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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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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손녀 딸 사교육비 “한달에 600만원” 충격 공개

.. 조회수 : 23,364
작성일 : 2013-02-07 15:56:56

그러자 MC 정찬우가 전원주의 둘째 며느리 김해현에게

 

"이번에 딸을 명문대에 보내셨는데 한 달 교육비를 얼마 정도 쓰느냐"고 물었다.

김해현은 "시어머니가 놀라실까봐 조금 두렵다"며 말문을 연 뒤

 

 "아이들 사교육비가 제일 많이 들었을 때는 큰 아이가 고3이고 작은 아이가 고1이던 방학 때였는데,

 

 당시 한 달 600만 원 정도 들었다"고 털어놔 시어머니 전원주를 놀라게 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cateid=1091&newsid=201302071503226...

IP : 1.224.xxx.236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7 3:58 PM (175.223.xxx.232)

    놀럽지도 않아요...제친구 지방에 살아도 한아이당 사교육비 200씩.들어요...

  • 2. 둘이
    '13.2.7 4:01 PM (14.52.xxx.59)

    한달에 600이면 그냥 그래요
    저렇게 해서 서울대 갔으면 잘한거고,저 이상을 한애가 쓰고도 정시 쓰지도 못하고 재수하는 애도 널렸어요

  • 3. 저거 다..
    '13.2.7 4:02 PM (219.240.xxx.77)

    시어머니인 전원주씩 부담한거겠죠??
    아들이 벌이가 시원치 않아 전부터 음으로 양으로 대주는거 같던데..
    그정도 해야 서울대 갈수 있는건지....씁쓸하네요.

  • 4. ..
    '13.2.7 4:03 PM (1.224.xxx.236)

    82에서는 별로 놀랍지도 않은 얘기겠죠.

  • 5. ..
    '13.2.7 4:06 PM (39.113.xxx.36)

    제 친구도 대치동 아는데 거기엄마들 한아이앞으로 보통이 200 이던데요.
    방학은 따블

  • 6. 후리지아향기
    '13.2.7 4:06 PM (210.206.xxx.218)

    우리같은 서민은 꿈같은 얘기군요ㅠㅠ

  • 7. ..
    '13.2.7 4:09 PM (220.78.xxx.186)

    600만원 들었다는 손녀 ..대원외고 국제반 이었습니다
    작년에 고대 갔고요
    국제반은 저정도 듭니다

  • 8. 에휴...
    '13.2.7 4:10 PM (125.186.xxx.11)

    일반인들이 생각하기엔 저 금액 정말 ㄷㄷㄷ 맞아요
    저 글에, 너도나도 별거 아니라는 댓글 많은거 보니, 정말 부자들 너무 많네요...
    저만큼을 월급으로 받아도 많이 받는다 부러움 받을 판에..

  • 9.
    '13.2.7 4:20 PM (175.223.xxx.119)

    우리같은 서민들은 놀랄정도이지만
    아이들과외비 학원비생각해보면
    있는집에서 6백정도 쓸수있죠

  • 10. ...
    '13.2.7 4:27 PM (122.42.xxx.90)

    전원주 돈으로 쳐발라서 사교육 시킨거잖아요. 지들 돈으로 시켰으면 놀라건 말건 알게 뭐에요.

  • 11.
    '13.2.7 4:30 PM (175.223.xxx.119)

    전원주가 알아서 주었겠죠
    뺏어간것도 아니고
    우리가 왈가왈부할것은 아니죠
    그저 부럽기만 하구만

  • 12. 겨울
    '13.2.7 4:32 PM (112.185.xxx.109)

    전원주 업고 다녀야겠다

  • 13. ..
    '13.2.7 4:32 PM (211.208.xxx.95)

    이게 현실인건가요? 한달 600만원을 어떻게 쓰나요

  • 14.
    '13.2.7 4:34 PM (175.223.xxx.119)

