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이 새로 이사를 오신 것 같은데
뒷굼치가 남들보다 더 튀어 나왔는지 오지게 쾅쾅거리고 돌아다니네요ㅠ
낮에는 미리 양해 구하지 않은 공사소리
밤에는 쉬지를 않고 쾅쾅 돌아다니고
구관이 명관이라고 전 윗집 살던 애기있던 식구가 그립습니다..
아놔..
짜증은 나고 소심한 맘에 올라가서 따지지는 못하고 혼자 윗집사람이랑 싸우는 상상만 하며 여기와서 하소연합니다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윗집 쿵쿵대는 소리
ㅠㅜ 조회수 : 963
작성일 : 2013-02-04 22:31:32
IP : 222.112.xxx.20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나모
'13.2.5 12:33 AM (116.32.xxx.149)전쟁이 시작되셨군요
징그러운 윗집 인간들ᆞᆞᆞ2. ....
'13.2.5 12:43 AM (119.17.xxx.222)누가 하나 이사를 가야 끝나요.ㅠㅠ
전 제가 이사를 갑니다3. 쿵쿵
'13.2.5 10:45 AM (211.58.xxx.148)대고 시끄러운 사람들은 왜 그리 또 부지런한건지...
밤늦게까지 그러다가 아침일찍부터 쿵쾅쿵쾅...
그럴때마다 아이큐 낮아지라고 저주의 말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