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동 아들 5살짜리 하나인데요,
너무 사랑으로 대해서 그런지
너무 왕자병이 심해서요...
평소엔 너무너무 착하지만
가끔씩 떼를 심하게 써요.
엄마한테도 자꾸 저리가라고 나쁜 말도 하고
정한 규칙도 무시하고
별거 아닌 일로 눈물바람에 화가 나면 방문을
쾅 닫고 들어가고, 아님 자길 화나게 한
사람한테 달려가서 소심하게 손톱으로 살짝이라도
긁고 도망가요.
한번 쎄게 했을 때 정말 아파서 무섭게 야단을 쳤더니
이젠 살짝만 긁기는 하는데...기본적으로 엄마로서
확실히 군기를 잡아야겠다는 시점이 와서요.
혹시 집에 와서 우릴 관찰해 주고
제 육아법을 바로잡아주거나 코치해 주실 전문가 분께
의뢰를 드리고 싶은데 어디를 통하면 될까요?
그렇다고 우아달에 출연할 정도에는 1/10도 못 미치지만
그래도 이러다 아이 버릇 완전 망가질까봐 겁나요.
가정 방문 육아 전문가 없으실까요?
고민고민 조회수 : 1,825
작성일 : 2013-02-04 11:27:43
IP : 58.141.xxx.1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근데...
'13.2.4 11:31 AM (125.134.xxx.224)근데 왜 가정방문을 원하시는 건가요?
직접 방문하셔서 상담하시면 안되나요?
그런 생각이 왕자병을 만드는게 아닐지요...
좋은 상담가나 의사 선생님은 가정 방문이 없을듯 한데요.2. ....
'13.2.4 11:39 AM (58.141.xxx.19)아 가정방문을 생각한 건 제가 평소에 애한테 하는 걸
관찰하는게 필요하거나 도움이 될 걸로 생각이 들어서요.
그리고 아이가 밖에서는 완전 모범생인데
집안에서만 문제가 발생해서
실제 일어나는 소소한 상황에서 제가 실수하나 싶어서요.
2살 때 누구 조언으로 아동 소아정신과에
찾아갔었는데 (눈을 안 맞추는 것 같아서)
거기서 절 보고 아이랑 놀으라고 했는데
거기서는 인위적인 환경이어서 그런지 아무런 이상행동이
나오질 않더라구요.3. ㅇㅇㅇ
'13.2.4 12:10 PM (182.215.xxx.204)그건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에....
4. 메리맘
'13.2.4 12:26 PM (175.123.xxx.81)아직 우리나라에는 보편적이지 않더라구요 저두 미국 있을때 옆집애가 갑작스럽게 자기를 괴롭혀서 ㅠㅠ 평소엔 괜찮은데 집에와서 일이주 정도 아이 관찰하시는 아이 전문 관찰자가 있더라구요 해야하나 행동보고 behavioral psychology 쪽인데 한번 병원 같은데 문의해보세요 이건 그냥 심리 상담하는게 아니라 행동관찰하느거라 다른 분야인거 같더라구요 물론 다 연관연관 되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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