    간단하죠
    요즘과외비장난아니죠
    그냥 대충잡아서 국영수 세과목 한과목당
    백씩이면 3개이니 삼백
    두아이이니 6백이죠
    서로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겟지만요

  • 15. 헐...
    '13.2.7 4:36 PM (1.242.xxx.146)

    월 600 생활비도 못하는 집 널렸는데 별게 아니라는 분들도 있고 세상 요지경이네요. 진심인지 허세인지

  • 16. ..
    '13.2.7 4:44 PM (182.216.xxx.3)

    이러니 서울대 입학생 절반이 강남권 출신, 전문직 부모라는 말이- 풍문은 아니었나 싶네요
    인당 300~600이면 왠만한 월급쟁이 월급인데 ㅠㅠ

  • 17. ...
    '13.2.7 4:47 PM (125.177.xxx.54)

    어려운 집도 빚내서 저렇게 시킵디다..
    그집 아이들 학교 잘 갔어요..(의대..)
    왜 그렇게까지 하나.. 했는데 결과보고 나니
    저도 그래야하나 생각 들던데요..

  • 18. 솔직히
    '13.2.7 5:07 PM (116.123.xxx.175)

    사교육비 별로 안들이고도 명문대 가는 아이들은 업어줘야 해요.
    저희 큰애도 이제 고3되는데, 아직은 저정도까지 안들지만 나중엔 과목별 클리닉 들어가면 그보다 더 들지 몰라요.
    서울대나 의대 가려면(특히 의대), 수능에서 실수가 없어야 해서, 그렇게 시킨대요.
    서울대 의대, 연대의대 간 학생들 일년에 억대 들었다는 말 많이 들었어요.
    제가 들은 최고액은 한달에 3400만원씩 사교육비 들여서 지방대 의대 간 집이었어요.
    누군에게 했을래, 얼마나 했길래 그 돈을??
    강남에서는 사실 저 교육비 고3에서는 그리 놀랄 액수가 아니에요.
    이래서 씁씁한 입시제도지요.
    돈 없고, 정보 없는 집은 솔직히 예전보다 훨씬 불리해요.

  • 19.
    '13.2.7 5:11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저정도 써야 스카이 가는건가요....정말 ㄷㄷㄷ

  • 20. ㅎㅎㅎㅎㅎ
    '13.2.7 5:13 PM (220.86.xxx.151)

    제 큰언니가 어깨에 목에 힘주고 다니는 이유를 이제야 이해하겠네요
    아들애 딸애 둘다 20만원짜리 과외 딱 2번 시킨게 다고
    외고다닐때도 장학금 받았고 인강으로만 공부해서
    둘 다 서울대 갔어요. 아주 월등하게 좋은 대접으로..
    언니..
    정말 잘난척해대서 좀 그랬는데
    이 여동생 용서해주라.. 엄청난 거였네..

  • 21.
    '13.2.7 5:25 PM (121.159.xxx.91)

    제 사촌동생 천재네요...
    학원 전혀 안 다니고 학교 공부로만 서울대 갔어요...
    그 작은애는 연대.. 그 아이도 학교 공부로만...

  • 22. ..
    '13.2.7 5:26 PM (1.224.xxx.236)

    아이들 과외비는 한국엄마들 아무리 비싸도
    관대한거 같네요.

  • 23. 600이나 쓰고
    '13.2.7 5:34 PM (119.18.xxx.64)

    명문대 보냈다는 세태가 좀 씁쓸하네요

  • 24. dd
    '13.2.7 6:06 PM (175.125.xxx.74)

    문맥상 2명 합친 비용 아닌가요? 물론 그래도 비싸지만.

  • 25. .....
    '13.2.7 6:10 PM (1.244.xxx.166)

    서민도 일반유치원비로 70씩 쓴다니까
    부유층 애두명 고등학교사교육비 600도
    가능하다 싶어지네요.
    힘들다.

