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 부터는 제사 자연적으로 없어집니다.
명절 때 모여서 며느리 부려먹는 풍속도 없어질거구요
아니 명절 때 모임 자체가 없어지거나 만약 모이더라도 밖에서 외식 한번 하는걸로 끝날 듯
요즘 애들은 똑똑해서 우리때처럼 말도안되는거 하고 살지는 않을듯해요
설사 제사 좀 제발 지내달라고 유언해도 안합니다.
다음세대 부터는 제사 자연적으로 없어집니다.
명절 때 모여서 며느리 부려먹는 풍속도 없어질거구요
아니 명절 때 모임 자체가 없어지거나 만약 모이더라도 밖에서 외식 한번 하는걸로 끝날 듯
요즘 애들은 똑똑해서 우리때처럼 말도안되는거 하고 살지는 않을듯해요
설사 제사 좀 제발 지내달라고 유언해도 안합니다.
동감합니다~~
근데 다음 세대부터라는게 못마땅합니다
모이지 않을까 싶어요. 남자들 특징이 갈등을 싫어하고
명절에 친정쪽으로 모이면 음식하기 싫다는 여자 없을것 같아요
친정 쪽 모이는 것도 부담 스러을듯 합니다.
아 명절때 자식들 오지말라고 하고 평소에 수시로 불러들이려고요?
아니면 자식들하고는 분가하면서 평생 얼굴 안보시려고요?
그녕 일년에 몇번 아들가족들하고 외식만하면서 얼굴만 보면서 쿨하게 지내려고요?
아마도 님들 며느리들이. 바쁜데 부른다고. 82쿡에. 시댁욕 엄청해댈겁니다.
언젠가는없어지죠 .. 없어져야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