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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안 걸리는 방법

무엇을 먹을 것인가 조회수 : 6,620
작성일 : 2013-02-09 23:43:35

요즘 주위에 암 걸린 사람이 너무 많더군요.

못살던 옛날에는 암환자가 적었는데 지금은 많은 것을 보면 식습관과 연관이 큰 것 같습니다.

정제된 쌀로 지은 밥, 정제된 밀가루로 만든 빵과 정제된 설탕, 우유,유제품, 삼겹살 등 각종 육류 섭취 등이

암 발생율 증가와 연관이 높은 것 같네요.

무엇을 먹을 것인가라는 책을 읽었는데 내용이 너무 좋아서 올립니다.

1970년대 초반 중국의 최고 권력자 주은래 총리는 암으로 생명을 잃어가고 있었다. 불치병에 걸린 그는 잘 알려지지 않은 자신의 질병에 관한 정보를 모으기 위해 전국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2400개의 지역과 중국 전체 인구의 96퍼센트에 해당하는 8억8000만 명을 대상으로 12종류의 암에 대한 사망률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조사에 참여한 인원만도 65만 명이나 되었던 역사상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생의학 연구 프로젝트였다. 그 결과는 놀라운 것이었다. 주요 암의 지역별 편차가 무려 100배나 되었던 것이다.
뉴욕주 롱아일랜드에서는 유방암 발생률이 다른 지역에 비해 높은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엄청난 돈을 쏟아부으며 수 년 동안 연구가 이어졌다. 어느 정도의 비율이기에 이런 법석이 났을까? 조사결과 롱아일랜드 두 지역에서 유방암 발생률이 주 평균보다 10~20퍼센트 높았을 뿐이었다. 단지 이런 차이만으로 신문의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만들고 정치인들로 하여금 행동에 나서게 만들었다. 이런 상황과 중국의 암 발생률이 지역에 따라 100배(1만퍼센트)나 차이가 나는 중국의 상황을 비교해 볼 때 이것은 놀라운 결과였다.

암과 성인병의 방아쇠 물질은?
당시 미국은 물론 전 세계 영양학 분야에서 명성을 쌓고 있던 콜린 캠벨 박사는 중국은 유전적인 면에서 동일한 편이므로 이런 차이는 환경적인 요인에서 비롯된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했다. 왜 중국의 일부 농촌지역에서만 암이 많이 발생할까? 왜 중국은 미국보다 암의 발생률이 현저히 낮을까?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매우 포괄적인 음식과 생활방식 그리고 질병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캠벨 박사는 CIA와 중국정부의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중국의 최고 전문가들과 역학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옥스퍼드의 리처드 페토 교수 등을 영입하여 세계최고의 연구팀을 구성했다.
이것이 냉전시대 중국과 미국 사이에 처음으로 시도된 공동 프로젝트이다. 양적인 면에서나 질적인 면에서 역사상 가장 광범위하고 치밀하게 이루어진 이 ‘차이나 프로젝트(China Project)’를 <뉴욕타임스>는 ‘역학의 그랑프리’라고 명명했다.
이 획기적인 중국연구(THE CHINA STUDY)에서 무려 8000가지 이상의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얻었고, 그 핵심적인 사항은 바로 농촌에서 먹는 음식이었다. 미국인은 섭취하는 전체 칼로리의 15~16퍼센트가 단백질이고 그 대부분을 동물성 식품에서 얻는다. 하지만 암 발병률이 낮은 중국 농촌에서는 전체 칼로리의 9~10퍼센트만을 단백질에서 얻고 그 가운데 10퍼센트만을 동물성 식품에서 얻었다. 이 연구를 바탕으로 콜린 캠벨 박사는 암과 많은 성인병의 방아쇠 역할을 하는 원인물질을 규명해 내기에 이르렀다.
"나는 코넬대학에서 소나 양을 빨리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것은 내가 ‘좋은 영양소’라고 알고 있었던 동물성 단백질의 생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연구였다"
나는 고기·우유·계란을 많이 섭취해 건강을 증진시키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농장에서 성장한 나로서는 당연한 귀결이었고, 미국인의 식단이 세상에서 최고라고 믿었다. 그렇게 음식과 건강에 관한 생각을 형성해가는 동안 반복해서 만났던 주장은 우리가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특히 고품질의 동물성 단백질을 풍부하게 섭취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 자부심을 가졌다.
나의 초기 연구는 지금까지 발견된 화학물질 중에서 가장 독성이강한 다이옥신과 아플라톡신이었다. MIT에서 처음 연구한 것은 닭의 사료 문제였다. 사료에 알 수 없는 화학물질이 들어있어 한 해에 수백만 마리의 닭이 죽어갔으므로 화학물질을 분리해서 그 구조를 알아내야 했다.
2년 반을 연구한 끝에 나는 지금까지 발견된 물질 가운데 가장 독성이 강하다고 알려진 다이옥신을 찾아냈다. 당시 다이옥신은 제초제와 오렌지에도 들어갔기 때문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었으며, 나중에는 베트남 전쟁에서 삼림을 초토화시키는데 사용되었다.”
1983년에 시작된 콜린 캠벨의 중국연구는 아직도 진행 중이다. 연구가 진행되는 동안 그는 350편이 넘는 논문을 발표했고 미국암협회상을 비롯해서 수많은 상과 <뉴욕 타임스>등 25개 이상의 미국의 주요 언론들의 집중적인 조명을 받았고 다큐로 제작되기도 했다.

