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진작 여기를 몰랐나?라는 한이 있는대요
요몇일간 하루에 글 몇개씩 적으면서 댓글 보니까 정말 마음이 힐링이 되는것 같아요.
그리고 단점까지 정확하게 지적해주시고 딱딱 문제를 꼬집어 주시는 몇몇분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그분들이 있었기에 제가 조금 활기차게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정말 조금 슬럼프였었고 그동안 힘들었었는데
이곳을 알게 해주신 '그분'께도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분이 저에게 좋은 에너지를 선물해주신것 같아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인생은 돌고 도는 물레방아~ 저도 남들에게 좋은 말로 힐링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시간에 잠들지 않고 계시는 몇몇 분들도요. 좋은 에너지 발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