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국 건물에서 왕따되고 예민한사람으로 낙인 찍혓습니다
1. 오로
'13.2.9 1:16 AM (209.134.xxx.245)그래서 좋은 동네 좋은동네 하는건가봐요
2. ocean7
'13.2.9 1:18 AM (50.135.xxx.33)그집사람들 세상살이는 잘하겠네요
관리인에게 보통떄 먹을걸 많이 줬나보네요 ㅠㅠ
메너가 없는 사람들이 잘사는 ..에휴...
왕따라고 대놓고 말하는 인격을 가진 몰상식한 인간들이 잘사는 이상한 사회..3. dd
'13.2.9 1:18 AM (58.233.xxx.163)관리자 아저씨 완전 반전이네요
제얘기 다 들어주는척 하면서 중간에 이간질 하고 있었구요.....
명절이라 남들 웃고행복할텐데 전 참 눈물납니다4. 지나모
'13.2.9 1:45 AM (116.32.xxx.149)남에게 피해를 주고도 잘못인지 모르는 무개념 인간들
언젠가 누군가에게 호되게 당할거예요
속상하신 마음 위로드러요5. 혹시
'13.2.9 5:45 AM (119.67.xxx.66)옆집에서 해코지할까봐 두렵다며 나도 칼있다고 하던 님이신가요?? 만약 맞다면 이사결정 잘 하셨구요. 계속 마음에 분노가 가라앉지 않으면 꼭 상담받아보세요. 그때 많은 분들이 상담을 권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진지하게 고민해보세요. 그리고 옆집사람말은 새겨듣지마세요.자기유리한대로 자기입장에서만 이야기했을거에요. 수위아저씨도 그사람앞에서만 맞장구쳤을수도 있는데요. 뭘. 건물에서 왕따라는 말도 옆집사람 말이잖아요. 사람들은 크게 남의 일에 신경안씁니다.그 앞에서야 맞장구치지만 그러려니 합니다. 좋은 결과있기를 바랍니다.
6. ............
'13.2.9 9:34 AM (125.185.xxx.180)전 11시넘어서 미친(?-제가 보기엔 정신적인 문제가 있어보이는) 옆집얘들이
저희 벽옆에서 정말 미친듯이 울면(보통 2-30분) 참다가 신경질나서 벽을 쾅쾅 쳐요.
웃긴게 이사온지 2년이 넘었어도 옆집사람보고 인사한적이 한 번도 없는 아이들이예요.
저희는 케잌, 빵, 떡 같은게 많이 생기면 나눠주고 했는데
참는것도 한계가 있지, 너무 예의가 없어요.7. 백로
'13.2.9 11:00 AM (112.164.xxx.11) - 삭제된댓글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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