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인성이 잘생긴줄 모르겠데요

진홍주 조회수 : 5,872
작성일 : 2013-02-14 00:50:09

 

그냥 그저그렇게 생겼데요...헐....이 인간이 남편이 오늘도 헛소리 작렬

김태희도 별로라고 하는 사람이니.....아무리 취향차이가 있다고해도

.....눈이 삔건 틀림없는듯

 

혹시 이분 취향이 헐벗은 누님들에.....남성미 마구 풍기는 마초를

좋아하는건 아닌지...남편이 잘생겼다고 하는 사람보면 제 눈엔 다들

별로거든요....걸 그룹은 좋아하는데 유승호도  별로래요ㅋㅋㅋㅋㅋㅋ

 

하여간....오늘 보라는 드라마는 안보고...조인성과 범이 보면서 헤벌레

했더니 남편이 지대로 밉상 발언하네요...딸은 인성이가 혜교한테

넘어가 사귀는것 아니냐 헛소리해서 발로 한대 차줬고요ㅋㅋㅋㅋㅋ

 

진짜 비주얼은 최강커플인데.....주변에서 감상못하게 방해를 너무 해요ㅋㅋㅋ

오늘 들은 이야기중...송혜교 주부에....조인성 잘생긴줄 모르겠다고하는게 

최고의 헛소리인듯ㅋㅋㅋㅋㅋ

IP : 221.154.xxx.79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14 12:53 AM (110.70.xxx.115)

    그렇게 보는 사람도 있을수있죠
    불과 얼마전까지 씨엡에 웬 아저씨가ㅈ나오냐고 여기서도 많이 그러더만

  • 2. 한마디
    '13.2.14 12:55 AM (211.234.xxx.113)

    남편분 일거수일투족 동영상 찍어 보여주세요 돌던지지않을려나..ㅋ

  • 3. 저도
    '13.2.14 12:57 AM (175.201.xxx.93)

    조인성 잘 생긴줄 잘 못느끼는 사람중 한명이네요.ㅎㅎㅎ
    데뷔때부터 좀 눈사이 간격이 별로라고 봐서리.
    다만 발리에서 찌질한 역할은 정말 연기가 잘 어울려서 그땐 소지섭보다 더 호감으로 봤어요.
    멋있고 센척하는 역할보다 찌질한 연기가 잘 어울려요. 그럴 때 훨씬 보호본능같은 게 느껴지고요.
    그래선지 발리 끝나고 다른 드라마에선 다시 회전문이 돼서 매력을 못 느끼겠더라고요.

  • 4. 진홍주
    '13.2.14 12:59 AM (221.154.xxx.79)

    남편은 각선미부터 봐요....얼굴은 안보고ㅋㅋㅋ....살짝 성깔 있어보이는
    여우상을 좋아하거든요ㅋㅋ....취향이 틀림없이 헐벗은 누님과라니까요
    남자들은 젊을때 이대근스타일을 좋아하니.....취향을 인정못하겠어요ㅋㅋㅋ

  • 5. 저도
    '13.2.14 1:00 AM (119.70.xxx.194)

    조인성이 미남같진 않아요

    코는 길고 눈은 몰리고 약간 사시끼가 있고 얼굴도 길고

    그런데 그게 조화가 맞아떨어져서 독보적인 마스크가 되었네요. 결론은 잘생겼네요.

  • 6. 티니
    '13.2.14 1:01 AM (114.206.xxx.13)

    저도 조인성 별로...^^; 너무 이상할 정도로 키크고 말라보여서 눈 사이 간격도 이상하구요. 근데 이건 제 취향인데 헛소린가요?? 세상사람 모두가 같은 미적 기준은 가져야 하는 건 아니잖아요. 제 눈엔 원빈 조인성 장동건 다 별로 유승호도 별로 ㅋㅋㅋㅋ 현빈 송창의가 훨씬 잘생겼다고 생각해요.