모두를 전율케 하는 단백질 진실
"…그림이 구체화되면서 내가 소중히 품고 있던 믿음이 산산조각나기 시작했다. 동물실험 연구는 거기에서 끝나지 않았다. 인간을 대상으로 생의학 연구 역사에서 유래가 없을 정도로 포괄적인 식습관과 생활방식, 그에 따른 질병 연구가 시작되었다"
이것은 코넬대학, 옥스퍼드대학, 중국예방의학아카데미가 공동으로 참여한 대규모 프로젝트였다. <뉴욕타임스>는 이 연구를 ‘역학의 그랑프리’라고 불렀다. 이 프로젝트는 중국 농촌지역과 타이완에서 질병과 식습관, 생활방식의 다양한 요소들을 광범위하게 조사하는 것이었다.
중국 연구(China Study)’로 잘 알려진 프로젝트는 결국 다양한 식습관과 질병 사이에 8000가지 이상의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연관성을 찾아냈다!”
만약 어떤 화학물질에 노출된 실험동물에서 100퍼센트 암이 발생하거나 그 화학물질에 노출되지 않았을 때 암 발생률이 0퍼센트였다면, 그 화학물질을 발견하는 것은 가히 암 연구의 성배를 발견하는 것과 같을 것이다. 모두가 양질의 영양소로서 단백질에 찬사를 보내고 있을 때 그가 발견한 인도의 실험 논문은 놀라움 그 자체였다. 그 화학물질이 바로 단백질이다.
논문은 실험용 쥐에게 아플라톡신을 투여한 후 간암의 소인을 갖게 했지만 20퍼센트의 단백질을 먹인 쥐들만 간암에 걸렸고 5퍼센트의 단백질을 먹인 쥐들은 간암에 걸리지 않았다. 병소의 성장은 아플라톡신의 양이 아니라 전적으로 단백질의 섭취량에 따라 결정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놀랄 일은 그게 전부가 아니다. 이 논문을 토대로 캠벨 박사는 단백질에 관한 동물실험과 인간을 대상으로 한 실험을 시작했다. 병소가 성장한 이후의 단백질 섭취량에 따른 변화와 우유 단백질(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에 대한 그의 실험 결과는 우리 모두를 가히 전율케 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넘쳐나는 수많은 건강서들 중에서 이만큼 방대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연구결과들을 제시한 책은 찾기 어렵다.
“1970년대 후반 아마 당신도 미국을 휩쓸었던 단백질 식이요법을 기억할 것이다. 그 식이요법이 약속한 것은 진짜 음식 대신 단백질 셰이크로 대체하면 체중을 줄여준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얼마 안지나 거의 60명에 이르는 여자들이 단백질 식이요법으로 목숨을 잃었다. 최근에는 수백만의 사람들이<앳킨스 박사의 새로운 식이요법혁명> <단백질 파워> <사우스 비치 식이요법> 같은 책에서 주장하는 고단백질·고지방 식이요법 방법을 따랐다. 단백질 식이요법으로 인해 건강에 많은 위험을 불러온다는 증거들은 점점 많아지고 있다. 우리가 영양에 관해 잘 모르거나 이해하지 못한다면 자신에게 해를 입힐 수 있다.”
캠벨 박사의 연구결과들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수많은 학술지를 통해 100여 편의 논문이 게재되었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한다. 콜린 캠벨은 양과 염소의 성장촉진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을 만큼 동물성 단백질을 조금도 의심하지 않았던 과학자였다. 그가 이끈 연구팀은 지금까지 알려진 가장 독성이 강한 맹독성 발암물질 아플라톡신과 다이옥신을 최초로 발견하기도 했다. 다이옥신은 베트남전에서 살림을 초토화시킨 고엽제(에이전트 오렌지)의 원료로 사용되었다.
“1970년대 초반 중국 총리였던 주은래는 암으로 생명을 잃어가고 있었다. 불치병에 걸린 총리는 잘 알려지지 않은 자신의 질병에 관한정보를 모으기 위해 전국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2400개의 지역과 8억8000만 명(96퍼센트)을 대상으로 12종류의 암에 대한 사망률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조사에 참여한 인원만도 65만 명이나 되었던 역사상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생의학 연구 프로젝트였다.
