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제가 영어를 참 못해서 제 아이는 잘햇으면 하는 마음이 컸는데요. 일곱살짜리 아이 학습태도나 수행이 좀 좋은편이에요.
일단 유치원 학습지 등등 수업시에 과목불구하고 집중력이나 학습참여도가 좋고 배우고자하는 의지가 강해요. 그렇다고 하나를 가르치면 백을 아는 영재는 전혀 아닌데 선생님 갈켜주신것을 주의깊게 듣고 기억을 꼭 하는편이랄까요? 어린이집 유치원 학습지 등등 선생님들의 공통적인 의견이신데 한마디로 모범생 타입인데요.. 수업 그만둔 어린이집이나 학습지 돌봄 선생님들이 그만둿는데도 전화와서 학습적으로 성과가 좋은 아이니 계속 신경쓰라고 하는거보면 입발린 소리만은 아닌거같구요.
중등이상 선배 어머님들 어렸을때 이런 태도가 초중고가서도 유지가 되는 편인가요 아님 어릴때 범생이 타입이어도 전혀 딴판이 되기도하나요? 제가 직장다녀 봐주기가 좀 어려운데 공부 욕심도 가능성도 있는 아이를 넘 방치하는거 아닌가 싶은 자책이 들어서요..
7세 학습태도 같은걸로 기대하는거 김칫국 마시는거죠??
ㅇㅇ 조회수 : 1,588
작성일 : 2013-02-12 21:37:35
IP : 61.33.xxx.15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2.12 9:40 PM (220.82.xxx.154)아주 김칫국은 아니지요.
그 태도를 유지해주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근데 그걸 어떻게 하냐구요.ㅠ.ㅠ2. --
'13.2.12 9:51 PM (175.208.xxx.86)저학년부터 한눈에 공부 할 아이가 보이긴 해요.
고3까지 쭉 유지하니 서울대 들어가더라구요.3. ...
'13.2.12 10:05 PM (124.49.xxx.117)배우는 즐거움을 아는 아이는 계속 공부해요. 우리 딸은 대학원 졸업한 지금 까지 항상 뭔가를 배우고 공부합니다.
4. 김칫국
'13.2.12 10:48 PM (14.52.xxx.114)마셔도 될것 같아요.
그런 아이들이 있어요. 제가 가르칠때 귀쫑긋 눈쫑긋 눈은 초롱초롱... 타고 난것 같아요.
제가 이제까지 가르쳐온 경험에 보면, 15명중 한두명은 초롱이들이 꼭 있답니다.
가르치는 입장에서도 더 집중하게 되구요.
공부 욕심도 가능성도 있는 아이를 넘 방치하는거 아닌가 싶은 자책이 들어서요.. => 이부분은 초등가서 하루에 조금이라도 메일하는 습관만 잡아준다면 계속유지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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