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석이 확 떴을 때 바로 만들었으면 괜찮았을 것 같기도 한데
2년 정도 뒤늦은 감이 있네요
다른 건 뭐 그냥저냥 그런데
남주 진구 말고 빅앤트 대표-극중 이름 몰겠음 금산애드 본부장인가- 자꾸 김대희 오버랩 돼서 몰입 방해되네요
유명한 연기잔가요;;;
진구 연기력 하나 빼고
전체적으로 엉성한 연출력에 편집도 좀 글코...
금산애드 본부장 역 누구에요? 저 분만 좀 잘 캐스팅됐어도 박하선이나 한채영 등등 조연들도 좋고 하여 괜찮았을 법 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