  • 7.
    '13.2.14 1:01 AM (223.33.xxx.157)

    저도 그래요
    특히 가끔 얼굴 근육이 덜 풀린건지 약간 마비된듯한
    느낌 받을때는 더더욱 그래요
    이 느낌은 조인성 학교 나왔을때부터 받은
    느낌이에요
    얼굴 근육이 자유롭지 못하고 어딘가 경직된
    그 느낌이요

  • 8. 1인 추가
    '13.2.14 1:04 AM (115.143.xxx.126)

    저도 조인성 전혀 매력 못 느껴요.
    오늘도 짝 좋아하는지라 11시에 sba틀었다가 우연히 그 드라마 봤는데
    왜 사람들이 잘생겼다고 열광하는지 도통 모르겠어요.
    혀도 조금 짧은 것 같고(그렇다고 권모 배우 만큼은 아니지만) 연기도 어색,느끼하던데 잘 한다고들 하시니... ㅡ.ㅡ;
    송혜교는 이쁘더군요.
    키가 조금 아쉽지만 연기도 괜찮고 얼굴도 자연스럽고.

    암튼 조인성은 전 별로예요.

  • 9. ㅎㅎ
    '13.2.14 1:06 AM (223.62.xxx.31)

    저도 조인성 매력을 모르겠어요 윗님표현대로 눈도몰리고 키에비해 허리가 길고 다리도짧아서 몸매도별로

  • 10. 진홍주
    '13.2.14 1:07 AM (221.154.xxx.79)

    하긴 제 취향은 정형화된 미남보다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촉촉한 눈매나
    개구쟁이 스타일을 좋아하니....남편 뭐라고 할건 없네요ㅎㅎㅎ

    사람사는 세상이니 취향이 다양할듯싶어요.....저희집은 남자연예인 취향은
    3대1이라서 남편만 외로워요ㅋㅋ....여자연예인은 남편하고 아들이 취향이 같아서
    둘다 각선미보고 얼굴 감상은 나중에 해요ㅋㅋ

  • 11. 저도
    '13.2.14 1:10 AM (180.65.xxx.88)

    조인성 잘 생겼다고 못느껴요.
    한창 조인성조인성할 때도 왜들 그러나 했답니다^^;

  • 12.
    '13.2.14 1:11 AM (223.33.xxx.157)

    송혜교 주부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 아까부터 왜 이러시는지~

  • 13.
    '13.2.14 1:12 AM (175.223.xxx.108)

    목소리가 별로예여

  • 14. 진홍주
    '13.2.14 1:13 AM (221.154.xxx.79)

    아...위에분...남편이 박시연 박지윤 좋아해요...취향이 비슷하네요....이분들도
    살짝 성깔있어보이는 여우상이죠ㅋㅋㅋ

  • 15. 저도 그래요
    '13.2.14 1:13 AM (112.171.xxx.102)

    조인성 잘생긴줄 전혀 모르겠어요.
    전 강동원도 원빈도 잘 생겼다고 생각 안 하거든요.
    제가 인정하는 미남은 소지섭, 정우성.
    취향의 일관성도 없고 그냥 느낌이죠 뭐.

  • 16. ㄷㄷ
    '13.2.14 1:16 AM (175.223.xxx.76)

    조인성 나름 개성 미남?
    암튼 정석 미남은 아니죠
    저도 잘 생긴줄 모르겠어요

  • 17. 그럴수도
    '13.2.14 1:23 AM (183.101.xxx.101)

    있죠 뭐.. 전 덕분에 안구정화 제대로 했지만...

  • 18. 넘 정석 연기라서 그런가
    '13.2.14 1:25 AM (119.18.xxx.52)

    교과서적인 연기라서 그런가 ...............
    컴퓨터처럼 연기하는 감은 있네요

  • 19.
    '13.2.14 1:25 AM (223.33.xxx.157)

    저요?저 송혜교 관련 댓글 딱 두개 썼어요
    송혜교 팬도 아니고요
    다만 정도가 넘 심해서 댓글 달았을뿐이네요

  • 20. 잘 생겼지만
    '13.2.14 1:26 AM (125.177.xxx.83)

    이마가 살짝 넓어진 느낌..데뷔 직후는 참 풋풋했는데 ㅠㅠ

  • 21. ...
    '13.2.14 1:51 AM (1.240.xxx.234)

    몇년전 영화인의날 하얏트에서 조인성보고 뻑 가서 조인성 팬 된 1인 입니다
    얼굴 조막만하고 기럭지가 어휴 끝내줘요
    비율이 장난 아니고 비쥬얼에 포스 장난 아님
    일본 아지메들이 환호성 치며 사진 찍고...
    보지 않았으면 말을 말어 ㅋㅋ

  • 22. 저도
    '13.2.14 2:06 AM (121.129.xxx.76)

    조인성이 멋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 23. .......
    '13.2.14 2:07 AM (58.231.xxx.141)

    저도 조인성 데뷔때부터 지금까지 왜 잘생겼다고 하는지 못 느끼겠어요.
    제가 딱 싫어하는 얼굴...ㅡㅡ;;;

  • 24. ...
    '13.2.14 3:07 AM (184.71.xxx.38)

    저도 잘 생긴줄 모르겠어요.

