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말고 가게 내서 장사하시는 분들..
손님이 꾸준하신가요?
저희는 편차가 심해요. 많은 날은 많이 오시고..
아닌 날은 진짜 평균의 3분의 1정도 되구요.
손님이 없으면 마음이 많이 괴롭네요..
이렇게 힘들어해봐야 저만 힘들고 괴롭더라구요..
욕심내고 스트레스 받아봤자 스스로만 힘들어지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사람상대하면서 받는 스트레스, 사람 쓰면서 속끓이는 일은..
어쩔 수 없이 그러려니 합니다..
월급받으며 직장다니는 사람들도 다 힘듦과 고충이 있으니까요.
마인드 컨트롤 잘 하고 싶은데 잘 안되서 괴로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