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구체적인 팁을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버들강아지 조회수 : 743
작성일 : 2013-02-05 08:49:21
세가지 두려움

1.이기적인 사람. 무능한 사람으로 보이는것
2.남의 기분을 상하게 하고 상처를 줄까봐
걱정하는것.
3.사랑받지못하고 거절당할까봐 안절부절
하는것

이상한 죄책감. 그랬다가 큰일날것같은 불안함. 반항을 포기. 의심. 두려움. 죄의식의함정 피해자가100을 책임지고 죄의식까지 떠안게 만듬.
피해자의특징:에너지넘치고 쾌활하고 낙천적. 친절. 호의. 기본적으로 사람을 좋아하고 안좋은일도 쉽게 잊고 원한도 품지않음.
누가 조금만 잘해줘고 쉽게 감동하고 고마워함. 착하고 쉽게 용서. 피해자가 되는 핵심은사랑받고 인정받으려는 욕구가 남달리 크다는 것. 사랑받고 싶은 욕구가 존중받고 싶은 욕구보다 클때 골치아픈일이 발생.
매사에 정확하게 분명하게 얘기.
존중이 결여돼있는 태도 안되는 선.
저 사람에게 인정받는 것이 아닌 내가 원하는 것에 더 큰 무게중심을 둬야만 하고 결국 결정은 저쪽이 아닌 내가 해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해야 함. 두려움이 자신감이 될 수 있고 기만이나 과장없니 상대을 대할 수 있다.
심리조정자는 극단적으로 이기적인 사람. 가는게 있으면 오는게 있다는 인간관계 최소한의 상호주의적 원칙을 저버리고 이기는 게임만 하려고 함.
심리 조종자의 레이더 안에 들어가게 되었다는 것은 무엇이든 그가 챙길 영양가가 있는 인물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지 모르나, 절대 기뻐할 일만은 아니다.

위 글은 심리조종자란 책 서평의 일부예요.
심리 조종자와 피해자에 대한 내용인데 제가 피해자 입장이죠. 이 글을 보는 순간 딱 나다 싶었어요.
첨엔 상대방이 단체의 장이다 보니, 더구나 카리스마 있고 자기 분야(예술)에 실력있다 보니 저에게 뭔갈 부탁하면 오히려
황송해 하며 하곤 했어요.
예술분야는 모르지만 그 사람이 취약한 서류를 정리하고
관공서가 요구하는대로 해 내는게 인정받는 느낌이었죠.
제 일도 있는데 시간 빼가며 그러기를 몇 년. 시간이 흐르니 진짜 호의가 권리인줄 알더라구요. 하다못해 "~해주세요"하던걸 "~하세요" 이러질 않나 제 업무시간과 상관없이 자기일 급한것 부탁하곤 해요. 금전적 댓가 없이 오히려 제 돈싸가며
그러고 있어요.
단호하게 안된다. 이젠 도와줄 수 없다 왜 이렇게 말을 못하는지 스스로 너무 답답하고 한심스럽죠.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지 답좀 주세요.
나이도 적지 않아요. 이제 막 50됐어요.
IP : 211.246.xxx.8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5 9:38 AM (115.126.xxx.100)

    답은 나와있어요.
    이젠 도와줄 수 없다. 이렇게 말하는 것.

    그 전에 그런 말을 하는 연습을 하셔야 하고
    그런 말 뒤에 오는 상황을 아무렇지 않게 대처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셔야 해요.
    솔직히 내가 들어주지 않는다고 해서 무슨 큰일이 나진 않아요.
    그 사람 지금껏 그래왔으니 처음엔 의아하고 이 무슨? 스럽고
    인성이 덜된 사람이면 다른데 말을 물어나르기도 하고 그러겠죠.

    그러거나 말거나 해야합니다.

    나를 가장 우선으로 생각하고, 나를 중심으로 생각하세요.
    내가 한말, 내가 한 행동이 그 사람에게 가서 그 이후에 어떻게 될지 미리 생각하지 마세요.
    그건 그 사람의 몫이구요. 그것까지 미리 짐작해서 내가 컨트롤해줄 필요는 없어요.
    나는 내가 할 것만 하면 됩니다.

  • 2. ㅣㅣㅣ
    '19.7.19 5:43 PM (124.50.xxx.185)

    도서 ㅡ심리조정자

  • 3. //
    '19.7.30 11:44 PM (222.120.xxx.44)

    심리조종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8472 서울에서 평창 휘닉스파크 가는 길 4 휘팍 2013/02/06 3,290
218471 연휴동안 볼 재미있는 미드 알려주세요 --다운받을 곳두요 4 &&.. 2013/02/06 1,402
218470 카우치형 소파 쓰시는 분들 조언부탁드려요^^ 6 비니유 2013/02/06 2,133
218469 욕심많은 서방님아...니 마누라는 철인 28호가 아니다 9 홧팅!! 2013/02/06 3,296
218468 필경재,삼청각(회갑장소 추천) 9 d 2013/02/06 5,391
218467 CR-V 타시는 분들 계세요? 16 차바꿀까 2013/02/06 10,733
218466 어린이집 보내고 싶어요 1 .. 2013/02/06 978
218465 다른지역으로 이사한 치과의사를 찾을 수 있을까요? 7 사랑니 2013/02/06 1,409
218464 다이어트엔 정말 적게 먹는게 답이네요 3 다이어트 2013/02/06 2,710
218463 운영자가 보셨으면..82쿡 컷코 무료 카탈로그 신청했는데..-... 6 zzz 2013/02/06 1,669
218462 갤럭시노트2 조건 좀 봐주세요.. 4 ... 2013/02/06 1,519
218461 명절에 집 비우게 생겼는데요. 보일러 어떻게 해놔야 할까요? 4 ... 2013/02/06 1,817
218460 중학생딸이랑 갈만한 음악회 있을까여??^^ 4 ^^ 2013/02/06 746
218459 파인쥬얼리파는곳알려주세요~ 3 쥬얼리 2013/02/06 1,239
218458 강남고속터미널 근처에 베이글 1 고속 2013/02/06 1,064
218457 독일가는 올케 선물은 뭐가 좋을까요? 3 궁금 2013/02/06 1,113
218456 베이글 맛있게 먹는 법 배웠어요 5 베이글 2013/02/06 7,113
218455 패브릭 쇼파 사용하기 어떤가요? 4 해지온 2013/02/06 4,984
218454 우정과 사랑, 동성애와 이성애의 분기점은 뭘까요? 6 스미레 2013/02/06 3,379
218453 야왕 5회 보고 있는데 3 야왕 5회 2013/02/06 1,996
218452 혹 코스트코 리클라이너 쇼파 쓰시는분 계실까요? 1 쇼파 2013/02/06 9,216
218451 영유 고민에 저도 말씀드리고 싶어요 9 나두엄마 2013/02/06 3,045
218450 이름 좀 봐주세요 2 ........ 2013/02/06 611
218449 삼성이 악덕기업은맞는데 3 ㄴㄴ 2013/02/06 1,203
218448 생리대 일년치 이상 사놔도 될까요? 20 좋은느낌 2013/02/06 5,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