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애가 처음 드라마 나온거 생각나네요.코도 뭉뚝하고 입술은 두툼하고.
제가 입술이 두툼해서...못났네.
생각했어요.지금도 세련되었지만 느낌이 둔탁해요.복스럽단 표현도있긴하더군요.
그런데 엄청 어깨좁고 키가 크네요.몸매가 아주 야리야리 한거 같아요.날씬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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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왕보고있는데요
수애 조회수 : 2,467
작성일 : 2013-02-10 01:17:54
IP : 211.234.xxx.6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수애가
'13.2.10 1:29 AM (203.226.xxx.78)제각각 자기 취향이 있기 마련인데요.
제 생각에는 세련된 이미지는 아닌거 같네요.
없어뵈고 같은 옷이라도 좀 촌티나요ㅠ2. 몸매
'13.2.10 1:42 AM (59.10.xxx.139)옷발 잘서는 몸매임
3. 잔잔한4월에
'13.2.10 2:03 AM (175.193.xxx.15)커피끓는물 쏟은거 딱는장면에서 수애손이....대단히 커보이던데요?
누나역으로 나오는 여자상무가 동생의 친모라는...
역시나 막장드라마의 요소를 놓치지 않아요.4. 그래두,,
'13.2.10 2:31 AM (218.236.xxx.190)그래두,, 전 성형안해서 좋던데요..
자연미인 이잖아요..
연예인치고 얼굴 손안본연예인 손꼽아 없을텐데,
얼굴손안보고 연기그정도면 굿 이지않나요?
전 그렇게 생각되네요.5. 저두
'13.2.10 9:51 PM (211.181.xxx.23)데뷔사진보고 놀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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