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튼애비
라비니아 왜이리 불쌍합니까!!
스페인 독감따위에 ㅠㅠ
메리가 얄미워서 전 맘에 안드는데
착한 이디스도 라비니아도
남자들에겐 메리보다 못한겁니까 엉엉..
라비니아 보다가 속상해서 뜬금없이 올려봤어요 ㅠㅠ
메리에겐 대체 뭐가 있나효 ..
1. 광팬
'13.2.12 10:49 PM (116.123.xxx.175)다운튼 애비 광팬이에요.
라비니아가 좀 허탈하게 죽긴 하죠.
하지만 그 시대에 스페인독감으로 수만명(?)인지 수천명이 죽었다는데, 그거 생각하면 머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뒤에 나오는 주연들의 죽음에 비하면, 그나마 개연성이 있다고 할까요...
전 메리 매튜 커플 지지자여서, 사실 라비니아의 죽음이 그다지 슬프지 않았다고...
메리가 처음엔 생긴 것도 얄밉고, 쎄 보이지만, 자꾸 보다보니 장점이 많이 보이고, 매력적이더군요.
영특하고, 센스 있고, 책임감 강하고, 또 배려심도 은근히 많아요.
안나에게나, 다른 하인들에게 하는 거 보면 자상하고, 다정하면서, 은근히 여린 면도 있답니다.
또한 늘씬해서 옷발이 무척 좋지요.
다운튼애배에선 매튜가 첫눈에 메리에게 반하는 걸로 나와요.
둘이 평생 알콩달콩 다운튼 애비를 지키며 살길 바랬는데요.ㅠㅠㅠㅠ2. ...
'13.2.12 10:57 PM (121.167.xxx.115)리비니아 죽는 얘긴 본지 하두 오래되서 가물가물..
암튼 리비니아가 메리보다 낫긴 하지만 덜 매력적, 이디스는 차녀라는 불쌍한 위치라 동정은 가지만 메리보다 착한 것 같진 않아요. 메리는 후계자가 여자로 태어난 듯 그 시대 귀족 의식을 한 몸에 안고 있어 약간 못되게 보이지만 당대에는 그리 이상할 것도 없어 보여요. 시즌 3 크리스마스 특별판까지 다 보시고.. 그 때 이야기 하셔요.3. 포유류
'13.2.12 11:03 PM (61.126.xxx.86)우유 저와는 반대입장이시네요.
메리의 장점보다는 단점이 저에겐 더 부각되어요 ㅠㅠ
처음에 그 터키남자사건도 자기잘못이 분명있는데
진정한 반성은않고 어장관리에 이디스 이지메에..
첨엔 매튜무시하더니 관심없어지자 찌르고
리처드도 자기 좋아하니까 이용의 개념으로
약혼까지 한 마당에 대놓고 매튜에게 하트 날리고
라비니아가 그렇게 가슴아프게 갔는데
어쩜 반성은 한번도 안하는 거 같나요 ㅠㅠ
안나에게만은 살갑게 잘하는 것같은데
가만보면 메리는 가해자에 가까운위치인데
늘 피해자코스프레를하며 진정한 반성이나
사과는 안하는 것 같아요.
긍지높은 대저택의 장녀 라 그런걸까요
저에게는 참..메튜에게 이디스 흉보고 무시하고
이디스 구혼자에게도 거짓말로 떼어내고
좀 못된게 아닌것같아요.
좀 더 보면 정이들라나요..
아오 지금으로선 1920년판 어장관리녀 갑입니다..4. 윽
'13.2.12 11:03 PM (39.7.xxx.253)앞으로 놀라실 일 많습니다 ㅠㅠ
5. 동감
'13.2.12 11:06 PM (86.160.xxx.71)아프로 놀라실 일 많습니다222222
6. 포유류
'13.2.12 11:08 PM (61.126.xxx.86)헉.
감사합니다.