이러한 조사의 최종 결과는 지역에 따라 암의 발생률이 특히 높은 곳을 보여주는 훌륭하고 생생한 지도였다. 이 지도로 인해 중국에서 암이 지리적으로 다르게 분포되어 있다는 사실이 분명해졌다. 어떤 암은 다른 지역보다 흔하게 발생했다.”
당신, 혹은 당신의 사랑하는 가족과 친지, 동료들이 암이나 각종 성인병으로 고통 받고 있다면 그들이 어떤 이유로 그런 병에 걸리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들에게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 그의 40여 년 간의 연구결과를 함축해놓은 캠벨 박사의 책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암을 부르는 스위치를 꺼라!
미국암협회는 미국 남자가 암에 걸릴 확률이 47퍼센트라고 말한다. 여자는 좀 낮긴 하지만 평생 동안 암에 걸릴 확률이 38퍼센트에 이른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건강 관련 예산을 집행하고 건강을 위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유제품과 영양제등 건강보조식품을 소비하는 미국인의 암과 심장병, 당뇨병 등 각종 성인병의 발병률이 세계적으로 매우 높은 수준이라는 사실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우리나라의 경우 2011년 통계청의 자료를 바탕으로 한 국립암센터의 분석에 의하면 평생 동안 암에 걸릴 확률이 34퍼센트에 이른다고 한다. 특히 남성의 경우는 37.2퍼센트에 이른다. 미국에 비해서는 낮지만 식습관이 점점 서구화 되어가는 속도와 비례하게 머잖아 이 수치도 미국을 따라잡을 기세다.
어떤 이들은 이런 높은 암 발병률이 진단기술의 발달에 의한 착시현상 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현대 의학의 발달로 암 진단율과 생존율이 늘고 있기는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하다. 미국을 중심으로 1970년 시작된 암과의 전쟁은 40년이 넘었지만 전문가들은 일부의 성과를 제외하면 참담한 실패로 규정한다.
현재의 영양학은 단백질 영양학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단백질을 숭배한다. 몸보신·영양식 하면 다들 단백질을 떠올리고, 육류·가금류·생선·계란·우유 등을 떠올린다. 단백질이 몸에 좋다는 것이 ‘상식’이 돼버린 것이다. 하지만, 우리 몸은 이런 식품들과 단백질을 그렇게 많이 필요로 하지 않는다. 오히려 필요 이상으로 많이 섭취할 경우 암을 비롯한 다양한 만성질환들이 발생할 수 있다.
캠벨 박사가 수행한 연구의 결론은 단백질이 암 발생을 껐다 켰다 하는 ‘암 발생의 스위치’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단백질을 섭취 칼로리의 10퍼센트를 넘게 섭취할 경우 암 발생이 증가한다! 이런 믿어지지 않지만, 매우 일관되고, 현실에서도 입증되는 연구결과가 아직까지 제대로 알려지지 않고 있는 현실이 오히려 믿어지지 않는다.
“전쟁이 끝난 후 획기적인 연구 결과가 <미국의학협회지>에 발표되었다. 군 의료관들이 한국에서 전쟁 중에 죽은 군인 300명의 심장을 조사한 결과였다. 군인들의 연령은 평균 22세였고 심장에 문제가 있다는 진단을 받은 적이 없었다. 하지만 심장을 절개했을 때 많은 군인들에게서 놀라운 질병의 증거를 발견했다. 300명의 군인 가운데 77.3퍼센트가 심장질환의 확실한 증거를 보인 것이다.
77.3퍼센트라는 숫자는 놀라웠다. 그 연구로 인해 심장질환이 전 생애에 걸쳐 발병한다는 사실이 분명하게 밝혀졌다. 다시 말해 거의 모든 사람들이 걸릴 수 있는 질병이었다! 병사들은 움직이지 않고 소파에 앉아 텔레비전만 보는 사람들이 아니었다. 그들은 신체적으로 최고의 상태에 있는 사람들이었다. 그 이후 심장질환이 젊은 미국인에게도 만연해 있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한 몇몇 후속 연구가 이루어졌다.”

