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엄마들이 아들키우기재미없단거 다뻥이에요

hhhh 조회수 : 3,139
작성일 : 2013-02-08 10:59:52
너무너무 몸서리 치게 귀여워미쳐요.
딸보다도 더 귀여움
이성이라 그런것도 있을거에요.아빠가딸좋아하는것과 마찬가지임
IP : 221.138.xxx.18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82 어제부터
    '13.2.8 11:01 AM (180.65.xxx.29)

    아들 타령 그만좀 하지
    베스트 가는거 노리는거 아니면
    밑으로 댓글 30개 이상 예약이네

  • 2. .....
    '13.2.8 11:01 AM (1.244.xxx.166)

    근데 왜 그런뻥을 치나요?
    딸만키우는 여자들한테 비밀로 하려고?

    그냥 케바케기도하고
    그냥들하는소리지
    자기자식 키우는데 당연히 재미나고 좋지요.

  • 3. ㅇㅇ
    '13.2.8 11:02 AM (182.218.xxx.224)

    진짜 누가 분탕질을 할려고 이러나 증말
    작작해요 좀
    아들도 귀엽고 딸도 귀엽고 내새끼 다 귀여운거지 뭘
    왜들이래 진짜

  • 4. 오늘따라
    '13.2.8 11:02 AM (122.47.xxx.81)

    아들, 아들, 딸, 딸
    왜 이런 글들이 자꾸 올라오죠?
    딸보다 더 좋음? 여기서 이러지 마세요.

  • 5. ㅇㅇㅇ
    '13.2.8 11:05 AM (171.161.xxx.54)

    전 좀 궁금한게, 아들이랑 딸이 성별 차이가 개인별 차이보다 큰가요?
    예를 들어서 회사나 학교에서도 여자 남자 차이보다는 그 사람의 개별성이 더 크게 느껴지거든요.
    여학생의 특성, 남학생의 특성이 약간은 있지만 그건 일부일 뿐인데... 아이들 다 아롱이다롱이 아닌가요;;;

  • 6. ㅎㅎㅎ
    '13.2.8 11:10 AM (180.230.xxx.137)

    예뻐할수 있을때 실컷 이뻐하세요~
    곧 남의 남자가 될텐데,,그때는 맘으로만 이뻐하시고 지금 마음껏 표현하세요!

  • 7. ..
    '13.2.8 11:14 AM (61.74.xxx.243)

    성별차이가 개인별차이보다 큰건 맞는거 같아요..
    제가 모 통계를 내본건 아니지만..
    친구들이 너같은 딸이 어딨냐~라는둥..
    딸이 모가 좋냐.. 너봐라~라는둥.. 할때 저도 인정할만큼 정말 보통 딸들처럼 부모님께 다정다감하게 하는게 전혀 없었거든요?
    근데 나이 먹을수록 남동생보니 그래도 내가 동생보단 낫구나.. 싶은경우가 점점 늘어나더라구요..ㅠㅠ
    (그래도 부모님은 아들~아들~)

  • 8. 123
    '13.2.8 11:22 AM (203.226.xxx.121)

    자식키우는거 재미있죠. 요새들어서 유독.. 아들가지면 목메달 어쩌고 해가며.. 아들가진엄마들 불쌍(?)하게 생각하는거 아들 둘 가진엄마로서 솔직히 좀 듣기 그래요.
    물론 딸이 있어야 재밌는건 알겠어요. 나중에 엄마 살뜰히 챙기는것도 그렇고 저도 딸갖고싶긴한데요.

    아들낳은 엄마한테 그래도 딸이 있어야지~ 하는건 그냥 괜찮은 말인듯느껴지고
    딸낳은 엄마한테 그래도 아들있어야지~ 하는건 남아선호사상이라고 생각하는 풍조가 있는것 같아서 씁쓸해요. 이런글이 이사이 많이 올라온거 같은 모양이긴한데.. 이 글에 이렇게 비난스런 댓글이 많이 달리는게 이상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6042 카드포인트 마일리지 전환시에요 1 알려주세요 .. 2013/03/07 383
226041 옷입기님의 조언을 읽고 느낀점 써보아요. 84 감상문 2013/03/07 13,674
226040 세상에는 참 꼬인 사람들이 많은 듯 해요 8 워너비 비단.. 2013/03/07 2,809
226039 빵 만들 때 드라이 이스트 말고 생이스트 쓰면 확실히 맛이 다른.. 2 이스트 2013/03/07 2,113
226038 갈쳐주세요-블로그에 적힌 글 스크랩하기 5 네페르티티 2013/03/07 649
226037 영어쉐도윙 어떻게 하는건가요? 2 영어 2013/03/07 944
226036 정말 모자라고 못된 사람들.. 55 싫다 2013/03/07 16,548
226035 민주당 주류,친노세력 안철수 책임론 제기(펌) 9 ... 2013/03/07 752
226034 축구해설가..와 프로선수출신 축구선수한테..저녁에 더러운 꼴 당.. 1 미로 2013/03/07 838
226033 이갈이 보톡스 맞는것.. 아무 치과나 다 해주는 시술인가요? 2 .. 2013/03/07 2,238
226032 사과를 하면 그느낌을 알아들을까요? 5 강아지들은 2013/03/07 592
226031 치과에서 폐금니를 받아 왔어요. 6 .. 2013/03/07 3,974
226030 임파선염에 대해 잘 아시는 분 4 thvkf 2013/03/07 3,255
226029 이사 가는데 스탠드형이냐 벽걸이냐 그것이 문제네요. 3 .. 2013/03/07 810
226028 패션 전문가님 제목 오타 수정 해주실 수 있나요??(패선->.. 3 패션 2013/03/07 1,120
226027 러브픽션 1 하정우 2013/03/07 488
226026 전세자금 대출은 전문직은 안되나요?? 4 전세 2013/03/07 1,528
226025 아까 민주당 정책실에 전화를 해서 12 ... 2013/03/07 1,485
226024 엄마로서 부족한 탓 같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요ㅠ 3 .. 2013/03/07 792
226023 허리디스크... 자생병원 어떤가요? 10 은서맘 2013/03/07 2,209
226022 딸아이의 고해성사 14 찌우맘 2013/03/07 4,205
226021 미수다에 나온 손요? 3 ... 2013/03/07 1,790
226020 옷, 나아가 스타일이 얼마나 중요한데요. 9 옷중요 2013/03/07 4,397
226019 여자와 대화하는 방법 8 우리는 2013/03/07 2,057
226018 1000년 가는 안전한 저장매체 2 자료 날리면.. 2013/03/07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