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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젠 아줌인가보다.

비빔밥... ㅠ ㅠ 조회수 : 2,011
작성일 : 2013-02-13 20:20:53

명절때 남은 나물 아까워도 너~~~~무 아까워서

냉장고에서 꺼내 후라이팬에 자글자글 볶다가

고추장에 멸치국물조금 타서 끼얹고

다시 자글자글 볶다가 밥조금만 넣고 (나물은 국대접 한개, 밥은 반공기)

뒤적뒤적 김가루 뿌려주고 비벼서 가운데 파고 가장자리로 비빔밥 위치시키고

가운데 달걀하나 깨서 휘뤼릭 섞다 밥이랑 뒤적뒤적.....

 

 

후라이팬에 그대로 얇게 펴서 짜글짜글 소리날때까지 낮은불로 지진후

우동기에 한가득 담긴거 깍두기랑

숟가락 하나로 밥퍼먹다 깍두기퍼먹다... ㅠ ㅠ

 

 

정신차리니 우동기 하나가득이 없어지는....

근데 올해는 왜 이렇게 남은 나물로 만든 비빔밥이 맛있는지...

나도 이젠 진짜 아줌인가보다.

IP : 211.193.xxx.2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가다
    '13.2.13 8:23 PM (121.135.xxx.219)

    군침한번 꿀꺽하고 갑니다~^^

  • 2. ...
    '13.2.13 8:26 PM (125.62.xxx.17) - 삭제된댓글

    아줌마가 아닌데도 침이 꼴깍 넘어가는데요~

  • 3. 예전에
    '13.2.13 8:34 PM (59.26.xxx.103)

    언젠가 오이냉국 설명 맛있게 해주셨던 분 기억나네요.
    그때도 침이 꼴깍꼴깍 했는데, 저녁먹은지 얼마 안됬는데 다시 군침돌아요^^

  • 4. ..
    '13.2.13 9:02 PM (175.192.xxx.181)

    나도 그렇다
    가끔 싱크대나 가스렌지 앞에서 밥 퍼먹기도 한다

  • 5. Oㅣ
    '13.2.13 9:08 PM (39.7.xxx.197)

    버터에 깍두기국물바른 쌀밥취향 없는가 아줌취향이라 할 수 있나 모르겠으나 급땡겨 거들어본다

  • 6. 비빔밥... ㅠ ㅠ
    '13.2.13 9:22 PM (211.193.xxx.24)

    마가린에 진간장 계란노른자 하나 비벼먹는 낙도 있다.
    버터 X , 마가린 O

  • 7.
    '13.2.13 9:30 PM (39.7.xxx.197)

    헉스 원글자 정도를 아는도다 마가린 간장 반숙노른자 이 얼마만에 정도를 만나는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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