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또 방학이네요.
봄방학 중에 읽는다는데 종류는 상관없고요,
책이름과 무엇 때문에 추천한다, 또는 어떤 부분이 감동적이더라는 것 등 이유를 좀 적어 주시면
아이에게 이 글 읽어보고 선택하라 할께요.
감사합니다.
내일이면 또 방학이네요.
봄방학 중에 읽는다는데 종류는 상관없고요,
책이름과 무엇 때문에 추천한다, 또는 어떤 부분이 감동적이더라는 것 등 이유를 좀 적어 주시면
아이에게 이 글 읽어보고 선택하라 할께요.
감사합니다.
요즘 상받는 청소년 소설 괜찮더라고요 완득이 같은거요...거의 성장소설이고.
'내 이름은 망고'랑 '위저드 베이커리’, ’그냥 컬링’ 재미있었어요. 주인공들로는 한국의 평범한 십대요.
딱히 인문학 이라고 말하긴 그렇지만 Ebs지식채널 e 를 책으로 만든 것도 나쁘지 않아요.
창비에서 나온 세계문학이 있는데
뭣보다..책 싸이즈가 좋아여...ㅇ읽기 편한 크기에
두껍지 않고...번역도 수월하고...봄방학 동안만이라도
세계문학 독파...아마 평생 좋은 추억이 될 거라는...
그리고...인디고라는 인문학
모임의-청소년들이 낸 책이 있어요
그것도 아주 좋더군요...
거꾸로 읽는 세계사 - 유시민-
요즘 읽고 있는데 너무 흥미진진해서 푹 빠져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