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재혼나이 37/53살 너무 많이 날까요?

재혼 조회수 : 7,996
작성일 : 2013-02-11 21:57:20

재혼하려는데 여자 37, 애 있고 남자 53, 애 다 키워서 있어요. 서로 좋아하고 경제적인 게 받쳐준다고 쳤을 때에도

너무 나이 차이 많이 날까요? 둘다 재혼이구요. 서로는 좋아하고 남자가 자기 관리 철저해서 몸은 사십대처럼 건강해요. 오히려 여자인 제가가 더 골골.  나이차이가 너무 나서 밀어붙여야 할지 서로 망설이는데 만나면 편하고 서로 좋아하고 참 좋아요. 어떻게들 생각하세요?

IP : 1.225.xxx.25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11 10:00 PM (112.184.xxx.47)

    두 분 서로 좋으시면 하세요.

  • 2. 앤셜리
    '13.2.11 10:02 PM (1.225.xxx.252)

    각자 한명씩 있어요. 남자분은 어느 정도 재력있으신 편인데 그걸 보고 좋아하는 건 아니고 사람이 좋아서요. 부모님이 반대하실까봐 걱정이네요.

  • 3. 아이 더 낳으실거 아님
    '13.2.11 10:02 PM (60.241.xxx.111)

    괜찮아요.

    15년 이상 나이차 부부 생각보간 좀 있어요.

  • 4.
    '13.2.11 10:05 PM (119.18.xxx.59)

    본인이시죠?
    본인이 제일 잘 아시겠죠
    남들이 볼 때야 뭐 그렇죠
    탐 크루즈 아닌 이상에야 왜 할배랑 살겠어 ,.. 하지 않겠어요??
    요샌 50대도 관리 잘해서 괜찮다 하기도 한다지만
    원글님이 제일 잘 아셔야죠
    나랑 맞는지 정말 내 사람인지 ........
    근데 사람 나이 사십 넘기면 그 나이가 다 그 나이 같을 것 같습니다
    사십 전이면 내가 좀 손해보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하실 거에요
    소유진과 백종원 커플을 보면 분명 겉나이의 차이는 확실하게 보이지만
    정서의 온도는 같던데요

  • 5. ..
    '13.2.11 10:06 PM (112.186.xxx.77)

    어차피 글쓴님 애들은 어릴테고..남자분이 거의 키워야 할테니..괜춚을듯..

  • 6. ..
    '13.2.11 10:11 PM (112.145.xxx.64)

    뭐 두분이 좋다면 상관없을듯싶어요..

  • 7. 두분이
    '13.2.11 10:21 PM (78.52.xxx.194)

    좋다면 하세요. 뭐 초혼들도 아니고.
    다만 남자 나이가 많으니 2세는 안낳으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은데, 이것역시 두분 좋으실대로.....

  • 8. 주변에
    '13.2.11 10:24 PM (211.234.xxx.246)

    열살나이차로 재혼하신분있는데 재밌게 잘살아요.애놔두고 둘이 여행도 잘다니고.. 오히려 더 즐겁게 살더군요...마음만 잘 맞고 둘이 불만없다면 재혼은 많은것이 용납되는것 같아요.

  • 9. ,,,
    '13.2.11 10:26 PM (119.71.xxx.179)

    얼마전에도 비슷한 나이차 본듯한데..서로좋아하면 되는거 아니겠어요

  • 10. 중후한멋
    '13.2.11 11:01 PM (1.240.xxx.142)

    저도 둘이 좋음 괜찮을거 같네요.
    제나이도 삼십중후반인데 그정도 나이신분 맘에 품은적있었어요...

  • 11. 저도 얼마전에
    '13.2.11 11:04 PM (211.63.xxx.199)

    원글님 얼마전에도 비슷한 글 올리신거 같아요.
    딱 10년후면 원글님은 47살, 남편분은 63세인데, 그때는 아마 나이차 실감하실듯하네요.
    원글님이 나이차 상관없다면 생각한다면 문제 없는거죠.

  • 12. 지난번
    '13.2.11 11:05 PM (175.118.xxx.55)

    글쓰신 분인가요? 남자 쪽 딸 독립시킨다는?

    남의 이목이 신경쓰이신다면 사는 내내 신경쓰이지 않을까요?

  • 13. 음...
    '13.2.11 11:27 PM (211.201.xxx.173)

    여자 나이가 45에 남자 나이는 환갑이 되는 거네요. 47살이라면 63살이고,
    여자가 57살이면 남자는 73살이 되는 거네요. 여자가 평균 수명이 더 길어요.
    같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다고 해도 나이들어서 여자 혼자 16년을 살아야 하고,
    남자쪽 수명이 짧은 거 고려하면 여자 혼자서 20년에서 25년은 살아야 하네요.
    부모님 반대를 걱정하셔서 다는 댓글인데, 제 딸이라면 결혼 반대할 거 같아요.

