 곤란할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