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방송 보시고 글쓰는지 모르겠네요.
영애씨는 주로 어머니의 아들선호, 없는집에서도 귀한 도련님으로 자란 오빠 성토...이런 얘기했지
올케 얘기는 한게 없어요...
단지 오빠가 15년 공부 끝내고 본격적으로 돈벌기 시작할 때쯤 바로 결혼했는데...
선자리가 좋은데 많이 들어왔는데도, 가식적인 사랑은 싫다면서 아무것도 없이 결혼했다...이렇게 말했어요.
올케가 맨몸으로 왔느니....올케 원망하는 말은 안했는데요.
방송 보면....영애씨가 이영자 비슷하게 소녀가장 노릇을 좋은맘으로 했지만, 지금 허무해하는 모습...안됐더라구요.
방송에서 하지도 않은말 들은 사람이 있네요.
본인 자격지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