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햇빛이 찬란하네요.
겨우내 너무 추웠고,
설 연휴때 너무 아팠고, 어제까지도. 아직도 몸이 개운치는 않은데.
그래서 그런지 블라인드 다 올리고, 빨래 돌리고,
기분도 들뜨는 것 같아요. 커피마셔서 그런가. ㅎ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게다가 봄에는 내 생일까지~~~~~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포카리걸 버전) ㅋㅋㅋㅋ
오늘따라 햇빛이 찬란하네요.
겨우내 너무 추웠고,
설 연휴때 너무 아팠고, 어제까지도. 아직도 몸이 개운치는 않은데.
그래서 그런지 블라인드 다 올리고, 빨래 돌리고,
기분도 들뜨는 것 같아요. 커피마셔서 그런가. ㅎ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게다가 봄에는 내 생일까지~~~~~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포카리걸 버전) ㅋㅋㅋㅋ
저도 봄 마니 기다려요
왠지 좋은일이 있을거 같아서 오늘 햇살이 좋네요
해피데이 되셔요
요리조리쿡쿡님도 좋은 하루되세요~~
전 추위를 잘 타는 편이라
친한 친구가
"넌, 추석부터 단오까지 내복입는 애잖아~"하고 놀리거든요.
그런데, 오늘은 온 몸이 근질근질하면서
막 뭐든지 하고 싶어지네요^^.
그래서 베개잇을 다 벗겨 손빨래 했어요.
계속 이렇게 밝고 따뜻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