  • 26. 영유
    '13.2.7 6:33 PM (175.121.xxx.225)

    영유도 100~200씩들이고ᆢ
    고등학교때도 300~ 600씩들여야 좋은대학 갈수있는게 현실이네요ᆞ그런코스 밟은아이들이 우리나라를 이끌어 가는건가요? 그러니 나라가 이모양 이라고 해야하나ᆢ ㅠ

  • 27. 참 나경*
    '13.2.7 7:01 PM (220.86.xxx.151)

    나*원 씨 같은 경우도
    돈 바리바리.. 케이스라고 지인이 그랬어요
    돈 폭탄으로 학교 보내고 사시 공부시키고..
    물론 기본 머리는 따라줘야겠지만
    똑같은 환경에선 절대 넘을 수 없는 편한 공부가 있는 법이죠

  • 28. ...
    '13.2.7 7:23 PM (119.71.xxx.179)

    형편을 떠나서 아끼고 중학생 학기중에 700정도?썼는데 남매가 인서울도 못했죠..안타깝게도... 쉬는시간없이 과외로 학원으로 계속 돌려요.-- 애가워낙 착해서 엇나가지않은게 다행...머리가 괜찮아서 그냥 뒀으면 그럭저럭 할애였어요.

  • 29. 그래도
    '13.2.7 7:23 PM (112.146.xxx.16)

    좋은학교 갔다니..다행이네요..
    뭐..저정도 금액 들어가는집 몇집알아서 놀랍지도 않아요..
    그래야 쫒아 가나 보더라구요..

  • 30. ..
    '13.2.7 7:36 PM (211.176.xxx.12)

    돈 액수 자체가 문제는 아니죠. 운전면허증을 50만 원 들여 따든 1000만 원 들여 따든 알 바 아니듯이. 본질은 따로 있죠.

  • 31. kk
    '13.2.7 8:58 PM (183.98.xxx.130)

    무조건 돈 처바른다고 부정적으로 몰아쳤을때는 내가 그 입장이 되어보지 않았을때 였어요
    고3때의 몇달 몇번이면 한두문제로 대학교가 판가름나는 시점에서 어느 부모가 눈 뒤집히지 않을까요?

    입시가 그럽디다. 무조건 비판하던 때가 그립습니다.

  • 32. 솔직히
    '13.2.7 9:38 PM (116.123.xxx.175)

    저나 남편 사교육 전혀 안받고 명문대 갔고, 전문직 합니다만 요즘은 사교육 없이는 쉽지 않다고 생각해요.
    일단 경쟁이 치열하고, 입시 준비기간이 짧아졌고( 고교 입학후 2년반인 셈),내신준비에 봉사활동, 논술공부까지 하면서 수능을 제대로 공부하기가 어려워요.
    윗 댓글들 보면 사교육 거의 안받고 서울대나 연고대 갔다고 나오는데요, 갈 수 있어요.
    수시는 전형방법이 다양하기에, 시골 일반고에서 내신 죽어라 해서, 지균이나 기균, 학생부 우수자 전형등으로 합격할 수 있지요.
    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이 가는수시 논술전형이나 수능점수를 통한 정시는 혼자서 그렇게 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과는 수학, 과학의 학습량이 엄청 나고, 난이도가 높기에 사교육 없이 최상위가 된다는 건 되게 어려운 일이고, 주위에서 메이저의대 합격한 학생들 대부분 엄청난 사교육 받았어요.
    이번에 압구정동에 있는 ㅎ 고에서, 서울대 의대를 정시로 3명 합격했는데, 6과목에서 단 1개씩 틀린 애들입니다.
    초등1학년 단원평가도 6과목이면 1개 틀리기 어려울텐데, 이렇게 실수없이 완벽하게 시험을 봐야 최고가 되니, 어쩔수가 없지요.
    아이들이나 부모에게 너무 가혹하고 낭비적인 입시제도에요,ㅠㅠ

  • 33. 사교육
    '13.2.7 10:14 PM (180.70.xxx.23)

    ..공교육 없어져라..암짝에 쓸모없이 사교육에 돈퍼발라야
    대학갈수있는 현실..
    이럴거면 공교육은 왜있는건지..씁쓸하네요

  • 34. 뭘 그걸 가지고...
    '13.2.7 11:26 PM (119.198.xxx.116)

    저는 아이가 현재 중2 이제 중3되요.
    지방 이지만 한달에 과외비 및 학원비 230만원 들어요.
    애 성적은 최 상위권이구요.

