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했어요(뭐냐면요)
명절이나 보름 이런 날때 동네 경로당에서 떡 강매를 합니다
그전에는 다 사줬어요
가래떡 3~4개 넣고선 오천원씩 받아요
그러나 이젠 우린 ㅠㅠㅠ 이념으로 갈라진 사이라고나 해야 할까요
저 그분들 선거때 욕하고 다니는거 봤거든요
점점 삐뚤어져 가네요
왜이렇게 자꾸 삐뚤어져 갈까요??
인정하고 살아야할텐데요
거절했어요(뭐냐면요)
명절이나 보름 이런 날때 동네 경로당에서 떡 강매를 합니다
그전에는 다 사줬어요
가래떡 3~4개 넣고선 오천원씩 받아요
그러나 이젠 우린 ㅠㅠㅠ 이념으로 갈라진 사이라고나 해야 할까요
저 그분들 선거때 욕하고 다니는거 봤거든요
점점 삐뚤어져 가네요
왜이렇게 자꾸 삐뚤어져 갈까요??
인정하고 살아야할텐데요
하지 마세요. 나쁜 거 아니예요.
일단 내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하고 그러다 살면서 마음이 풀리면 잘 하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