  • 14. 0000
    '13.2.11 11:36 PM (92.74.xxx.230)

    10살이면 그렇다쳐도...남자 나이 너무 많아요.
    여자가 평균 7,8년 오래 사는데;;;

    남자가 10살 어리다면 환영하겠네요.

  • 15. 동갑내기랑 살아서 그런지
    '13.2.12 12:05 AM (175.253.xxx.65)

    제가 45살인데...지금 제 남편이 환갑이라면... 솔직히 아...징그러.

  • 16. 아우
    '13.2.12 7:27 AM (1.246.xxx.85) - 삭제된댓글

    16살차....두분이좋다면 어쩔수없지만 나이상으론 징그럽네요...남편과 1살차이인데 친구중에 10살차이있는데 결혼할땐 별차이없더니 지금은 큰오빠와 막내여동생으로 보여요...

  • 17. 괜찮아요
    '13.2.12 7:43 AM (1.127.xxx.152)

    전 체력이 좋아서 연하남 만나는 데 골골하시면 50대도 적당히 님과
    에너지 레벨이 맞을 거네요. 님도 운동 많이해서 체력 키우세요

    부모님 걱정은 마시구요, 잘해도 못해도 욕먹으니 말 말으라 했어요 ㅅㅅ

  • 18. 물정모르는 소리들은 무시하세요
    '13.2.12 10:04 AM (49.176.xxx.53)

    남자가 10살 적고 부자면 37살 재혼녀랑 결혼 안해요.
    남자가 10살 적어도 안부자면 글쓴님이 결혼할 생각 안하고요.

    다들 빤히 아시면서 왜들 순진한체
    글쓴님 속상할 소리들을 그렇게 하세요?

  • 19. ,,
    '13.2.12 10:54 AM (72.213.xxx.130)

    남자가 남의 자식 키워준다는데 의의가 크죠. 자식 데리고 재혼하면서 재혼남 자식 키우긴 싫은 마음이잖아요.

  • 20. 흠..
    '13.2.12 1:24 PM (203.247.xxx.203)

    둘이 좋으면야.....
    근데 제가 37이 넘었는데...53 생각하면.....아.....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9745 뇌 엠알아이 찍고 싶은데 병원 혹은 의사샘 소개 부탁드려요~~ 1 ///// 2013/02/10 3,250
219744 누구의 생각이 더 일반상식선에 가까운가요? 75 세뱃돈 관련.. 2013/02/10 11,823
219743 이혼할건데 막막하네요. 19 ㅇㅇ 2013/02/10 10,229
219742 그냥, 거친 생각 12 4ever 2013/02/10 3,094
219741 야왕보고있는데요 5 수애 2013/02/10 2,531
219740 미국 유학 가려는데 에세이등 도움 받을려면? 16 매실나무 2013/02/10 3,590
219739 남편의 사촌동생이 예비신부와 온다는데.... 5 불편해 2013/02/10 3,000
219738 완전 남남이 가족처럼 될 수 있을까요? 5 .. 2013/02/10 1,699
219737 2014년 초등입학생 출생년도? 2 코스모스 2013/02/10 1,364
219736 왕만두 집에서 만들기 어렵겠죠? 4 willca.. 2013/02/10 2,242
219735 모성애의 결핍과 부성애의 결핍...해결책은? 6 잔잔한4월에.. 2013/02/10 7,933
219734 저희가 드린 돈으로 천원짜리 세뱃돈 주신는 시엄니땜시 20 설이 싫어요.. 2013/02/09 5,384
219733 달랑 몸만 시집왔다는 얘기 듣기 싫어요. 99 결혼생활 2013/02/09 14,498
219732 울 애랑 조카랑 차별 일까요? 6 차별 2013/02/09 1,961
219731 호정이와 상우는 아직???? 11 궁금 2013/02/09 5,517
219730 암에 안 걸리는 방법 14 무엇을 먹을.. 2013/02/09 6,771
219729 코렐은 언제 세일 많이 하나요? 4 세일 2013/02/09 2,030
219728 욕실 거울이 떨어졌어요! 1 놀란 2013/02/09 1,897
219727 실리콘찜기 써보신분들 어떤가요? 4 궁금 2013/02/09 1,814
219726 홈페이지 직접 만들려고 하는데 학원 추천 좀 해주세요~ 1 쇼핑몰 2013/02/09 805
219725 명절 집에서 조촐히 보내시는 분들 음식 뭐 만드셨나요 10 굽고지지고 2013/02/09 2,185
219724 두부짤때 면보 세척을 뭘로해요? 3 만두부인 2013/02/09 8,161
219723 임진년을 보내며... 원스이너불루.. 2013/02/09 718
219722 말이 너무 많은 시숙 3 2013/02/09 2,245
219721 부성애결핍의여성이 사랑하는법 3 ㄴㄴ 2013/02/09 5,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