길게봐야할일이군요
(왠지모르게 기쁩니다)7. 옹
'13.2.13 12:05 AM (87.152.xxx.20)저도 메리가 뭐가 좋은고~~~하고 보는데 놀랍게도 남편이 매튜메리 지지자!!!였다는@_@;; 여튼 많은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가 다른 남자에게도 매력적으로 보이는 걸까요??? 희한하죠.
아님 ... 메리 성격은 시즌1과 2가 꽤 다른데, 아마 시즌2의 나름 철이 든 메리가 매력적으로 보이는 걸 수도 있으려니~하고 생각해보기도;;;ㅎㅎㅎ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219897 | 오늘 1박2일 보신 분... 3 | 나무 | 2013/02/11 | 2,975 |
| 219896 | 부부에서 친구사이로 가능한가요? 27 | 너무아파요 | 2013/02/11 | 11,525 |
| 219895 | 오쿠로 우엉차만들렴 양을 어떻게 맞춰야 할까요?? 3 | 살빼야한다!.. | 2013/02/11 | 3,653 |
| 219894 | 매일 샤워하세요???? 때가 너무나와서 힘들어서 미칠것같아요.ㅠ.. 10 | 꿀피부되고시.. | 2013/02/11 | 8,899 |
| 219893 | 창원에 괜찮은 대게집 추천해주세요. 1 | 창원 | 2013/02/11 | 2,478 |
| 219892 | 결혼전에 유럽여행. 어떤가요? 13 | 낭만을찾아서.. | 2013/02/11 | 3,794 |
| 219891 | 남편과 건축학 개론 본 이야기 (제목 수정) 66 | 깍뚜기 | 2013/02/11 | 13,169 |
| 219890 | 행복한 결혼이나 연애는 확실히 1 | ㄴㄴ | 2013/02/11 | 2,154 |
| 219889 | 남녀 사이에 친한거와 애인 사이의 차이ᆢ 10 | ᆢ | 2013/02/11 | 4,780 |
| 219888 | 부모님께 선물로 사 드릴려고 하는데요 ... | ㅠ.ㅜ | 2013/02/11 | 1,008 |
| 219887 | 남편을 잡으려면 화를 낼까요? 아님 용서? 13 | 행복날개 | 2013/02/11 | 3,851 |
| 219886 | 친정부모 돌아가시고 형제우애어떠세요? 6 | 명절끝에 | 2013/02/11 | 4,432 |
| 219885 |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전남지사 별세 | 뉴스클리핑 | 2013/02/11 | 1,597 |
| 219884 | 건축학개론하네요. 8 | ㅡ | 2013/02/11 | 2,586 |
| 219883 | 혼자남의 일상 9 | 4ever | 2013/02/11 | 2,871 |
| 219882 | 지금 이시간에ᆞᆞᆞ | ᆢ | 2013/02/11 | 1,244 |
| 219881 | 18대 대선 선거무효소송 | 부정선거 | 2013/02/11 | 1,242 |
| 219880 | 아들이 집사면 부모가 질투하는 경우 본적 있으세요? 33 | ... | 2013/02/11 | 8,673 |
| 219879 | 애들 성적이나 다른 걸로 비교하지 마세요 1 | 비교엄금 | 2013/02/10 | 1,826 |
| 219878 | 내성발똡 3 | 알고싶네요 | 2013/02/10 | 1,542 |
| 219877 | 아이에게 틱장애가 생긴 것 같아요.. 4 | // | 2013/02/10 | 3,670 |
| 219876 | 이웃 주민이 화염병 투척해 일가족 부상 | 뉴스클리핑 | 2013/02/10 | 1,452 |
| 219875 | 황태구이 할때 궁금해요 4 | 질문 | 2013/02/10 | 1,895 |
| 219874 | 남양유업 이거 뭔가요? 3 | 헐 | 2013/02/10 | 2,063 |
| 219873 | 왕따로 인한 사람을 피하는 트라우마 극복 어떻게 하면 될까요? 10 | //////.. | 2013/02/10 | 5,64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