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이 은근 골병들은 거 같은데 맨날 집안일을 너무 많이 해서
그렇다는 거에요. 듣다 그럼 넘 무리하지 말고 식구들한테 아프단 소리도
해가며 일해라 하면 자기 아님 누가 하겠느냐고 버럭(?)하는데 황당해요ㅠ
왜 자기 식구들한테는 찍소리 못하고 저한테 하소연하는 거며 어차피 충고도 안듣고
그럼 아프단 소리나 말거나... 보아하니 무수리병이라 본인 팔자를 그리 만들면서~
아는 사람이 은근 골병들은 거 같은데 맨날 집안일을 너무 많이 해서
그렇다는 거에요. 듣다 그럼 넘 무리하지 말고 식구들한테 아프단 소리도
해가며 일해라 하면 자기 아님 누가 하겠느냐고 버럭(?)하는데 황당해요ㅠ
왜 자기 식구들한테는 찍소리 못하고 저한테 하소연하는 거며 어차피 충고도 안듣고
그럼 아프단 소리나 말거나... 보아하니 무수리병이라 본인 팔자를 그리 만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