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13.2.11 11:01 PM
(203.152.xxx.15)
뭐 이렇게 성의없는 글이;; 핸드폰으로 써서 짤렸나요?ㅎㅎㅎ
2. 스뎅
'13.2.11 11:02 PM
(124.216.xxx.225)
힘드네요 글이...ㅎㅎㅎ
3. 너를
'13.2.11 11:02 PM
(1.177.xxx.33)
미운데요?
4. 장자
'13.2.11 11:57 PM
(221.139.xxx.10)
의 글에 나옵니다.
세상은 알고 있는 지식때문에 점점 망해간다고요..
5. 맹구님!
'13.2.12 12:24 AM
(223.62.xxx.23)
찌찌뽕! 저도 자식으로 읽고..
6. ...
'13.2.12 1:09 AM
(218.148.xxx.50)
모르는게 약이다, 란 얘길 하고 싶으신거? ㅎㅎ
7. ok
'13.2.12 10:46 AM
(125.129.xxx.148)
노동을 권합니다. 지나친 지식은 사람을 무력하게해요. 현실감각이 떨어지게 할때도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