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 와인들 괜찮은 건지 궁금합니다~

알고싶어요 조회수 : 2,416
작성일 : 2013-02-07 16:49:21

칠레와인이고

오차카비아, 에스푸엘라 레드 (2010)

오차카비아, 메디아루나 까베르네 소비뇽 (2009)

두 개를 세트로 묶어서 파는데 (한 세트당 17500원 정도로 팔고 있음)
이 와인들 괜찮은 건지 궁금합니다.

이 정도 가격이면 괜찮은 건가요?
그리고 초보자도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와인 잘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시면 무지 고맙겠습니다~



IP : 125.129.xxx.21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실...
    '13.2.7 4:58 PM (209.134.xxx.245)

    저 와인들이 어떤 와인인지 구글링을 한 번 해보시는데요...

    그게 별 의미가 없는게...

    저 정도 가격의 와인이면 싼 와인축에 속하는거고 그럼 분명 초보자도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와인일겁니다.

    그렇게 말씀드릴 수 있는 이유가..

    일단 초보자라면 와인맛을 잘 모르니(쉽게표현하자면) 아직 자기만의 테이스트가 없을 것이고 저렴한 가격의 와인이라면 그다지 큰 자기만의 특징을 갖고있지 않을것입니다.
    저가 와인이라고 나쁘다는 말이 절대 아니구...
    와인도 무난 마시는 초보자도 무난하단 얘깁니다.

    한국음식 잘 모르는 외국인이 7000원짜리 김치찌개랑 30000원짜리 비싼 호텔 김치찌개 정식이랑 뭐가 더 맛있고 자기입에 맞는지 잘 모르는것과 같은이치랄까요?

  • 2. 사실
    '13.2.7 5:01 PM (209.134.xxx.245)

    전 1불짜리 와인도 맛있게 느껴지며 마신적이 있어서요...

  • 3. 진짜 궁금
    '13.2.7 5:24 PM (72.213.xxx.130)

    칠레산 와인이 한국에서 유명하다고 알고 있어요.

    그런데, 칠레산 포도 농약 범벅이라 다들 기피하거든요?
    분명 칠레산 포도로 와인도 만들텐데 꺼려지지 않으신지 ... 일단 제 생각은 그래서 원산지 칠래산 농산물은 거들떠도 안 봐요.
    해산물들과 마찬가지.

  • 4. 위에님
    '13.2.7 5:29 PM (209.134.xxx.245)

    칠레산 포도가 농약 범벅인건 그 포도를 한국까지 운송할 때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농약 범벅인거구요..

    칠레산 포도로 와인을 만들때는 포도를 수출할때와는 다른 ㅍ로세스를 거치는거죠..

    사실.. 와인용포도에 농약을 치는지 안치는지까지는 제가 모르겠습니다만..

    농약범벅포도.. 그거랑 와인이랑은 다른문제예요

  • 5. 진짜 궁금
    '13.2.7 5:37 PM (72.213.xxx.130)

    칠레산 포도 밭이 이미 오염되어 몹쓸 땅이라는 얘기 때문에 기피하는 겁니다. 포인트를 못 잡으시네요.

  • 6. ...
    '13.2.7 6:26 PM (220.72.xxx.168)

    와인에서 잔류농약이 검출되었었나요?
    땅까지 오염되어 기피한다는 말은 좀 오바같은데요.

  • 7. ..
    '13.2.7 7:11 PM (115.95.xxx.135)

    저위에 진짜 궁금님..포인트 못잡는건 본인이신듯..

  • 8. 원글
    '13.2.7 10:11 PM (211.33.xxx.222)

    에고~ 제가 고른 와인이 농약 범벅이 아니길 바랍니다^^;
    여러군데 돌리는 선물용으로 산 거라;

    사실님 김치찌개로 비유를 해주시니 확 이해가 되네요.

    2년전에는 두 개 1세트를 3만원쯤에 판 거 같은데 지금은 거의 반 가격에 파네요.

