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닌텐도3d 사달라고 조르는 아이들 있나요? 예비초5
1. 잔잔한4월에
'13.2.10 7:01 PM (175.193.xxx.15)일본에 대한 선입견을 가질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조심해야하는건 맞습니다만.
그리고 아이의 작은소원하나 채워주는것도 필요할것 같아요.
신년이됐으니 큰마음먹고 하나 장만해주세요.
한20만원대인거 같던데.
(차라리 스맛폰이 낮지 않을까란 생각도 듭니다.
그러면 드라곤플라이라는 게임하지 않을까요?
지하철 타고 다니다보니, 드라곤플라이게임하는 어른들이 많아요.^^)
http://shopping.daum.net/#!search/%EB%8B%8C%ED%85%90%EB%8F%843ds/tab:total&pa...2. 고민중..
'13.2.10 7:15 PM (125.186.xxx.148)관심댓글 고맙습니다..생각을 좀더해봐야겠네요..아이가 심드렁해져있어요....
3. 딸8세
'13.2.10 7:41 PM (221.152.xxx.13)게임을 그렇게 즐겨하는 아이가 아닌데, 사달라고 조르네요
튀어나와요동물의숲..
20만원대 아녀요~ 꼭 필요한 주변기기(닌텐도케이스, 보호필름)등을 합치면 거의 40만원이예요
ㅠㅠ 넘 비싸4. 저도
'13.2.10 7:51 PM (115.177.xxx.114)저도 동물의 숲 매니아라서요 ..
이번에 3ds 다 사고 .. 소프트까지 샀는데 역시 동물의 숲은 멋진 게임인것 같아요
그래픽이 더 업그레이드 됐는데..
정말 .. 곤충이나 물고기에 대한 관심이 ㅋㅋ
수족관도 별로 안 좋아했는데.. 정말.. 이 오락해서 제가 기증한 박물관 물건들 보면
너무 기분이 좋아서요 ㅋㅋ
정말 수족관이 3D까지 가미되니~ 정말 너무 이쁜것 같아요!!
전 동물의 숲 아이들한테는 꼭 사주고 싶은 오락인듯 해요 ㅋ5. 우리는
'13.2.10 8:09 PM (121.162.xxx.47)지금 부녀가 나란히 열심히 하고 있어요..
제가 촌장인데 전 손도 못 대요..
아들이랑 둘이서 우리 더 사야하나.. 하고 있어요..
NDSL때도 동숲하느라 집에 네대 있었네요..
전 제가 동숲 배경음악이랑 효과음만 들어도 맘이 넘 편안해져서 아주 좋아해요..
남편은 동숲 하면서도 돈 벌어서 다른 식구들 가구 사주고 빚 갚아주느라....ㅠㅠ
제 집 대출금도 갚아줬더라구요.. 으흑...6. 독수리오남매
'13.2.10 9:34 PM (58.232.xxx.184)저희 아이도 올해 초5되는 남아에요.
저랑 같은 고민하시네요.
닌텐도 ds랑 dsi가 있는데 요번엔 3d를 사달라고하네요.
두개다 선물을 받아서 사용하는거긴한데 3d를 사달라고해서 알아봤다가 가격보고 깜짝 놀랐어요.. ㅠㅠ
저도 고민중이에요..7. ,,
'13.2.12 12:50 AM (115.140.xxx.42)오늘 안그래도 아이랑 아이친구랑 그말나와서 그아이 엄마랑 대동단결했습니다...ㅎㅎㅎ
절대 안된다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23599 | Rapping mode 면 무슨 뜻인가요? | ... | 2013/02/28 | 468 |
223598 | DKNY 싱글 노처자들 공휴일에도 일하나? 15 | 싱글이 | 2013/02/28 | 1,541 |
223597 | 부모를 등지는 상황이 이제는 이해가 가요 7 | 죄책감. | 2013/02/28 | 2,461 |
223596 | 아빠어디가의 준이요... 52 | ㅋㅋ | 2013/02/28 | 13,413 |
223595 | 걷기속도 어느정도 해야되나요? 5 | ... | 2013/02/28 | 4,445 |
223594 | 온라인투어 잘 아시는 분~~~ 4 | 미서부여행 | 2013/02/28 | 955 |
223593 | 입이 흔들리는 느낌(머리속에서 계속 움직임-딸꾹질비슷한) | 갑자기 | 2013/02/28 | 468 |
223592 | 연말정산 나왔네요 8 | 오호 | 2013/02/28 | 2,667 |
223591 | 아빠어디가 덕분에 계란이랑 감자 엄청 먹네요 5 | ^^ | 2013/02/28 | 3,124 |
223590 | 피아노소리 ᆢ어떻게참으세요? 13 | 괴롭다 | 2013/02/28 | 1,870 |
223589 | 강아지 초상 치를 뻔했다는 이에요 6 | 너누구야 | 2013/02/28 | 1,808 |
223588 | 치과요,,제발... | 엉엉 | 2013/02/28 | 483 |
223587 | 교육부장관이 구데타를 구데타라 말하지 못하다니.. 4 | 서남수 | 2013/02/28 | 638 |
223586 | 나무로 된 블라인드 비싼가요? 12 | . | 2013/02/28 | 2,803 |
223585 | 종아리 튼살 고민 1 | 뒷방노인네 | 2013/02/28 | 1,017 |
223584 | 82님들, 영어 해석좀 부탁드려요.. | ㅠㅠ | 2013/02/28 | 509 |
223583 | 카드결재 할때요.. 2 | 이를 우째 | 2013/02/28 | 695 |
223582 | “김경재 특보가 정수장학회 이사진 개편 약속” 1 | 세우실 | 2013/02/28 | 475 |
223581 | 전세 이억오천정도..강남구나 송파구 구해요 19 | 고민 | 2013/02/28 | 3,585 |
223580 | 하... 취업하기 힘들어요 2 | 하나 | 2013/02/28 | 1,423 |
223579 | 이거 괜찬은 건가요??? (고추장) | 경이엄마 | 2013/02/28 | 453 |
223578 | 인연 끊고 싶은 친구 어쩌나요 2 | 으이구~~~.. | 2013/02/28 | 3,099 |
223577 | 3월 연휴 3일 동안 | 여행가고파 | 2013/02/28 | 627 |
223576 | 집주인이 융자일부를 갚고 확인증 부동산에 뒀어요. 1 | 전세 | 2013/02/28 | 727 |
223575 | 노부영이라고 어떤가요? 12 | 노부영 | 2013/02/28 | 3,8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