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하려는데 여자 37, 애 있고 남자 53, 애 다 키워서 있어요. 서로 좋아하고 경제적인 게 받쳐준다고 쳤을 때에도
너무 나이 차이 많이 날까요? 둘다 재혼이구요. 서로는 좋아하고 남자가 자기 관리 철저해서 몸은 사십대처럼 건강해요. 오히려 여자인 제가가 더 골골. 나이차이가 너무 나서 밀어붙여야 할지 서로 망설이는데 만나면 편하고 서로 좋아하고 참 좋아요. 어떻게들 생각하세요?
재혼하려는데 여자 37, 애 있고 남자 53, 애 다 키워서 있어요. 서로 좋아하고 경제적인 게 받쳐준다고 쳤을 때에도
너무 나이 차이 많이 날까요? 둘다 재혼이구요. 서로는 좋아하고 남자가 자기 관리 철저해서 몸은 사십대처럼 건강해요. 오히려 여자인 제가가 더 골골. 나이차이가 너무 나서 밀어붙여야 할지 서로 망설이는데 만나면 편하고 서로 좋아하고 참 좋아요. 어떻게들 생각하세요?
두 분 서로 좋으시면 하세요.
각자 한명씩 있어요. 남자분은 어느 정도 재력있으신 편인데 그걸 보고 좋아하는 건 아니고 사람이 좋아서요. 부모님이 반대하실까봐 걱정이네요.
괜찮아요.
15년 이상 나이차 부부 생각보간 좀 있어요.
본인이시죠?
본인이 제일 잘 아시겠죠
남들이 볼 때야 뭐 그렇죠
탐 크루즈 아닌 이상에야 왜 할배랑 살겠어 ,.. 하지 않겠어요??
요샌 50대도 관리 잘해서 괜찮다 하기도 한다지만
원글님이 제일 잘 아셔야죠
나랑 맞는지 정말 내 사람인지 ........
근데 사람 나이 사십 넘기면 그 나이가 다 그 나이 같을 것 같습니다
사십 전이면 내가 좀 손해보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하실 거에요
소유진과 백종원 커플을 보면 분명 겉나이의 차이는 확실하게 보이지만
정서의 온도는 같던데요
어차피 글쓴님 애들은 어릴테고..남자분이 거의 키워야 할테니..괜춚을듯..
뭐 두분이 좋다면 상관없을듯싶어요..
좋다면 하세요. 뭐 초혼들도 아니고.
다만 남자 나이가 많으니 2세는 안낳으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은데, 이것역시 두분 좋으실대로.....
열살나이차로 재혼하신분있는데 재밌게 잘살아요.애놔두고 둘이 여행도 잘다니고.. 오히려 더 즐겁게 살더군요...마음만 잘 맞고 둘이 불만없다면 재혼은 많은것이 용납되는것 같아요.
얼마전에도 비슷한 나이차 본듯한데..서로좋아하면 되는거 아니겠어요
저도 둘이 좋음 괜찮을거 같네요.
제나이도 삼십중후반인데 그정도 나이신분 맘에 품은적있었어요...
원글님 얼마전에도 비슷한 글 올리신거 같아요.
딱 10년후면 원글님은 47살, 남편분은 63세인데, 그때는 아마 나이차 실감하실듯하네요.
원글님이 나이차 상관없다면 생각한다면 문제 없는거죠.
글쓰신 분인가요? 남자 쪽 딸 독립시킨다는?
남의 이목이 신경쓰이신다면 사는 내내 신경쓰이지 않을까요?
여자 나이가 45에 남자 나이는 환갑이 되는 거네요. 47살이라면 63살이고,
여자가 57살이면 남자는 73살이 되는 거네요. 여자가 평균 수명이 더 길어요.
같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다고 해도 나이들어서 여자 혼자 16년을 살아야 하고,
남자쪽 수명이 짧은 거 고려하면 여자 혼자서 20년에서 25년은 살아야 하네요.
부모님 반대를 걱정하셔서 다는 댓글인데, 제 딸이라면 결혼 반대할 거 같아요.
10살이면 그렇다쳐도...남자 나이 너무 많아요.
여자가 평균 7,8년 오래 사는데;;;
남자가 10살 어리다면 환영하겠네요.
제가 45살인데...지금 제 남편이 환갑이라면... 솔직히 아...징그러.
