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헌옷이 진짜 돈이 많이 나가네요
옷은 별로 없었느데..커텐두개 때문인가...16,000원이나 주더군요
책은 중고로 파는게 백번 나아요...그 많은 책...다 해도 3600원..ㅠㅠ
조금 손품 팔아서...중고로 팔걸..후회했네요..
세상 좋아졌어요...집으로 와서 싹 수거해가다니..
헌옷은 한번 팔아보세요. 가격 꽤 나오네요.
와..헌옷이 진짜 돈이 많이 나가네요
옷은 별로 없었느데..커텐두개 때문인가...16,000원이나 주더군요
책은 중고로 파는게 백번 나아요...그 많은 책...다 해도 3600원..ㅠㅠ
조금 손품 팔아서...중고로 팔걸..후회했네요..
세상 좋아졌어요...집으로 와서 싹 수거해가다니..
헌옷은 한번 팔아보세요. 가격 꽤 나오네요.
헌 옷 어디에 파셨는지요?
저는 따봉자원에서 팔았어요...
헌옷삼촌도 있고... 헌옷 파는 곳은 군데 군데 많은듯 하더군요..
책은 150권 가까이 되었어요..근데 3600원이니..
파지 줍는 분들..진짜 돈 안되겠다는 생각만 들어요..
후라이팬이랑 냄비도 가져가더군요.
책은...힘들더라도 중고로 파는게 훨 낫겠어요.
어떻게 파나요? 인터파크에 중고책이 있는건 봤어요.
위생상태도 있고 그래서 늘 새책만 샀거든요.
책 중고는 알라딘에서 파세요. 직접 가셔도 되고 택배로 보내셔도 되고...
팔 수 있는 책인지 검색해보시구요. 사이트 가시면 잘 되어있어요.
30권 조금 넘게 택배로 보냈는데 11만원 넘게 통장에 넣어주네요.
알라딘에서 한권당 1500원에서 2000원주고 팔았어요 200권 파니 돈 벌은 느낌 얼마나 뿌듯하던지요
단행본은 알라딘에 파시구요 전집은 중고나라나 리틀코리아에 파세요
헌옷은 박스당 무게를 쳐서 계산하나요? 저두 옷처리좀 해야할듯 싶네요~
헌옷은 키로당 600-700원
폐지는 요즘 내려서 50원 준다 하는것 같았어요
곳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대충들은 가격
그냥 비닐봉지에 넣어 두었어요. 저울 가지고 와서 무게를 재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