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출근날 직원들이 저를보고 날씬하다며 부럽다고 하더라고요ㅋㅋ 자존감이 급상승 ~~^^ 그런데 이직한 직장이 거의 앉아서 하는일이라
그런지 하루이틀 지날수록 몸이 둔해지는 느낌이... ㅠㅠ 드디어오늘 직원한분이 처음보다 살쪘다고 ㅋㅋㅋ ㅠㅠ 항상제가 롤모델이라고 하며
자신감을 앉겨주었던 그분이 그러자 멘붕이ㅠㅠ 자존감 완전다운되었어요... 중간중간 군것질이 문제였나봐요 에라~ 오늘이 마지막만찬이다
라고 생각하고 치킨 빵 과자등으로 분노의 폭풍흡입을 해버렸네요 ㅋㅋㅋㅋ 흡입하고나자 우울감이..ㅠㅠ 제어가 잘 안돼서~
내일부터 다시 다욧할랍니다~~~ㅋ다이어트 하시는분들 함께해요~~회이팅~!^^ 그런데 과식을 막는방법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