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보면 카탈로그 신청 전에 정보확인을 위해 전화를 한다고 했는데
그냥 정보확인만 하면 될 텐데..제품홍보를 과하게 하면서 집으로 찾아오겠다는 둥
그래서 됐다고 했는데 계속 주변 이웃들과 함께..그런 식으로 과하게 홍보를 하네요.
더군다나 전화를 한 사람은 남자임
사실 카탈로그도 그냥 써낸 주소만 보고 전화없이 보내면 될 텐데
왜 꼭 확인전화를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카탈로그만 보내달라고 했더니 보내고 또 전화를 하겠다고 하는데..쩝~
제 주소와 전번이 그대로 남아서 저렇게 쓰여진다는 게 불쾌하네요.
82쿡 운영자들은 저런 사실을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맨앞 대문에 배너가 떡하니 붙은 것을 보고
걍 생각나서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