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휘게 전 부치고 한숨 쉬려고 하면
가족의 우애을 돋우기 위해 윳놀이하잡니다
전 안한다고 방에 있으면 기어코 데리러와서 인원수모자르니 하랍니다
신나서 이러쿵 저러쿵 오바하는것도 싫고
워낙 이런 게임류를 안 좋아해요
전 일하는 것도 참을만하고 명절때 말많은 것도 참을만 한데 윷놀이가 제일 싫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명절때 억지로 윷놀이하라는 것 싫어요
.. 조회수 : 1,052
작성일 : 2013-02-08 14:13:02
IP : 218.147.xxx.14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요
'13.2.8 2:24 PM (121.135.xxx.142)화장실가서 숨고 싶어요.
2. 난
'13.2.8 2:28 PM (115.139.xxx.116)새벽부터 전부치고 생선찌고 힘들어서 녹초됬는데
온 식구들 오랜만에 술 한잔 하자고 술 상 봐오라고 할때
아.. 난 탈진상태라고!!!!
당신들은 TV보면서 퍼져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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