    하지만 개성은 있죠.

  • 25. 키 빼고
    '13.2.14 3:12 AM (72.213.xxx.130)

    잘 생겼다고는 생각이 안 들어요. 볼때마다 눈빛이 별로라서

  • 26. 남자
    '13.2.14 5:51 AM (119.196.xxx.184)

    이글에도 송혜교 칭송하는 인간이, 송혜교 좀 까는 댓글 하나에 발광하며 사람 하나 쥐잡듯이 잡는군요..한심하다 참 ㅋㅋㅋㅋㅋㅋㅋ

    82cook에는 송혜교의 작은눈과 넙데데한얼굴 작은키를 쏙빼닮은 아줌마들이 많은듯. 그냥 검색질하다가 여기 오게 되었는데요
    제가 좋아하는 전지현은 엄청 까대고,
    얼척없는 송혜교 아줌마는 칭송하는 글 댓글이 넘쳐나네요?
    다른 남자분도 그런 글을 남기셨더군요 ㅋㅋ
    여자가 보기엔 송혜교가 그럴지 모르지만, 남자가 보기엔 전지현이 매력있다는 그런 글요

    송혜교라 검색하니 다른 연예인관 달리 뭐 이리 분에 안맞는 과분한 칭송글이 많은지요?

    이건 단순히 여자가 보는 눈, 남자가 보는 눈이 달라서가 아니라
    아예 의도적으로 송혜교는 극칭송 극띄우고, 나머지 배우들은 은근히 까대거나,
    정말 미인급인 배우들에 은근히 묻혀가려는 그런 악의적인 의도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게 단순히 매니지먼트가 하는 소행으로 보이지는 않고요

    연예인들 실제로 보면 얼굴 초소형이라고는 하지만
    송혜교는 눈이 단추구멍만해선지, 얼굴이 넙대대해보이고 여백도 많고
    얼굴도 크고 한마디로 요즘 미인들하고는 전혀 연관성 없는 평범한 일반인 얼굴이죠.
    거기다 키까지 작아서, 조인성, 비 같은 키큰 배우랑 함께 연기하면
    무슨 고목나무에 달린 매미처럼 핏도 안 살고 엄청 추잡해보여요 ㅋㅋㅋ

    김태희 전지현 이연희 한예슬 손예진은 전혀 칭송 안하고 오히려 까대면서
    이런 국보급 미인들에 비해 한참 뒤떨어지는 일반인 삘의 송혜교를 칭송하는 글이
    유난히 아줌마들 많이 모이는 , 젊은 여자들이나, 남자들은 거의 안하는 82cook에 많다는건
    제가 지적하는 "넙데데한 얼굴, 여백의 미, 큰 턱, 작은 눈"만 송혜교와 닮은
    자칭 송혜교 닮았다고 주장하는 아줌마들이 칭송하는 이유가 가장 큰 거 같아요.

    근데 아줌마들 그거 아세요? 송혜교도 연예인인지라
    자칭 송혜교 닮았다는 아줌마들이랑 같이 서면요
    아줌마들 얼굴 한 네배로 보일거에요 연예인 실제로 본 적은 있으세요?ㅋㅋㅋ

    저야 송혜교 실물 본 적은 없지만,
    실제로 봤던 모델일 하는 제 친구왈 (남자입니다)
    웬 똥자루가 하나 와 있길래 봤더니 송혜교더라 그럽디다 ㅋㅋ

    송혜교 만큼 뻥튀기 된 연예인도 없다고 생각해요.
    눈도 작고 얼굴도 크고
    연예인들이야 실제로 보면 얼굴이 작다고 하지만
    화면에서 보면 얼굴도 넙데데하고 눈도 작고 정말 평범하게 생겼죠.
    거기다 키까지 짱달막하고요.