주요 책 요약

최상의 건강을 얻는 방법 : 육류,유제품,계란 등의 동물성 식품을 먹지말고 식물성 식품을 먹어라

현대인은 각종 발암물질에 노출되므로써 휴면되어 있는 소량의 암이 발현되는데 이 암은 언젠가 나쁜 영양상태에 의해 촉진된다.

카제인(우유단백질) 섭취 증가는 유방암 발생을 촉진한다.

지방을 적게 먹으면 유방암의 위험이 낮아진다.

유방암에 많이 걸리는 경우

1. 초경이 이를 때

2. 폐경이 늦을 때

3. 혈액 내 여성호르몬 수치가 높을 때

4.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을 때

유방암이 가족력으로 걸릴 확율은 3% 미만

만성적으로 HBV(B형 간염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는 사람은 간암에 걸릴 위험성이 20~40배 높아진다.

동물성 식품에서 얻은 영양소는 종양 발달을 증가시키지만 식물성 식품에서 얻은 영양소는 종양 발달을 감소시킨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면 암 발병도 높아진다.

섬유소를 많이 섭취하면 직장과 대장의 암 발생이 줄어들며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아진다.  

혈중 비타민C의 수치가 낮을수록 암 발생율은 높아진다.

혈중 베타카로틴수치가 낮을 때 위암이 많다.

동물성 단백질의 섭취는 큰 키와 과체중과 연관성이 있으며 높은 수치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보여준다.

간암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증가함에 따라 많아진다.

체중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적당한 운동을 하면서 무가공 식물성음식을 먹는 것이다.

대장암은 섬유소 섭취가 적을 수록 잘 걸리며 운동을 많이 하면 잘 걸리지 않는다.

유제품을 많이 섭취한 남자들은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은 약 2배, 암의 전이나 치명적인 전립선암에 대한 위험성은 4배 증가함.

비타민D는 암, 자가면역질환, 골다공증 같은 질병을 예방하며 부족시 그런 질병을 만든다.

동물성 단백질은 활성비타민D의 생산을 억제한다.

우유에서 발견되는 칼슘 또한  활성비타민D의 생산을 억제한다.

