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시작한 드라마 집중해서 보고 있는데...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아주 오래전에 봤던 일본 드라마와 줄거리가 비슷하다....싶은 생각이 들어요.
예전에 재미있게 봤던 일본 드라마중 '사랑 따윈 필요없어!" (제목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이 드라마와 스토리 전개 내용이 비슷하게 느껴지던데...
그 겨울...바람이 분다...이 드라마가 혹시 리메이크 한 작품인가요?
아니면 전혀 다른 스토리인데 도입부만 비슷한 내용이거나..뭐 그런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