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하다보니 ;;;;;;
96년산 각설탕이 나왔는데
삼* 각설탕.
먹어도 될까요? 버려야 하나
정리하다보니 ;;;;;;
96년산 각설탕이 나왔는데
삼* 각설탕.
먹어도 될까요? 버려야 하나
뭉근한 불에 서너 시간 고아서 조청 농도로 만든 후 새벽 공복에 한 스푼씩 복용하면 17년된 산삼만큼의 효능을 볼 수 있습니다.
는 하도 놀라워서 해보는 농담이에용~^^
17년 묵은 설탕 정말 놀라워용~
윗님....ㅎㅎㅎㅎ;;;;
설탕소금은 유통기한 없고 변질도 안될테니까 이물질이 들어간 것 아니라면 드셔도 될 듯...ㅎㅎ
저라면 플라스틱 통에다 넣고 정종이나 소주를 살짝 부은 후(그럼 서서히 녹아요) 욕실에 두고 각질제거용으로 쓰겠어요. 저는 현재 황설탕을 이렇게 맛사지 용도로 쓰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각질제거용 아이디어 좋네요. 감사합니다.
한개는 시험삼아 이따가 커피에 타 먹어볼께요.
설탕 밀가루 소금~~ 등등 깨끗해보이지만 개봉후 6개월 지남 박테리아가쫘악~~~~ 그래서 젤 작은걸루 사서 가능한 빨리빨리 소비하고 커피는 이미 드셨죠? 이젠 돼써요 버리세효~~
그런가요?
설탕 소금도 그렇구나....ㅠㅠ
답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