    저도 잘 마시는 와인이 있는데 비싸야 만오천원쯤 합니다.
    추천받은 와인은 그 절반가격인데 아직 못마셔봤네요.
    저 와인들도 맛이 괜찮아야 할 텐데^^;;

    답 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실제로 드셔보신 분은 없나봐요 ㅠㅠ
    아울러 설 연휴 잘 보내세요~~~

  • 9. 한때
    '13.2.7 10:47 PM (125.128.xxx.42)

    맛나게 잘 마셨던 와인들이에요.
    오차가비아-부드럽고 가격대비 좋네요.
    뚜껑 열고 한시간 정도 지나서 드시면 더 부드럽고 좋아요.
    저는 주로 반주용으로 했어요.
    사실 반주용으로는 거의 대부분의 와인이 맛있다고 생각하지만..
    너무 강한 양념보다는 불고기처럼 달던가 조금 기름기 있는 거에 더 좋구요
    카레에도 잘 어울려요!
    저는 김치전에도 자주 먹었어요. 명절에 전 있으면 좋겠네요.
    맛있게 드세요~

  • 10. 한때
    '13.2.7 10:49 PM (125.128.xxx.42)

    그냥 와인으로만 드실 거면...
    뚜껑 열고 한시간 꼭! 지키시구요 ㅎ (의외로 이게 지키기 어려움;;)
    약간 짠 비스켓 제크 같은 거, 새우깡 이런 거에 좋아요, 맛있게 드세요!

  • 11. 원글
    '13.2.7 11:58 PM (211.33.xxx.222)

    와! 실제 드셔보신 분의 답변!
    흑ㅜㅜ 다 선물로 돌리기만 했네요.
    가격대비 좋고 맛나게 드셨다니 안심이 됩니다~
    김치전! 카레! 불고기! 군침이 꼴딱꼴딱 넘어가네요^^
    제가 마시게 되면 한 시간 꼭 지키겠습니다!
    답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한때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8593 유치원 영어교사 월급얼마정도 하나요? (급)내일면접 2 영어 2013/02/06 13,039
218592 갤럭시s3를 개통하지 않고 기계만 구입 1 2013/02/06 1,457
218591 분노의 폭풍흡입ㅋㅋㅋㅋ 4 분노녀 2013/02/06 1,905
218590 간단한 일본어 히라가나로 부탁드려요~ 4 감사 2013/02/06 1,258
218589 초1아들아이 친구일로 속상해하는데 조언좀해주세요.. 5 ... 2013/02/06 1,316
218588 남자들은 왜 자기를 덜 좋아하면 귀신같이 알고 1 ... 2013/02/06 3,319
218587 며느리가 시외사촌 결혼식 참석 안하면 도의에 어긋난다시면서 5 ..... 2013/02/06 2,502
218586 꽃다발가격얼마정도할까요? 3 졸업식 2013/02/06 2,190
218585 비타민좋다고 늘 챙겨먹었는데,,ㅠㅠ 32 ㅇㅇ 2013/02/06 19,016
218584 이럴경우 부의해야하나요? 3 ㅠ.ㅠ 2013/02/06 1,009
218583 무정부주의자를 위한 영화...'남쪽으로 튀어..' 12 ..... 2013/02/06 1,868
218582 원촌중학교 2 중학교 2013/02/06 2,402
218581 원두 갈아서 보내주는곳 7 추천해주세요.. 2013/02/06 1,130
218580 선본 이후 내가 싫으면 그냥 인연이 아니라고 문자라도 보내 주지.. 8 ... 2013/02/06 3,789
218579 속이 울렁거려 1 ㅇㅂ 2013/02/06 1,167
218578 부추도 농약을 치나요? 1 부추 2013/02/06 3,516
218577 외대와 건대 37 학교 2013/02/06 6,383
218576 장터 길버 님께 주문한 신발 받으셨나요? 15 장터 2013/02/06 2,476
218575 젊은 남자 선생님께 선물주기힘들.. 2013/02/06 868
218574 40대에 일본어 공부하면 뭘 할 수 있을까요? 18 터닝포인트 2013/02/06 7,225
218573 커튼봉 같은거는 어떻게 버려요? 5 이사 2013/02/06 2,321
218572 40대 아줌마 직장 구할 때 없을까요? 43 문재인대통령.. 2013/02/06 14,388
218571 세탁기요 건조기능 있는거 사신분들 유용하게 쓰이던가요 20 .. 2013/02/06 7,928
218570 이한구 국정감사 폐지 주장에 야당 "유신의 추억이냐?&.. 1 뉴스클리핑 2013/02/06 958
218569 아들이 키크는 수술 하고 싶어합니다 48 아픈맘 2013/02/06 25,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