동물성 단백질은 IGF-1(인슐린유사성장인자1)를 만들어내고 이는 세포의 성장과 제거 과정을 교란시켜 암의 발달을 부추긴다.

유아기때의 우유 섭취는 제1형당뇨병의 위험을 5~6배 증가시킨다. 출산후 최소 3개월은 모유를 먹여라.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들은 알츠하이머병을 포함해 전반적으로 치매의 위험이 높다.

퇴행성질환을 가진 사람은 동물성식품 섭취 비율을 0퍼센트로 하는 것이 좋다.

심장병은 수술하지 않고도 저지방, 식물성식이요법과 최소한의 콜레스테롤 저하제로 호전될 수 있다. 이런 사실을 아는 의사는 거의 없지만 알아도 알려주지 않는다.

자가면역질환(류마티스관절염,제1형당뇨병,사구체신염,백반증,만성활동성간염,갑상선기능저하증,항진증,다발성경화증 등)이 생기는 과정은 예를들어 소화과정에서 일부 단백질이 완전히 아미노산으로 분해되지 않은채 혈류로 들러오게 되고 면역체계에서는 소화되지 않은 단백질을 외부 침입자로 간주 이것을 파괴하기 위해 주형을 만들어 파괴적인 자가면역과정이 시작된다.

자가면역질환을 일으키는 신체단백질을 모방하는 외부 단백질을 가장 많이 공급하는 식품중의 하나가 우유다.  

  

IP : 118.40.xxx.4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하
    '13.2.10 12:47 AM (175.195.xxx.10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식생활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하네요.

  • 2. 귀한 글
    '13.2.10 12:52 AM (221.139.xxx.161)

    감사합니다.저도 유제품은 먹지 않은지 오래되는데 사람들이 우유를 맹신하더군요.

  • 3. ..
    '13.2.10 1:30 AM (39.7.xxx.143)

    저장좀 할께요 나중에도 지우지말아주시길..

  • 4. 우유...
    '13.2.10 2:40 AM (98.229.xxx.5)

    가 결국 암발생을 높이는 거네요...

  • 5. 오호
    '13.2.10 2:56 AM (211.201.xxx.62)

    암 관련 정보 글 감사^^
    믹스를 끊어야 하나?;;;

  • 6. ㅎㅎ
    '13.2.10 3:16 AM (71.197.xxx.123)

    믹스는 우유가 아니라 식물성기름이니 또다른 부분에서 해로운 거 같아요

  • 7. 우리나라 사람들이
    '13.2.10 5:46 AM (121.88.xxx.128)

    예전엔 육류 섭취가 많지 않았지요.

  • 8. ....
    '13.2.10 9:31 AM (124.50.xxx.31)

    암과 단백질 식품의 관계에 대한 글 잘 읽었습니다.

  • 9. 이 책 강추에요~^^
    '13.2.10 12:39 PM (180.182.xxx.29)

    우리의 식생활과 먹거리에 관한 가장 확실한 정보를 알려주는 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유, 계란 뿐 아니라 육류섭취를 전반적으로 줄이는 것 만이 암,고혈압 등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식생활이라는 거죠...
    그런 면에서 황성수 박사의 목숨걸고 편식하라는 (채식하자..는) 논리와 잘 맞아떨어지는 듯...
    암튼 채식이 우리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임은 확실해요
    이분이 만든 영화 'Forks over Knives"라는 영화도 보면 좋을 것 같아요

  • 10. .ᆢ
    '13.2.10 10:33 PM (14.46.xxx.201)

    암에 안걸리는 방법
    읽어봐야겟군요

  • 11. .......
    '13.2.11 1:55 AM (211.36.xxx.27)

    책 추천 감사합니다..^^♥

  • 12. ..
    '13.2.11 9:46 PM (211.178.xxx.50)

    참고할께요...

  • 13. ^^*
    '13.2.23 11:35 AM (203.226.xxx.138)

    무엇을 먹을 것인가?
    소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4. 그럴까
    '17.2.1 11:43 PM (1.237.xxx.5)

    암과 우유섭취의 상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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