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화7번방보고 안우신분들 !!

눈물펑펑 조회수 : 2,866
작성일 : 2013-02-08 19:01:34
오늘보면서 펑펑 울었네요!
이영화를 보러간이유는 제자신을 테스트하기위해서^^
정말 작정하고 안울려고갔는데
이거원 첨부터 게임아웃이네요!
전 눈물이 좀없었으면하는사람이라 이영화보고
안우시는 분들은 어떤성격일까궁금해요!
주로읽는책은 어떤책을 읽는지도궁금하고 이영화는안울었다면
정말눈물나게본 영화는 어떤지 궁금해지네요!!
정말 드라마나영하보면서 눈물안나게할수 있는방법도 공유해요!
왜 나이먹을수록 냉정해지고싶은지!!
IP : 121.127.xxx.23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8 7:20 PM (123.199.xxx.86)

    저 눈물 엄청 많은 사람인데요...진짜로 한방울도 안났었어요.../(눈물흘리게 만들려는 게..너무 빤하니까.눈물이 나오지 않더군요..ㅎ)
    그런데...'박수무당'에서...검사가...죽은 애인...미옥이를 만났을 때는.....완전 폭풍눈물 흘렸네요..ㅎ/
    그러나..같은 영화....사람들은 폭풍눈물이 났다는 장면..."꼬마와 엄마의 만남"에서는 눈물이 나오지 않더군요...../자연스레 감정이입이 되어서 눈물이 나게해야 하는데.........

  • 2. 00
    '13.2.8 7:47 PM (14.45.xxx.191)

    저요. 좀 작위적인거 같아서.. 윗분 글대로 너무 빤하고 오글거린달까.
    예전에 인생은 아름다워보곤 울었는데.. 좀 비슷하지 않나요?
    아무튼 주위에선 훌쩍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울어야하는거 아닌가 고심했는데 안울었습니다ㅜㅜ

  • 3. 저도 눈물 없는데...
    '13.2.8 7:51 PM (121.144.xxx.48)

    이거 보고 울었어요.
    실제로 그렇게 억울하게 죽은 사형수도 있다고
    들었어요.
    그걸 알고보니 더 슬펐구요.
    우는거 창피해하는 성격이라서 겨우 참았지만
    아직 심장이 그거보고도 안울 만큼 차갑지가 못하네요. ㅜ

  • 4. 어머
    '13.2.8 7:57 PM (220.79.xxx.196)

    엄청 울었어요.
    거기다 초등 제 딸 영화보다 우는거 처음 봤습니다.
    극장을 나오면서 내용은 쫌...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몰입시키는 힘이 있는지 눈물 많이 나더라구요.

  • 5. 양 쪽에서 다들 우느라
    '13.2.8 8:10 PM (123.109.xxx.233)

    정신 없더라구요.
    처녀들, 아줌마들....
    남자친구 품에 남편품에 다들 우시더라구요.
    저는 약간만 눈물이....

  • 6. 저요
    '13.2.8 8:16 PM (59.12.xxx.226)

    전 진짜 눈물많아서 누가 쿡 찌르기만해도 울고
    병원24시 동행 이런건 펑펑 우느라 정신 못차려요
    그런데 7번방은 진짜 윗님 말씀대로 너무 작위적ㅠㅠ
    너희가 이래도 안울래? 하는거 같아서 자존심 상해서 안울었어요ㅋㅋㅋ
    그냥 류승룡 연기만 기억에 남네요

  • 7. 그린 티
    '13.2.8 8:20 PM (220.86.xxx.221)

    눈물 흘리게 하는 영화는 질색이라 안보고요, 보는중에 그냥 시큰 거리며 눈물 나는, 근간에 본 영화는 파수꾼, 아무르,우리도 사랑일까..전 레미제라블도 그닥 느낌이 없었어요.

  • 8. 눈물
    '13.2.8 9:05 PM (115.139.xxx.23)

    딱 두 방울 나올려다가..말았어요..^^

  • 9. ,,
    '13.2.8 9:27 PM (115.140.xxx.42)

    저는 아직 보진못했지만 곧 보려구요...
    눈물의 코드가 저마다 좀 다르지 않을까요?

  • 10. 예은 맘
    '13.2.8 9:38 PM (124.48.xxx.196)

    시도 때도 없이 눈물 많은 저인데,
    이 영화 도저히 눈물안 나오던걸요?

    마치 류승룡 넘 착해 넘불쌍해 이래도 니들 안울래???
    하는 느낌 ㅠ ㅠ
    왜 주인공을 학대하고 처참하게 만들면서까지 거짓감동 신파를 유발할까 이 감독??? 했어요 ㅠ ㅠ

  • 11. ㅎㅎ
    '13.2.8 10:03 PM (1.246.xxx.85) - 삭제된댓글

    친구랑 둘이갔다가 펑펑 울었네요... 스토리자체가 슬픈동화한편 본 느낌이에요...취향의 차이겠죠 늑대소년때도 호불호가 확실하더만요

  • 12. 작위적이라해도
    '13.2.8 10:14 PM (119.196.xxx.206)

    그냥 눈물이 흐르던데요.. 7번방이 작위적이라 거부감 드신다면, 드라마는 어떻게 보시는지...
    전 작위적이다 아니다를 떠나서 그냥 , 부모 자식간의 사랑 그 순수함을 건드려서 그냥 눈물이 나던걸요.. 숀팬 나오는 아이엠샘 버금가는 영화였어요.
    도처에 그런 힘든 현실 종종 있어요. 지능은 아니라도 장애를 가진분들 모성도 일반인 못지 않구요,
    여하를 막론하고 부모자식간의 사랑은 그리 순수하고 숭고해야 하거늘...
    저와 애들과의 관계도 되돌아보게되는 영화였습니다.
    주변에는 소리까지 내시며 우시는 분들 많았어요..
    정화되는 느낌 받았습니다.

