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의 소피마르소
저리 이쁘대요? 와 청순우아 귀여우면서
멜깁슨도 먼가 소피마르소볼때 야릇한 표정
진짜 정말 아름답네요
국내난다긴다 하는 여배우들 그닥이네요
소피마르소보니 동화에나오는 프랑스공주같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브레이브하트에서 공주
ㄴㄴ 조회수 : 1,962
작성일 : 2013-02-11 23:44:47
IP : 118.41.xxx.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ㅅㅅ
'13.2.11 11:46 PM (211.36.xxx.172)소피마르소 아닙니까?
2. 유콜잇러브
'13.2.11 11:49 PM (1.232.xxx.254)이영화에서 소피마르소가 얼굴 다가리던 모자를 벗는 순간 화면가득 얼굴이 클로즈업되고
극장안에서 와우 하며 거의 대부분 넋을 잃었던 기억이 납니다 중앙극장이었는데..
젊은시절의 소피마르소는 정말 환상적이죠3. 홍홍
'13.2.11 11:50 PM (180.69.xxx.179)전 여자인데도 소피마르소 코팅 책받침 가지고 다녔어요~ ^^
4. ㅎㅎ
'13.2.11 11:57 PM (211.36.xxx.172)난 충주 아시아극장이었는데 그 장면 참...
또 라붐에서 뒤돌면 장면은요5. 정말
'13.2.12 12:00 AM (125.141.xxx.167)젊은날의 소피마르소는 너무너무 이뻤고
지금도 너무 우아하게 늙은 여배우..6. 이 아이는
'13.2.12 2:50 PM (117.111.xxx.147)영국 왕의 피가 애라는 뜻이었겠죠 대를 끊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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