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내야할지요 넘 지겹네요
사춘기 아이들 말도 많고 탈도 많고
으그 언제나 엄마마음 이해할때가 올런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은 삼주남짓 방학
ᆞᆞ 조회수 : 1,185
작성일 : 2013-02-12 17:02:23
IP : 218.38.xxx.13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3.2.12 5:50 PM (218.232.xxx.220) - 삭제된댓글벌써부터 어찌지낼지가.....걱정인2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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