    내 친구 애 둘 올해 고3 이고 고1되는 남매 한달에 딱 550만원 들어가요.
    방학 때는 더 들구요.

  • 35. 가지가지
    '13.2.8 12:59 AM (175.118.xxx.55)

    전 그보다 조영구씨 아기 5 살짜리가 월300백씩 들여 사교육한다는데 정말 어처구니가 없던데요ᆞ
    중고생이면 입시교육이라지만요ᆞ ᆞ

  • 36. ㅇㅇ
    '13.2.8 5:59 AM (121.146.xxx.35)

    방송보니까..한달에 600아니고..방학때라고 하더군요 최고였을때 아이가 고3 고1 방학때..

  • 37. 방송이라
    '13.2.8 8:19 AM (180.65.xxx.29)

    600이라 한것 아닐까 생각한 나는 썩었을까??
    그보다 더 들었을수도...

  • 38. ...
    '13.2.8 8:28 AM (110.8.xxx.195) - 삭제된댓글

    무조건 욕하는 사람들은 현실을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고3 앞두고 600은 왠만큼 공부 한다는 아이들이면 평균치일꺼예요.
    요즘은 공부 잘하는 아이일수록 사교육비가 더 많이 듭디다.

    잘 따라와주니 부모도 더 욕심껏 지원하고 아끼지 않는가봐요.

  • 39. ...
    '13.2.8 8:41 AM (211.40.xxx.120)

    이와중에 외고 국제반 욕은 왜하는지 ㅎㅎ
    기분 팍 상하네요

  • 40. ...
    '13.2.8 8:42 AM (211.40.xxx.120)

    그리고 대원외고 국제반에서 고대간거면 성공이 아니죠.ㅎ

  • 41. 우리땐
    '13.2.8 9:00 AM (118.47.xxx.13)

    무조건 욕하는 사람들은 현실을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고3 앞두고 600은 왠만큼 공부 한다는 아이들이면 평균치일꺼예요.
    요즘은 공부 잘하는 아이일수록 사교육비가 더 많이 듭디다.

    잘 따라와주니 부모도 더 욕심껏 지원하고 아끼지 않는가봐요222222222222

    우리땐 이ㅇ렇게 하시는 분들은 주로 90학번 90년대 중반 학번까지 그런 말씀 많이 하시더라구요
    09 입시 13입시 치룬 결과 그 4년 차이도 미묘하게 달라요 그게 결과에 학교 레벨 2개가 결정되더군요

    수시도 예비번호가 있고 수시 비율도 높아지고 아이들의 상대적인 실력도 높아지고 격차가 작아서
    경쟁 시스템에서는 결과가 나와야 하니 그만큼 치열해져요

    저 역시 이번 명절 90학번 동서가 아직은 중2인 아들을 두고 얼마나 입찬 소리 할지.

  • 42. 참....
    '13.2.8 10:05 AM (14.50.xxx.184)

    90년대 중반 학번으로 단과로 영어학원만 다니고, 대형학원에서 2~3과목 수강한 수준으로 y대 특차로 갔었는데,시대를 정말 잘 타고 태어났나보네요.
    물론 그 전 세대보다 취업이 너무 힘든 세대였지만, 학벌이라도 얻은 세대이니.....