16살차....두분이좋다면 어쩔수없지만 나이상으론 징그럽네요...남편과 1살차이인데 친구중에 10살차이있는데 결혼할땐 별차이없더니 지금은 큰오빠와 막내여동생으로 보여요...
전 체력이 좋아서 연하남 만나는 데 골골하시면 50대도 적당히 님과
에너지 레벨이 맞을 거네요. 님도 운동 많이해서 체력 키우세요
부모님 걱정은 마시구요, 잘해도 못해도 욕먹으니 말 말으라 했어요 ㅅㅅ
남자가 10살 적고 부자면 37살 재혼녀랑 결혼 안해요.
남자가 10살 적어도 안부자면 글쓴님이 결혼할 생각 안하고요.
다들 빤히 아시면서 왜들 순진한체
글쓴님 속상할 소리들을 그렇게 하세요?
남자가 남의 자식 키워준다는데 의의가 크죠. 자식 데리고 재혼하면서 재혼남 자식 키우긴 싫은 마음이잖아요.
둘이 좋으면야.....
근데 제가 37이 넘었는데...53 생각하면.....아.....음......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221315 | 아들은 큰 도둑놈 손주들은 떼강도 14 | 진홍주 | 2013/02/14 | 4,873 |
| 221314 | 전기매트 골랐는데 좀 봐주시겠어요? 4 | ... | 2013/02/14 | 1,834 |
| 221313 | 부모님이 자식에게 1~2억씩 주는 집 많은가요? 29 | 부자 | 2013/02/14 | 13,805 |
| 221312 | 지인 소개팅 시켜주려는데 괜찮을까요? 13 | ... | 2013/02/14 | 3,729 |
| 221311 | 룸살롱,제일 많이 다니는 남자 직업군 베스트3 33 | 가키가키 | 2013/02/14 | 24,919 |
| 221310 | 면생리대 밖에서 갈면 가방에 넣잖아요. 15 | ㅈ.ㅈ. | 2013/02/14 | 6,376 |
| 221309 | 유어 메세지 해브 빈 샌트 이게 무슨뜻이예여 ? 3 | 미미 | 2013/02/14 | 1,310 |
| 221308 | 영문번역부탁드릴께요 3 | 아들셋 | 2013/02/14 | 754 |
| 221307 | 이게 무슨 뜻인가요.. 21 | 최악 | 2013/02/14 | 4,014 |
| 221306 | 혹시 몰라서 글 내립니다 26 | 조언부탁~~.. | 2013/02/14 | 6,090 |
| 221305 | 강동구 주변에 사찰(절)이 있을까요? 7 | 절 | 2013/02/14 | 4,653 |
| 221304 | 남편과 저의 소소한 이야기 8 | 푸른 하늘 | 2013/02/14 | 2,668 |
| 221303 | 결혼준비하는 분들 참고하면 좋을 거 같아서 공유해요~! | lovely.. | 2013/02/14 | 1,140 |
| 221302 | 한약으로 당뇨를 개선한 분이 계신가요? 16 | 당뇨인 | 2013/02/14 | 2,116 |
| 221301 | 보험회사 직원의 오만한 태도..어떻게 할까요 8 | -- | 2013/02/14 | 2,230 |
| 221300 | 보장성보험 | 보장성보험 | 2013/02/14 | 872 |
| 221299 | 봄 코트 어떨지 봐주세요..40세 3 | 코트 | 2013/02/14 | 2,493 |
| 221298 | 가죽코트 사려고 하는데 이게 가죽이 참 좋아보였는데요... 1 | 오래입을 | 2013/02/14 | 1,405 |
| 221297 | 로베라 식스파워라는 운동기구 쓰시는분 7 | 계세요? | 2013/02/14 | 1,231 |
| 221296 | 누워서 바르기.. | zz | 2013/02/14 | 1,076 |
| 221295 |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청 가보신분... 9 | 아싸.. | 2013/02/14 | 2,470 |
| 221294 | 두줄정도만 영작 부탁드려요.ㅠㅠ 2 | 영어급질 ㅠ.. | 2013/02/14 | 832 |
| 221293 | 피부탄력에 디아지가 좋다는데, 어떨까요? | 좋아요 | 2013/02/14 | 2,097 |
| 221292 | 증권사도 영업을 많이 하는지요? 2 | 메리츠종금증.. | 2013/02/14 | 1,376 |
| 221291 | 아이러브커피 친구해주세요 11 | 커피홀릭 | 2013/02/14 | 1,2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