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 준비 모두 마무리하고 대학생 딸 아들 중학생 막내딸
이렇게 소파에서 티뷔보며 각자 컴하고 폰보는데
티뷔에선 19금이 나왔나봐요.
옆에서 아들이 엄마. 미성년자가(막내)있는데. 굳이 ?
나. 나 아닌데?? 아들이 그럼 누나가?
문제의 미성년자 막내가 내가 틀어놨어.
그래서 우린또 명절전날 반전의 막내때메 크게 웃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좀 전 우리집 실황이요
행복 조회수 : 2,235
작성일 : 2013-02-09 22:59:10
IP : 211.36.xxx.3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
'13.2.9 11:35 PM (110.10.xxx.129)그럴때 좀 민망하죠,
막내가 활달한가 보네요.
^ ^
저도 아들하고 같이 영화 보다가도 19금 장면 나오면 그냥....
아들녀석도 헨드폰 만지작 만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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