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중순에 시아버지 회갑이세요
넋놓고 있었는데 그새 한달 앞이네요~
가족분들 모시고 약 15명정도? 식사 예정인데,,
둘중에 어디가 괜찮을까요?
삼청각은 한식당 말고 여러번 가봤는데,,넓직하고 분위기도 좋던데~
한정식이 어떨지는 잘 몰라서요
혹시 두곳 다 가보신분~
조언 부탁드려요~~^^
3월중순에 시아버지 회갑이세요
넋놓고 있었는데 그새 한달 앞이네요~
가족분들 모시고 약 15명정도? 식사 예정인데,,
둘중에 어디가 괜찮을까요?
삼청각은 한식당 말고 여러번 가봤는데,,넓직하고 분위기도 좋던데~
한정식이 어떨지는 잘 몰라서요
혹시 두곳 다 가보신분~
조언 부탁드려요~~^^
은 잘 몰라요
필경재응 우리 동네 있는데 .....가격대비 맛...정말 별로 같아요
그리고 이건 제 생각인데 그 식당 위치는 아시나요? 문화재라해여하나 뭐 그런 곳이지만 능 이잖아요
무덤가에서 회갑?
여름이면 필경재가 음식은 그냥 그래도 밥 먹고 나가서 정원도 있고 해서 운치가 있는데 이 계절에는 아니라고 봅니다.
삼청각도 음식은 그냥 그래요.
그래도 필경재보다는 나았던거 같아요.
운치 있는 곳도 좋지만 교통 편해서 가족이 쉽게 만나기 좋은 곳을 알아보셔요
삼청각은 돌잔치 갔었는데.
코스로 나와서 괜챦았어요.
서빙 다 해주고. 고급스러운데 양이 적고
교통이 좀 안좋은듯요.
비추합니다
삼청각은 음식맛은 그저그래요. 그런데 워낙 경치가 좋으니 그거 때문에 가네요.
아이들도 좋아하고요.
필경재 맛은 그 가격에 그 정도 맛도 없으면 안될 것 같은 그런 느낌이었어요.
맛이 있긴 한데 가격대비로는 그렇단 말이죠.
대신 여름 즈음에 갔더니 정원 풍경이 괜찮았어요.
거기서 돌잔치인지, 환갑잔치인지를 가족끼리만 하는 것을 보았는데,
아마 안에서 밥 먹고 후식을 정원에서 드시는 거였나 봐요.
너무 좋아보이더라구요..
그런데 이 계절에는, 정원에 나가기도 그러니...
환갑잔치에는 분위기가 더 좋아요. 음식은 필경재가 더 나은데 가격이 훨씬 비싸구요.
요즘은 후원에서 디저트 먹을 수도 없으니 좀 답답하실거예요. 좁거든요
삼청각은 단독 룸에서 서빙 해주니까 아늑하면서도 주변 풍광이나 그런게 좋아서 기분이 좋구요,
환갑이니까 삼청각.
아이들 한테도 삼청각이 더 나을듯.
외국친구들 30명 정도 ( 유럽애들 -프랑스 이태리 스위스 쪽 , 나름 미식가들)
데리고 삼청각 필경재 신라호텔 갔었는데 셋 다 별로라고...
근데 갸들이 한정식 코스 다 먹고 예술이라며 휘파람 불고 일어나서 박수치면서 경의를 표한곳이 있었어요.
쉐프 모시고 오라고 직접 인사해야한다고 난리치고 엄지 손가락 치켜들고 박수 치면서 감사인사하고 나온곳은 작고 소박한 한정식집이었는데 그집은 인테리어고 뭐 풍광이고 이런것도 없어요. 그냥 밥집인데 음식이 환상인 집. 저희 30명 들어가니 꽉 차는 작은 집이예요.
제가 특별 주문넣고 메뉴짜고 한 50세 한국 음식 전문 조리장님께서 직접 15코스로 차려주신 한정식이었답니다.
애들도 다 알아요. 정성과 맛. ㅋㅋㅋ
윗님, 그 박수받은 밥집 이름을 가르쳐 주셔야죠. 넘 궁금해요.
