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식장이 오래되고 볼품이 없어요
이번에 이사가면서 더 작은 평수로
가는데 버리고 가도 될까요?ㅠㅠ
하늘에서 보시고 서운해 하실까요?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돌아가신 시어머니께 물려받은
곤란 조회수 : 2,798
작성일 : 2013-02-10 12:34:39
IP : 183.122.xxx.2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에고
'13.2.10 12:42 PM (175.223.xxx.20)괜찮아요
마음쓰지마시고 버리세요2. ..
'13.2.10 12:45 PM (1.235.xxx.146)이런건 남편과 상의하세요
의견차이가 있다면 조심스럽고 부드럽게 설득하시구요
이런건 원래 정답이란게 없잖아요3. 상의할필요없이
'13.2.10 12:54 PM (14.37.xxx.137)그냥..버리세요
아무 의미없어요..4. ᆢ
'13.2.10 12:55 PM (223.62.xxx.229)님 의견에 동의
5. ㅡㅡ
'13.2.10 1:10 PM (203.226.xxx.78)님이 버리고 맘 안편할 바에는 갖고 가세요. 버리고 내내 맘 쓰이는 것도 그렇잖아요. 남편하고 상의 먼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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