  • 43. 지방인문고 교사
    '13.2.8 10:07 AM (14.51.xxx.124)

    지방에서는 꿈도 못꾸는 돈입니다. 모두 학교에서 해줘야 되는 걸로 생각하는 학부모님 많아요. 학교 방과 후 수업과 11시까지 야자 시켜서 작년엔 7명 서울대, 올해는 6명 보냈습니다. 연고대는 13명 기타 서울소재 이름있는 대학에 총 38명 정도 보냈어요. 사교육비 들지 않아도 서울대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44. ***
    '13.2.8 10:21 AM (203.152.xxx.115)

    여기 댓글 읽어보니 저는 어디 아프리카 오지에서 온 사람같네요.
    저희 아들 한달에 35만원?이나 사교육비 쓰고 고ㄹㅕ대 4년 전액장학금으로 재수없이 입학했습니다.
    옛날 얘기 아니고 2년전 이야기입니다.

  • 45. 점 세개님
    '13.2.8 10:30 AM (211.212.xxx.57)

    대원외고 국제반에서 고대 갔으면 웬만큼 한 겁니다.대원외고에 대해 환상을 갖고 계시네요.

  • 46. 한명에
    '13.2.8 10:57 AM (222.232.xxx.173)

    600쓴것도 아니고
    고등2명에, 그것도 한명은 고3인것 생각하면
    많이 쓴것 절대로 아닌데요.

    저정도 돈쓰고도 인서울 못한 아이들도 많은데요.

  • 47.
    '13.2.8 12:41 PM (119.67.xxx.37) - 삭제된댓글

    저희아들 지방에서 고등학교 나와서 연대 갔는데 고3학년때 쓴 사교육비만 7600만원정도 썼습니댜
    물론 그 안에 서울에서 초빙한 쌤 원룸비랑 식대 등등 포함이고 또 애가 서울 다닐때 비행기값 포함 방학때
    단기 하숙비포함 이지만요ᆢ그래서 둘이 600 만원 많다고 생각은 안드네요 지방이여도 공부좀 한다는 애들 보통200이상은 쓰거든요

  • 48. dd
    '13.2.8 1:05 PM (117.53.xxx.109) - 삭제된댓글

    전원주씨댁은 그냥 보통 쓴거예요..
    저는 아이 하나인데 강남에서 초등6학년때부터 기본 한달 100만원씩 들었구요..(외고반에 수학과외..ㅠㅠ)
    고3때는 한과목에 200도 들었어요.. 저는 부족한 과목만 했어도 한달에 토탈 500 넘어 들었구요.
    그래도 저는 대치동 평균이하 일듯해요..저보다 많이쓰는 엄마들 엄청 많아요.
    우리끼리 얘기해요...유학이 돈 더 덜들것 같다고..
    아이들 더 염려해서 대학 갈때까지 끼고 있으려는거지...돈은 더 들어요.
    대학등록금가지고 뭐라뭐라하는데...사실 코웃음만 나와요.
    사교육을 잡아야지..대학등록금은 사실 껌값이랍니다.ㅠㅠ

  • 49. ㅎㅎ
    '13.2.8 1:58 PM (175.198.xxx.129)

    82는 요지경 세상..
    600이 별 거 아닌 사람들과 600이면 입이 떨 벌어질 사람들이 공존하는 재미 있는 세상.ㅋㅋ

  • 50. 윗님
    '13.2.8 2:43 PM (222.232.xxx.173)

    82가 요지경 세상이 아니라
    어디나 다 이정도 차이는 있죠.

    그리고 자녀교육에 600이 별거 아니라서 쓰는 사람은 그중에서도 매우 드물죠.
    다만 필요하다고 생각하니
    다른곳 절약하며 쓰는 사람들이 훨 많을거에요

  • 51. 반지
    '13.2.8 2:56 PM (116.36.xxx.34)

    82가 요지경 세상이 아니라
    어디나 다 이정도 차이는 있죠2222222222222222

  • 52. 암만쳐발라도 못가는애도수두룩
    '13.2.8 3:20 PM (1.240.xxx.142)

    그래도 어찌되었던 고대라는 좋은학교갔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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