뜰안에 작은 행복-ㅡ명동이예요 일요일 안합니다. ^^
근데 제가 그때 짠 메뉴는 평소 메뉴판에는 없는 그야 말로 다 특별 메뉴라 다들 분들 입맛에는 어떠실지 모르죠.
저는 유럽에 오래 살아서 유럽애들이 좋아할만한 한식으로 구성하고 소스같은 것들도 조금씩 다 수정하고 간 맞추고 이러는 것까지 아주 꼼꼼하게 제가 다 관여했었던 거예요.
제가 집에서 이 친구들 불러 식사대접 해야 맞는데 너무 인원이 많아서 집 밥같이 정성껏 좋은 재료로 내 입맛에 맞게 만들어주시는 곳 을 찾았던 거죠.
쉐프님 중년 여자분이셨는데 너무 잘 해주셔서 정말 좋은 시간을 보냈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219665 | 제사음식 나누려고요~~ 8 | .. | 2013/02/09 | 3,048 |
| 219664 | 죄송합니다. | 바이엘 | 2013/02/09 | 928 |
| 219663 | 기대이하예요 식혜 ㅡ.,ㅡ 3 | 에잇 | 2013/02/09 | 1,252 |
| 219662 | 맏며느리며 외며느리인 분들 지금 상황은? 6 | 쐬주반병 | 2013/02/09 | 2,290 |
| 219661 | 급질! 갈비찜할 때 청주대신 포도주 써도 되나요? 8 | 초짜 | 2013/02/09 | 2,042 |
| 219660 | 떡꾹 간단히 끓이는법 15 | ㄴㄴ | 2013/02/09 | 4,982 |
| 219659 | 부산 교도소에서 화재 | 뉴스클리핑 | 2013/02/09 | 1,153 |
| 219658 | 2주넘는 기침 이비인후과 내과 어데가야하나요? 10 | 병원영업여부.. | 2013/02/09 | 27,491 |
| 219657 | 옷에 묻은 클렌징 오일이랑 바디오일은 어떻게 뺄까요? 1 | 얼룩 | 2013/02/09 | 7,425 |
| 219656 | 오끼나와여행 그리고 후쿠시마산 쌀 4 | .. | 2013/02/09 | 4,259 |
| 219655 | 부정출혈로 피임약 처방받았는데요. ㅜㅜ 8 | da | 2013/02/09 | 11,331 |
| 219654 | 설연휴 알바갔어요 4 | 진홍주 | 2013/02/09 | 2,387 |
| 219653 | MRI촬영 예약하고왔는데 환불가능한가요? 3 | ㅂㅂ | 2013/02/09 | 1,995 |
| 219652 | 박원순 "한끼에 2500~3000원 반값 밥집 조성하겠.. 6 | 뉴스클리핑 | 2013/02/09 | 2,367 |
| 219651 | 마누라가 집을 나갔습니다.ㅜ 7 | 바이엘 | 2013/02/09 | 4,018 |
| 219650 | 사피아노? 에나멜? | 퀼팅백 | 2013/02/09 | 1,371 |
| 219649 | 남편이 집을 나갔어요. 40 | ... | 2013/02/09 | 12,466 |
| 219648 | 생협국간장이 너무 짜요 15 | 망했어 | 2013/02/09 | 2,537 |
| 219647 | 전업인데 남편잡고 살아서 시댁안가시는분있나요? 30 | ... | 2013/02/09 | 9,861 |
| 219646 | 같이 살고 있는 가족중에 먼저 하늘나라 가신분 가족 5 | ... | 2013/02/09 | 2,435 |
| 219645 | 냉동된 제사닭 1 | 궁금해요.... | 2013/02/09 | 1,356 |
| 219644 | 매번 애들 놓고 가는 동서네... 9 | ^^ | 2013/02/09 | 4,462 |
| 219643 | 저요 큰맘 먹고 까르띠에 탱크 중형샀어요~~~ 5 | ᆢ | 2013/02/09 | 3,434 |
| 219642 | 김한석 "동료연예인들로부터 왕따당해" | 뉴스클리핑 | 2013/02/09 | 4,264 |
| 219641 | 결혼한 오빠네.오늘 12시쯤 온데요. 전은 누가 부쳐야 40 | 사랑훼 | 2013/02/09 | 13,4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