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러분이라면..어찌하시겠어요?

mist 조회수 : 691
작성일 : 2013-02-14 09:46:14
몸이 좀 아픈 데가 있어요..

근데 이 이유로 지금 하는 공부를 쉬려고 생각해보니

주변 시선이 좀 두렵고 그래요.

제 마음만 보아서는..사실 전 좀 놀고 싶고, 쉬고 싶어요

그런데 주위 시선과 인식때문에 마음에 걸려서

쉽게 결정을 못내리겠어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IP : 110.70.xxx.12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의 말 사흘 간다는데
    '13.2.14 10:14 AM (121.131.xxx.90)

    사람들 남의 날 좋아하지만
    글타고 관심이 있는건 아닙니다 그냥 날을 좋아하는거죠
    그래도 정 걸리신다면
    좀 아프긴건지 많이 아프신건지
    쉬시면 낫는지 아닌지에 따라 시선을 감수가 있는지 아닌지 ㅅ
    님에게 중요도의 순서가 결정되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0760 최선정 역할 김보경 연기 너무 웃기지 않나요?? 7 이상해 2013/04/15 2,376
240759 구연산 파우더 린스 사용법 1 복덩이엄마 2013/04/15 933
240758 혼수 가구 얼마나 쓰고 바꾸셨나요? 20 알뜰살뜰 2013/04/15 3,913
240757 엄청 행복합니다. 6 호호호 2013/04/15 1,796
240756 1년동안 다닌 회사에서 퇴직금을 못주겠대요.어떡해 하죠? 4 ... 2013/04/15 1,735
240755 백화점에서 구입한 선글라스 환불될까요? 2 환불 2013/04/15 3,177
240754 이상하다..제주위 이쁜애들.남편들 외모 괜찮던데. 2 코코여자 2013/04/15 2,296
240753 젠틀맨 뮤직비디오는 정말 한국인 정서에 딱 맞는 듯. 24 ㅎㅎ 2013/04/15 4,241
240752 남동생 결혼식에 자매들 한복같은거 입어도 되나요? 8 나무안녕 2013/04/15 1,745
240751 조언을 구합니다.. 돈을 잃어 버렸어요 6 첨이라.. 2013/04/15 2,121
240750 미국 유학생한테 햇반 라면 보내줘도 될까요? 20 asif 2013/04/15 2,878
240749 전세는 귀하고 월세는 비싸… 집 없는 서민들 갈곳이 없다 3 ㄴㄴ 2013/04/15 1,323
240748 잠시 쉬어 갑시다 "빵 터지는 사진들" 8 샬롯 2013/04/15 3,443
240747 체하거나 속이 안좋으면 왜 머리가 아픈걸까요?? 13 ㅇㅇㅇ 2013/04/15 7,171
240746 드라마 나인이요 중간에 못봤는데... 6 9 2013/04/15 1,264
240745 운전 언제 편해지나요 ㅠ 14 초짜 2013/04/15 4,195
240744 갑자기 배가 고파지는데요.. 6 ㅠㅠ 2013/04/15 705
240743 노후준비? 1 2013/04/15 769
240742 미싱 배우기 많이 어렵나요? 옷 만들고 싶어서요 15 꽃무늬 2013/04/15 8,942
240741 저는 어떻게 몸매관리를 해야 할까요? 운동하자 2013/04/15 782
240740 넘 얄미워서 1 ᆞᆞ 2013/04/15 701
240739 조용필님 팬분들.. 5 신곡 2013/04/15 1,278
240738 외국으로 김치 사서 보내려구요 3 2013/04/15 983
240737 아악~ 용필님 19집중 'bounce' 선공개 티저 대박이네요~.. 11 19집 he.. 2013/04/15 1,620
240736 형편 안 좋아져 살림 줄여 이사하는 친구, 어떻게 해야할까요 7 마음쓰여서 2013/04/15 2,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