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근혜 탄핵 카폐 벌써 수십개

취임전에 조회수 : 1,950
작성일 : 2013-02-04 12:18:22
자칭 진보 좌파좀비들 5년내내 오만 저주와 반대를 위한 반대, 악담을 할 것이면서...

벌써 취임전부터 네이버와 다음에 수십개 만들었다고 하네요.

지금 살아있다면 100살은 훨씬 넘은 드라마와 영화에나 존재하는 친일파 타령하면서 말이지요.
IP : 59.120.xxx.2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정한사랑
    '13.2.4 12:23 PM (110.9.xxx.192)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뱃속 아기에게 '죽어라~!!!'하고 저주하는 격이군요.

  • 2. 욱기시네
    '13.2.4 12:24 PM (121.130.xxx.228)

    100년이 아니라 천년이 흘렀어도 친일척결을 제대로 하고 있지못하다면
    그것이야말로 역사의 대역죄인임을 알고 살아라

    이 멍충아~

  • 3. 아주
    '13.2.4 12:24 PM (218.54.xxx.214)

    바람직한 현상 아닌가요?
    적어도 아무 반대없는 것보단 천만배 나음.

  • 4. ㅋㅌ
    '13.2.4 12:30 PM (115.126.xxx.115)

    110,9...냉큼와서 댓글다는 거봐라ㅏ...저러고도 일베충이 아니라구?
    아 가스통이었구만...

  • 5. 음 바람직,,,
    '13.2.4 12:33 PM (119.64.xxx.91)

    국민들이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봅니다.
    우리도 살아있다고 꿈틀대야지요.

  • 6. 내비도
    '13.2.4 12:38 PM (121.133.xxx.179)

    뭘 몰라도 한참 모르는군....
    국민을 수년동안 탄압하고, 언론을 장악하고 왜곡하니 터지기 시작하는 것이죠.

    민중은 좀처럼 단합되지 않으며, 왠만해선 크게 움직이지도 않아요. 아니, 못하죠.
    왜 민중이 움직이는가에 대해 생각해봐야 하겠죠.

  • 7. 진정한사랑
    '13.2.4 12:47 PM (110.9.xxx.192)

    친일파 운운하는놈들 치고 족보갖고와보라하면 대답을 못해..왜냐고? 알고보니 지들 조상들이 죄다 친일파였어..

  • 8. ..
    '13.2.4 12:48 PM (125.141.xxx.237)

    드라마나 영화만 보고 살고 계신가요?
    그 친일매국노의 후예들, 조상이 저지른 매국질과 반민족행위의 대가로 부당하게 얻은 부와 권력, 특권을 물려받아 지금 이 시간도 사회 곳곳의 요직을 장악한 채 잘 쳐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청산되지 않은 친일행위는 결코 과거가 아닌, 현재의 문제입니다. 다른 것도 아니고 매국행위와 반민족행위가 시간이 지난다고 사라지는 범죄입니까? 님처럼 쓸데없이 "관대한" 사람들이 있으니 역사인식 막장인 자들이 큰 권력을 노리는 후안무치한 짓을 할 수 있는 겁니다.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 9. ...
    '13.2.4 12:51 PM (1.241.xxx.27)

    다른건 모르겠고 그 친일행위로 쌓은 부와 권력이 아직까지 후세로 내려오고 있는한은 청산되었다고 할수 없습니다.
    과거만 이야기 하는것은 나쁘다고 하지만
    그런식으로 현재에 밀접한 과거. 그리고 우리손으로 해결할수 있는 과거의 문제를 그저 덮어둔다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지요.
    당신은 그럼 위안부도 제발로 걸어들어간 창녀라고 말하실건가요.
    아직 살아있는 피해자도 않는데
    어찌 드라마속이라고만 하시는지요.
    거기에 댓글달면 수준낮은 일베인이 아니라고 했던 110. 너는 정말 거짓말을 잘하는것 같다.
    그러지 말아라 정말.
    네가 선배선배할때 그게 진심임을 정말로 바랬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밝혀질 거짓말을 하고
    그게 부끄럽지도 않고.
    벌레가 달리 벌레라고 할까.
    정말 실망스러운 녀석.

  • 10. 럭키№V
    '13.2.4 12:52 PM (119.82.xxx.98)

    친일파는 과거가 아니라 현재 진행형이다 등신아 역사 공부 좀 해~
    그리고 일본이 그렇게 좋으면 가서 마음에 병 있는 놈들하고 같이 살아 누가 말리니!!

  • 11. 진정한이라는 말과
    '13.2.4 1:05 PM (211.194.xxx.153)

    사랑이라는 말이 합쳐져서 이렇게 혐오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니...

  • 12. ㅋㅌ 님
    '13.2.4 1:38 PM (121.151.xxx.213)

    진정한 사랑이 일베스럽다는 거 전 진즉 알겠던데요 ㅋㅋㅋㅋ

    보면 댓글 달러 열심히 움직이더라구요 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6851 어린 모짜르트의 연주여행, 이런 류의 음악책 추천좀 부탁드려요... 3 ....... 2013/03/09 666
226850 전형적인 꼴통보수 아버지 태백산맥 좋아하실까요? 11 2013/03/09 1,982
226849 뉴스타파 2번째 후원했네요... 4 ㅇㅇ 2013/03/09 875
226848 된장찌개에 소고기 볶아서 넣나요? 6 입맛 2013/03/09 1,473
226847 오자룡이간다 이장우 봤어요... 7 오자룡 2013/03/09 3,768
226846 기러기하면 남편이 달라질까요? 43 ddd 2013/03/09 8,744
226845 우체국보험에 대해 1 륜미 2013/03/09 1,076
226844 묵은 김치 기증할 때 있을까요? 7 김치아줌마 2013/03/09 1,861
226843 제주도 효도패키지 어떨까요? 4 제주도 2013/03/09 765
226842 저에게 어떤 심각한 문제가 있는걸까요. 연애를 못해요... 9 내겐 2013/03/09 2,605
226841 알수없는 택배배달이 왔어요 21 otl 2013/03/09 9,587
226840 십년넘은 노트북 사용하기 힘든가요? 8 인강용 2013/03/09 1,420
226839 지갑 주워주신 분께 후사를 얼마나 해야 할까요? 7 지갑 2013/03/09 2,060
226838 서울 송파 잠실에서 여의도 트윈빌당까지 거리 4 길 문의 2013/03/09 893
226837 예술의 전당에서 고흐전 24일로 끝난다네요 (글 수정) 7 ..... 2013/03/09 1,583
226836 내일 바티칸전 붐빌까요? 1 바티칸 2013/03/09 596
226835 사먹는 김치 추천좀 해주세요... 7 ,, 2013/03/09 3,026
226834 타일에 페인트 1 행운여신 2013/03/09 1,015
226833 초3아이들 뭐하나요 5 2013/03/09 1,036
226832 애들 하숙 시킨신분 물어보아요 2 마뜰 2013/03/09 1,076
226831 모유가 안나와도 너무 안나와요 11 모유수유 2013/03/09 12,588
226830 공부하는인간보는데,,너무 슬프네요. 2 ㅇㅇㅇ 2013/03/09 2,360
226829 지금 차승원님 봤어요... 28 ㅇㅇㅇ 2013/03/09 13,048
226828 저는 성동일씨 자녀 교육법이 마음에 드네요^^;; 저같은분 안계.. 47 2013/03/09 16,988
226827 [국민TV] 조합원 모집 사흘 차 약 일만사천명에 육박 8 출자금7억 2013/03/09 1,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