  • 13. 강...
    '13.2.8 10:14 PM (211.178.xxx.186)

    저도 눈물을 참을 수가 없었어요.....
    전 류승룡씨도 안됐지만 그 딸 예승이 때문에 너무 맘아파서 울었어요.....
    예승이가 울면 폭풍 눈물을.....^^;;;
    넘넘 이쁜 딸 때문에...... 귀엽고 앙증맞고 어찌나 사랑스러운지......ㅎㅎ

  • 14. 행복
    '13.2.8 10:35 PM (39.117.xxx.246)

    저는 스토리때문에 눈물이 났다기보단, 저런식으로 장애인들의 인권이 얼마나 많이 짓밟혔을까, 정말 유전무죄 무전유죄구나, 싶어 초반에 눈물이 나더라구요..
    지인중에 자폐,지적장애 가진 아이를 키우는 분이 있는데 예전에 그러더라구요, 아무데서나 옷을 봇으려고 하는 시기가 오니 혹시라도 성도착증이나 그런 성관련 사건에라도 휘말릴까 젤 걱정이라고...

  • 15. 엉엉
    '13.2.9 12:00 AM (223.62.xxx.97)

    저도 눈물이 나긴했지만 옆자리 여자가 그렇게 엉엉 울었던 적은 이 영화가 첨이네요. 아주 통곡을 하더만요.

  • 16. 크림
    '13.2.9 12:29 AM (112.150.xxx.36)

    안울려고 참았는데...
    박신혜가 법정에서 울때 정말 눈물나더라구요
    ㅠㅜ

  • 17. ..
    '13.2.9 8:03 AM (211.36.xxx.249)

    전 초반에 좀 울었는데요
    후반부에는 별로 눈물 안나더라구요
    뒤로 갈수록 현실감이 떨어지는거 같아서요
    그러나 이렇게 억울한 사연을 가진 분들 얼마나 많을까
    다시 생각하게되어 많이 씁쓸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0124 경북 - 25%가 1년에 한번만 농촌부모 찾아 1 참맛 2013/02/08 1,439
220123 동서들이 나이가 많거든요 9 동서들이 나.. 2013/02/08 3,344
220122 야채 쥬스 다들 좋아하시죠? 1 ... 2013/02/08 1,190
220121 휴대전화 신규가입, 원래 비싼가요? 2 신규 2013/02/08 1,251
220120 차례상에 놓을 전을 부칠건데요.. 추천좀 해주세요. 1 .. 2013/02/08 1,824
220119 꿈해몽 잘 아시는분?? 2 2013/02/08 957
220118 제발 읽어줘요 알바분들 없어요? 주5일 일하면 하루치 일급 더 .. 12 ㅇㅇ 2013/02/08 2,665
220117 청문회로 DJ 발목잡던 朴…집권하니 '딴소리' 10 세우실 2013/02/08 1,375
220116 디지털영화와 보통영화 뭐가 나은가요? 1 문라이즈킹덤.. 2013/02/08 1,188
220115 어제 82쿡 대문에 있었던 훼이셜오일 가르쳐주세요~ 6 달콤주방 2013/02/08 1,902
220114 친정과 시댁의 명절 차이 20 차이 2013/02/08 4,338
220113 미국사는 친구가 요즘에는 한국 들어오면 너무 우울해진데요 47 .. 2013/02/08 13,649
220112 명절되면 외롭고 우울하신분 계시나요? 1 까칠 2013/02/08 1,491
220111 2월 8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1 세우실 2013/02/08 1,019
220110 흔한 명절 음식 말고 드시고 싶은거 뭐있으세요? 6 음식 2013/02/08 1,991
220109 최일구 앵커같은 사람은 갈데 많지요 6 어차피 2013/02/08 2,399
220108 전 쌓는 순서알려주세요. 궁금 2013/02/08 1,089
220107 동영상 용량 줄이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2 현사랑 2013/02/08 1,441
220106 차남은 완전 찬밥,모든 원조는 장손한테만 가는집 12 참 씁쓸 2013/02/08 3,338
220105 양육수당에 대해서 너무 궁금한 점이 있어요.. 5 2013/02/08 1,455
220104 고용보험 받을수 있는지요? 2 고용보험 2013/02/08 1,214
220103 봄방학식 하고온 고딩 딸이 친구들하고 헤어져 섭섭하다고 울어요~.. 6 슬픔 2013/02/08 2,110
220102 갱년기인지..자꾸 화가 치밀어올라요 1 더오 2013/02/08 2,057
220101 朴당선인, 새정부 첫 국무총리 후보에 정홍원 지명 7 세우실 2013/02/08 2,161
220100 남부터미널 부근 내일 점심식사 할만한곳 있을까요 1 ^^ 2013/02/08 1,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