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택 증여받을 때 셀프 등기 어떤가요

증여 조회수 : 3,063
작성일 : 2013-02-13 18:51:16

인터넷상에 글보니 셀프로 해도 될것도 같은데

까다로운면이 있는지요

 

세금내는 부분이나 국민주택채권을 구입하는 부분은 얼마를 내야하는지 잘 몰라도

구청에서 하라는 대로 하면 되는건가요

세무사나 법무사에 의뢰 안하면 손해보는 부분이 생길수 있나 해서요..

 

개인이 증여절차 진행하면 안 좋은 점이 있는지요??

IP : 180.64.xxx.10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능해요
    '13.2.13 7:35 PM (223.33.xxx.14)

    우선 필요서류 확보하시고
    시청 은행 법원등 다니시면서 하나하나 해결하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단 법무사를 통하지 않으면 검토를 까다롭게해서
    통과기간이 좀 길게 걸리는듯 합니다.
    약 2주 정도 걸린듯 해요.
    어렵지 않습니다.

  • 2. ...
    '13.2.13 8:13 PM (61.252.xxx.98)

    증여는 아니고 매매셀프등기 해봤어요
    등기소에 가면 구비서류,절차 등 안내하는 직원이 있긴한데 너무 엄두가 아라고 번거러워 등기닷컴 이란 싸이트에 수수료 3~4만원정도 주고 자세한 내용 입력하면 필요서류,절차 등 프린트 할수있어요
    차분차분 읽어보고 하라는대로 하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전 1주일도 안되서 등기권리증 찾은거같아요
    셀프등기 검색하면 위 싸이트말고도 다른 싸이트도 더 있을거에요 후기들 읽어보시고 원글님이 선택하세요

  • 3. destiny
    '13.2.13 9:04 PM (119.149.xxx.181)

    매매 ᆞ상속 다 셀프등기합니다.
    필요서류 출력해서 다구비해서 가면 서류 검토하시는 분이 순서대로 정리해줍니다.
    추가로 필요한 서류가 있으면 연락와서 서류 보충하라고 합니다.
    친절하고 어렵지 않아요.
    적어도 몇십만원은 절약됩니다

  • 4. 저희
    '13.2.14 12:36 AM (59.18.xxx.106)

    도 셀프등기 했는데 어려운건 없었어요 ..단지 등기소 직원들이 법무사 직원 위주로 일을 진행해서 (불친절에 귀찮아함)
    좀 다툼이 있었네요.. 윗분은 친절한 분 만나신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8115 일산 탄현지역 에 괜찮은 수학학원 조언구합니다. 3 학원 2013/03/10 1,310
228114 소녀상 건립하는 나비프로젝트 알고 계신가요 1 고발뉴스 2013/03/10 932
228113 비정규직 언제부터 생겨난거예요? 14 사회 2013/03/10 4,290
228112 저도 술자리 성희롱얘기 하나.. 3 대리 2013/03/10 2,585
228111 법인인데 파산신청 하려고 ,.. 3 법인회사 파.. 2013/03/10 2,265
228110 꽃게짬뽕 좋아하시면~~~ 5 ... 2013/03/10 2,373
228109 저같은사람은 어디가야 사람을 만날수있을까요?? 19 .. 2013/03/10 4,117
228108 두드러기로 쓰러지시는 분도 계신가요? 7 꼬맹이 2013/03/10 1,484
228107 혼자서 영화 본 여자의 신세계, 베를린 후기 입니다. 6 혼자서 영화.. 2013/03/10 3,216
228106 송창식 안개 15 너무 좋아요.. 2013/03/10 1,674
228105 공기청정기~추천 좀 해주세요~ 6 행복한요즘 2013/03/10 6,296
228104 말이 좋아 프리랜서지... 서러운 비정규직... 1 비정규직 2013/03/10 1,518
228103 누리 동동이! 10 두부케이크 2013/03/10 1,236
228102 피아니스트 보고 잏는데 궁금해요 3 궁금해요 2013/03/10 1,393
228101 한국은 택배 제 때 못받고 받을 사람 없으면 택배 기사가 다시 .. 7 33 2013/03/10 2,066
228100 욕설까지 하는 124.54.xxx.38 퇴치시켜주세요. 글 삭.. 8 불조심 2013/03/10 1,332
228099 피부 관리실 꾸준히 다니면 다를까요? 4 피부 2013/03/10 3,284
228098 보드게임 추천해주세요. 4 겨울 2013/03/10 693
228097 남편과 나 둘다 문제죠?! 14 답답하다 2013/03/10 3,978
228096 사춘기 8 2013/03/10 1,859
228095 초2 저희 아이 한글을 어려워 해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13 한글 학습 2013/03/10 1,887
228094 십년전 친구를 어떻게 찾을까요.. 5 친구를 찾고.. 2013/03/10 1,747
228093 늦둥이..가져야할까요? 고민이에요.. 10 봄날씨~ 2013/03/10 3,196
228092 집에서 엄마의 존재는 어떤의미일까요..?? 2 .. 2013/03/10 1,439
228091 "오늘 약국에서"를 읽고 드는 단상 34 봄눈 2013/03/10 7,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