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수겸배우 박지윤씨는 취미가 홈베이킹인가봐요.

이쁘다 이뻐 조회수 : 3,970
작성일 : 2013-02-12 15:21:08

 

가수겸배우 박지윤씨는 취미가 홈베이킹인가봐요.

오늘 뜬 화보가 다음 카페에 올라왔길래 인터뷰까지 봤는데 취미라고 하기엔 좀 많이 파고든 느낌이 들더라구요.

얼굴도 예쁘고~ 취미도 좋고~ 누가 데려갈지 좋은놈이 데려갔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http://www.firstlook.co.kr/?issue=oh-my-sweetie

IP : 175.209.xxx.22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2.12 3:32 PM (223.62.xxx.38)

    예쁜 아가씨가 베이킹도 잘하나보네요.

    연기랑 노래를 못해서 그렇지 재능이 많은가봐요.

  • 2. 네?
    '13.2.12 4:16 PM (121.161.xxx.115)

    박지윤이 연기랑 노래를 못한다고요?
    제 생각과 취향으로 노래도 연기도 또래 누구보다도 낫지 싶은데요?
    사람마다 보는 눈 듣는 귀가 참 다릅니다요.

  • 3. 하나
    '13.2.12 4:56 PM (222.112.xxx.230)

    요즘 시트콤보고 반했어요. 어쩜 작은 얼굴에 이목구비는 인형처럼 이쁜지... 키크고 깡말랐는데 옷발사는 몸매... 다리도 이쁘고 나에게도 저리 이쁜시절이 있었던가 싶고 부러워요.

  • 4. 삐끗
    '13.2.12 5:11 PM (61.41.xxx.242)

    닥치고패밀리에서 딱 맞는 연기를 보여줬구요..그 걸음걸이하며 말투....ㅎㅎ

    박지윤씨 노래도 썩 괜찮아요...저는

  • 5. 에고
    '13.2.12 5:35 PM (211.178.xxx.147)

    전에 뮤지컬보러갔다가 이처자가 주인공이었는데 카리스마의 ㅋ도 없어서 이건 무슨 연습하러 나온건가 해서 완전 실망해서 제발 연기는 안해주길 바래봅니다 그다지 배역을 잘살리지 못하는거ㅠㅠ 박지윤씨 미안

  • 6. 제가
    '13.2.13 3:23 AM (14.33.xxx.201)

    정말 좋아하는 가수예요..
    같은 여자로서 그 외모는 정말 부럽고요..박지윤만의 독특한 표현력과 목소리도 정말 좋고요
    좀 옛날 노래지만 환상은 지금 들어도 눈물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2139 나이가 들어도,잘생긴것들이 좋긴 좋네요ㅠ 19 .. 2013/03/23 5,058
232138 결혼이 생계수단 이기 때문에 여자들이 설송 싫어함 56 주부해고 2013/03/23 7,955
232137 무릎에서 딱딱 소리가 나는데 절운동 계속 하면 나아질까요? 4 나무토막 2013/03/23 4,547
232136 울릉도 자유여행 vs 패키지 가격 차이? 2 울릉도 2013/03/23 9,549
232135 길냥이와 우연한 인연 15 아기 2013/03/23 1,844
232134 나이들어 눈꼬리 처질수록 결막염 잘 생기나요? 결막염 2013/03/23 533
232133 무서운 꿈ㅜㅜ 꿈꿈꿈 2013/03/23 658
232132 애들 구두 찍찍이여~ 1 uni120.. 2013/03/23 793
232131 의치전 준비하는 애들보면 그리 인물 출중한 애덜 못본거 같은데 7 음... 2013/03/23 2,147
232130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 2013/03/23 377
232129 고속터미널 지하상가 밤 10시까지하나요? 나거티브 2013/03/23 854
232128 급)변재각서랑 차용증의차이 사랑이 2013/03/23 746
232127 피자마루..무슨 메뉴가 맛있나요? 1 궁금 2013/03/23 1,922
232126 코스트코 2 양문형냉장고.. 2013/03/23 1,222
232125 자취중인데 수도세가 7만원이 나온다는데요 납득이 안되네요ㅠ 25 나오55 2013/03/23 18,976
232124 설경구 힐캠 반대하는 이유 2 동네 2013/03/23 1,130
232123 엄마의 외모에 대한 딸의 평가 7 옆집 아줌마.. 2013/03/23 2,161
232122 요즘은 걸그룹 의상보면 참 대단한거 같아요(펌) 1 ... 2013/03/23 1,214
232121 송종국 의외로 잘사나 보네요 28 부럽 2013/03/23 34,814
232120 창원에 머리 컷트 잘하는 미용실 추천요 1 찌니~~ 2013/03/23 1,260
232119 가정있는 사람들 연결시켜주는 1 ㄴㄴ 2013/03/23 852
232118 부산 날씨 어때요? 2 부산사랑 2013/03/23 605
232117 자식집갈땐 연락안하고 가도 되나요? 19 자식집 2013/03/23 3,201
232116 여자아이 머리 미는 이유중에 미신관련된거 있나요? 1 ㅇ으이 2013/03/23 745
232115 옛말에 선생똥은 개도 안 먹는다고 했죠. 5 리나인버스 2013/03/23 2,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