    아마 다른 정말 예쁜 연예인, 김태희 한가인 이런 연예인은 많이들 까면서
    송혜교 칭송하는 댓글이 많은 이유는
    제 생각에는 여자들 중에 칭송하는 여자가 많아서 인 것 같아요
    남자인 척 하면서 댓글 달며 칭송하기도 하는데 아이디 클릭해보면 여자고 그렇던데요 ㅋㅋ

    왜냐면 일단 질투나는 얼굴이 전혀 아니거든요
    김태희나 한가인은 정말 옆에 있으면 내가 오징어가 되니까 질투가 날지 모르지만
    송혜교 는 눈도 작고 키도 짱달막한게 일반인 필이라..
    여자들 입장에서 전혀 질투도 안날뿐더러
    눈 작고 얼굴 넙데데한 여자들 입장에선, 지가 송혜교 와 닮았다는 착각을 하는 거 같아요

    그냥 송혜교 의 작은 눈과. 짱달막한 키와. 넙데데한 얼굴만 닮았을 뿐인데요 ㅋㅋㅋㅋ

    그만큼 평범하고 만만한 얼굴이란 뜻이죠

    게다가 너무 중국삘이에요.
    생긴게 촌스럽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고

    최고 여배우니 미모니 이런 말은
    정말 너무너무너무 과분한 말이죠.

    만만한 얼굴이에요. 누가봐도 길거리 지나가도 쟤가 연예인이야 하는 생각 전혀 안드는..

    실제로 본 제 친구왈
    왠 똥자루가 하나 와있더니 송혜교 더라... 그러더군요 ㅋㅋ

    미모로 칭송받을 얼굴은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예븐건 한가인. 김태희. 이연희. 송예진. 한예슬. 뭐 이런 스타들이죠.

    송혜교 는 부풀려진감이 많아요. 좀 이제 안나왔으면 하는 배우 중 하나.
    장쯔이가 역시 눈작고 얼굴 넙적하니 평범한 아줌마삘임에도, 중국에서 연기력으로 유명한것처럼
    연기력이 갖춰지면 모를까.. 늘 그 연기에 그 연기에다가 나이까지 들어버려.
    앞으로 추락할거란 예상이 드는 배우 중 하나가 송혜교 네요.

    지금 나오는 온갖 유명하고 예쁜 배우들에 비해서 한참 미모도 떨어지고
    워낙 일반인 스탈이라...
    눈작고 얼굴 넙데데한 것만 송혜교 닮은, 자칭 송혜교 닮았다는 여성들에게는 칭송의 대상이었을지 모르지만,
    거품이 이제 걷혀질 시기가 됐다고 생각해요.

    얼굴은 정말 평범한 얼굴이라 생각해요.
    솔직히 제 주변에 송혜교 보다 예쁜 애들 정말 많습니다. 걔네들은 훨 겸손해요.ㅋㅋ

    송혜교는 스캔들이 나도
    훨씬 여배우 포스 나는 손예진, 한예슬은 스캔들이 안나는 이유는
    손예진 한예슬은 그야말로 태초부터 연예인 포스 작렬하는 도도한 느낌이지만
    송혜교는 정말 누가봐도 만만한. 그러니 여기 있는
    길거리에서 캐스팅 한 번 된 적없는 넙데데아줌마들도 지들이 닮았다고 착각 할 수 있는
    일반인 포스라서기 때문일거란 생각도 드네요

    근데 아줌마들 착각하지마시라고요
    아줌마들이 송혜교와 닮았다고 우기는건요
    송혜교의 작은눈 넙데데한 얼굴 짱달막한 키 밖에 없다니까요 ㅋㅋㅋㅋ

    정말 예쁜 여자들은
    다른 사람들 때문에 밖에 잘 나가지도 못할 정도로 그렇게 피곤한 일상을 삽니다
    길거리 다니다보면 캐스팅 하려고 명함 줄줄이 이어지고
    이정도는 되어야.... 연예인처럼 예쁘다 이런말이 나오는거라고요
    집구석에서 코딱지나 파면서, 지가 연예인닮았다는 망상속에 사지마시고요
    밖에 좀 다니시면서 정말 예쁜 연예인들 모델들 실제로 보면서
    주제파악좀하세요..짱달막한 아줌니들아.ㅋㅋㅋ



    또 반박글 달리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내가 보기에 못생겼다는데 왜 반박을 해... 정말 웃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7. 드라마안봤지만
    '13.2.14 6:52 AM (117.111.xxx.155)

    저도 조인성 무매력이예요..키크고 얼굴머리통작은애....김태희야 이뿐거알죠~

  • 28. 그냥...
    '13.2.14 7:20 AM (203.247.xxx.20)

    저도 조인성 미남이란 생각을 해 본 적이 단 한번도 없는데요?

