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회원님들~! 이제 중3 올라가는 맑은 영혼의 소유자인 아들때문에 속이 타들어가는 엄마입니다!
공부는 완전 별로지만 다른 뚜렷한 재능도 보이지않아 일단 인문계와 대학도 보내는 걸로 다독거려서 갈 예정입니다.
지역에 상관이 없다면 선생님들도 좋으시고 학교도 재미난 학교가있다면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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