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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권하면서 걱정

빌어먹을 눈치 조회수 : 1,070
작성일 : 2013-02-13 12:59:43

 

시집 남자들이 술에 쩌든 사람들이 좀 있어요.

다행히 시아버님 아래 남편 형제들은 아닌데요..

시아버님 형제들 및 형제들의 자식들이 술로 곤란한 사람들이 많죠.

 

 

 

 

남편의 작은아버지가 명절에 오면, 저희 시가에서 거하시는데

식사 때마다 술을 드세요. 막걸리.

근데, 그 술을 시어머니나, 남편이 권해요.

정작 본인은 찾지 않거든요.

아침상 부터 막걸리 한 잔 드릴까?? 하면서 드려요.

 

그래놓고 상 치우고 나면

작은아버지가 술을 많이 마시더라..

술을 점점 더 많이 마신다.. 면서 걱정해요.

 

 

 

술을 권하지 말지, 뭐하러 권하면서 걱정하냐..

솔직히 말하면 뒷담화 하는거 같다. 뭐하는 짓이냐 했더니..

자기들 딴에는 '배려'랍니다.

남의 집에서 어떻게 대 놓고 술 달라 그러겠냐고

얼굴에 술 먹고 싶다고 써 있는데 술을 안주냐고..

그게 안보이냐고 나더러 이상하데요.

 

 

IP : 175.119.xxx.2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2.13 3:31 PM (203.226.xxx.186) - 삭제된댓글

    그런분들은 술 안권하면 기분나빠하고 골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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