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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임윤택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후리지아 조회수 : 6,499
작성일 : 2013-02-11 21:26:52

울랄라 세션  임윤택 사망 기사가 났네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IP : 222.108.xxx.1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야...
    '13.2.11 9:27 PM (112.186.xxx.77)

    아...딸 어떡해..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 ㅡㅡ
    '13.2.11 9:28 PM (203.226.xxx.7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 ㅠㅠㅠㅠ
    '13.2.11 9:28 PM (115.126.xxx.115)

    ........ㅠㅠㅠㅠ

  • 4. 원글
    '13.2.11 9:28 PM (222.108.xxx.17)

    너무나 안타까워요..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너무 빨리 우리 곁을 떠나간거 같아요..

    너무 불쌍해요..

  • 5. ...
    '13.2.11 9:28 PM (119.192.xxx.223)

    회복하실꺼라 생각했는데
    하늘나라가셨군요 ㅠㅠ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 6. 삼가
    '13.2.11 9:28 PM (119.67.xxx.7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짧은 생을 살다간
    당신을 잊지않을겁니다

  • 7. 아이구
    '13.2.11 9:29 PM (59.7.xxx.246)

    어머나 ㅠㅠ 명복을 빕니다

  • 8. 어머..
    '13.2.11 9:30 PM (211.178.xxx.5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재주가 아깝네요...
    전성기를 누리고 갔네요..

  • 9. ...
    '13.2.11 9:31 PM (14.52.xxx.114)

    불꽃같이 인생의 마지막 멋지게 장식하고 갔기에 미련없이 편히 쉬시기 바랍니다.

  • 10. 아고
    '13.2.11 9:32 PM (115.139.xxx.116)

    아기가 100일 좀 지났을텐데 ㅠㅠㅠ

  • 11. 인우
    '13.2.11 9:32 PM (222.232.xxx.223)

    결국 하늘나라로 떠났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2. ..
    '13.2.11 9:32 PM (211.234.xxx.235)

    괜찮을줄알았는데 ㅠㅠ
    고인의명복을빕니다

  • 13. 에구
    '13.2.11 9:32 PM (124.50.xxx.39)

    안타깝네요 ㅠㅠ

  • 14. 지금
    '13.2.11 9:36 PM (113.10.xxx.156)

    심장이 덜컥.....

    하염없이 눈물나네요..서쪽하늘...가슴저리게 들었는데...

    긍정에너지를 전달해준...임윤택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5. ㅠㅠ
    '13.2.11 9:36 PM (211.33.xxx.130)

    헉. 충격이네요.

    너무 안타깝고... 에고...

    아 너무 안됐네요. 편히 쉬세요.

  • 16. ..
    '13.2.11 9:40 PM (39.7.xxx.172)

    충격이네요
    항상 씩씩한 모습 보여줘서 더 마음아프네요

  • 17.
    '13.2.11 9:42 PM (110.70.xxx.186)

    ㅠㅠ 너무 안 되었네요 아이도 안됬고 ㅠㅠ

    악풀달던 인간들 정말 반성좀 했음 좋겠네요

  • 18.
    '13.2.11 9:43 PM (211.36.xxx.28)

    너무 마음아파요 그 활기와 넘치던 끼가 안타까워요 가족과 멤버들이 얼마나 아플까
    이글보고 알았고 검색해봤네요 너무 놀랐어요
    암 거짓이라고 악플달고 물고 뜯던 사람들도 있었군요 입으로 죄를 지은 사람들이군요

  • 19. 아아....
    '13.2.11 9:49 PM (112.159.xxx.147)

    꼭 기적이 일어나길.... 바랬는데....
    아아...
    마음이....마음이...너무 아파요...

    임윤택씨 투병하며 슈스케 도전할 때... 저도 암투병했거든요...
    윤택씨 덕분에 얼마나 힘을 냈었는지 몰라요...

    윤택씨 고마워요... 고마웠어요....
    당신은 정말 아름다운 사람이예요...
    고마워요....

  • 20. 활동잘하셔서
    '13.2.11 9:50 PM (211.234.xxx.212)

    이겨내나보다 했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1. ㅅㅅ
    '13.2.11 10:00 PM (211.36.xxx.172)

    아깝고 아깝고 아까워라

  • 22.
    '13.2.11 10:03 PM (221.140.xxx.12)

    암 거의 나아가던 거 아니었나요? 그래서 결혼도 하고 애도 낳고 한 줄 알았는데...
    에고, 명복을 빕니다. 새신부랑 핏덩이도 어쩌나요.

  • 23. 초등새내기 엄마
    '13.2.11 10:12 PM (180.230.xxx.20)

    너무 놀랐어요 . 방금82에 들어왔는데 세상에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 명복을 빕니다.
    '13.2.11 11:02 PM (99.226.xxx.5)

    인생 멋지게 살다 가셨네요. 가족들 부디 힘내시길...

  • 25. 에휴
    '13.2.12 1:34 AM (211.33.xxx.22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은 가족들의 앞날에 행복만 가득하기를..

  • 26. 부디
    '13.2.12 9:44 PM (121.166.xxx.3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평안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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