    매력이야 개취니까 느끼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지만, 전 매력도 못 느끼고...조인성 별로라...


    미남이라면 장동건이나 원빈쯤은 되어야 하지 않나 싶은데요 ㅋ

  • 29. 생기기야
    '13.2.14 7:54 AM (119.67.xxx.75)

    잘 생긴 얼굴이지요.
    오똑한 코하며 반듯한 이마..
    그런데 개성이 없어요.
    70년대 미남 삘이 나는..
    요즘 세대 얼굴하곤 거리가 있어서 그런지 땡기질 않네요.

  • 30. 비율미남
    '13.2.14 10:13 AM (121.141.xxx.125) - 삭제된댓글

    얼굴은 솔직히 잘생긴것 같진 않아요..
    그런데 비율이 좋아서 뜬것 같아요.

  • 31. ...
    '13.2.14 11:17 AM (211.234.xxx.149)

    '남자'님 앵무새.
    아뒤보고 스크롤하니 '안 들리거든'인데..
    그래도 불쾌하네요.
    저런 인간들이 무상출입한다는게..

  • 32. ...
    '13.2.14 12:57 PM (121.139.xxx.160)

    조인성 왜 인기있는지 모르겠어요.
    얼굴은 잘생겼는데 사람을 끄는 매력이 없어요.
    너무 슬림한 몸매도 별로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8057 남동생이 여자친구랑 발렌타인데이 안 챙기기로 했다고 해서 제가 .. 24 2013/02/14 4,435
218056 무쇠그릴을 사려고 하는데 뭐가 좋을지 열고민중..... 5 kcmom 2013/02/14 2,525
218055 동대문 근처 찜질방 깔끔한곳 없나요? 7 심야쇼핑 2013/02/14 6,999
218054 경주대추밭한의원-경주분봐주세요 7 경주 2013/02/14 4,018
218053 컴대기중) 상처에 흉지지 않는 유아용 연고 알려주세요 ㅠㅠ 3 초보맘 2013/02/14 1,418
218052 국가장학금때문에 9 전세사는데 2013/02/14 2,220
218051 남편의 작은 아버지에 대한 호칭이 뭔가요? 19 어렵다 2013/02/14 15,947
218050 햇빛이 참 좋네요. 3 봄이오나 2013/02/14 908
218049 스마트폰이 수명이 다 되어서 버벅일수도 있나요? 7 ㅇㅇ 2013/02/14 1,148
218048 조의할땐 헌돈으로 하는건가요? 7 둘리1 2013/02/14 2,655
218047 고소영 블라우스 블라우스 2013/02/14 1,652
218046 딸아이가 오리엔테이션 갔어요... 3 팔랑엄마 2013/02/14 1,377
218045 에바종 초대 메일 보내주실 분~~ 1 좋은하루 2013/02/14 769
218044 피아노 전공자님들 봐주세요 3 피아노 2013/02/14 1,156
218043 루이 페이보릿에 어울리는 지갑? 지갑 2013/02/14 823
218042 여러분이라면..어찌하시겠어요? 1 mist 2013/02/14 693
218041 이상형이 안젤리나졸리 샤를리즈테론 염정아 이런 과라면 13 잡담.. 2013/02/14 2,682
218040 분당 고주몽 화로구이 최근에 가보신 분 계세요? 5 ^^ 2013/02/14 1,441
218039 2월 14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3/02/14 821
218038 2월 원비.. 아이가 수두.. 이럴때 부분납부 진짜 안되는거에요.. 15 유치원.. 2013/02/14 1,894
218037 전세 재계약시에 부동산에수수료얼마나? 4 전세 2013/02/14 1,324
218036 피아노 학원Vs 개인레슨비... 6 ddd 2013/02/14 2,796
218035 요즘 중학생들은 어떤 가방 드나요? 2 중딩맘 2013/02/14 1,228
218034 족욕 대야 찾아요 16 족욕 열풍 2013/02/14 4,838
218033 [드라마] 송혜교가 앞을 볼 수 있는거예요? 1 BRBB 2013/02/14 2,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