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짜로 주위에 바람피는 남자가 한명도 없어요

... 조회수 : 5,771
작성일 : 2013-02-04 10:58:41
바람도 시간 널럴하고 그런쪽에 관심있어안 피우는거 아닌가요??
제 주위남자나 제가 사귀었던 사람들은
여자친구가 죽 없거나 여자랑 말하는것도 쑥스러워 하는게 태반인데요
이런상황에서 바람은 커녕
혹시 있는 여자친구 응대하기도 버거워하죠
바람안피우는 남자가 없다는 글 보고 저도 신기해서 올려보아요
전 주위에 바람은 커녕 솔로탈출도 힘든 남자만 득시글 대서;;
바람피는 남자를 실제로 본적이 없으니 신기할 뿐이네요
IP : 110.70.xxx.138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4 11:00 AM (116.127.xxx.229)

    음.. 님 주변만 그런거에요 ㅋㅋㅋ

  • 2. 님 미혼이시죠?
    '13.2.4 11:00 AM (125.186.xxx.25)

    님..미혼이시죠?

    미혼땐 솔직히 잘 몰라요..

    일단 결혼하고 주부까페나 동네엄마들과 말해보세요..

    진짜 남편들 장난아니게 바람들 많이 펴요..

    우리동네 엄마중에도 이번에 이혼하는 사람 있는데요..

    정말 착한엄마이고 아이도 잘 키우는데..

    남편이 잘가는 미용실 여자랑 바람나서 지금 난리도 아니네요,,

  • 3. ...
    '13.2.4 11:01 AM (110.70.xxx.138)

    근데 일하고 공부하는 남자들 보통 여자만날시간도 없는데 바람씩이나 필 여유가 있나요?
    좀 노는부류가 아니고서야;
    신기하네요 주변엔 그런 여유를 지닌사람이 없어서

  • 4. 한마디
    '13.2.4 11:02 AM (118.222.xxx.82)

    엄청 많져.원글님이 모르는것이거나 못보는거

  • 5. 저도 주변에
    '13.2.4 11:03 AM (180.65.xxx.29)

    바람 피는 사람 없어요. 모르는것이나 못본거라 하면 할수 없지만

  • 6. ...
    '13.2.4 11:03 AM (110.70.xxx.138)

    바람은 기본적으로 여자친구가 있어야 바람피운다는 말이 성립되는것인데 제가 아는남자들은 거의다 솔로네요. 그래서 바람자체가 성립이 안되기도 하고요

  • 7. ..
    '13.2.4 11:04 AM (121.157.xxx.2)

    바람 피는 사람 없어요. 모르는것이나 못본거라 하면 할수 없지만 222

  • 8. 푸...
    '13.2.4 11:07 AM (182.209.xxx.132)

    내남편도 모르고 당하는데 어찌 주위까지..
    그런말 하면 바 보 입니다.

  • 9. ...
    '13.2.4 11:08 AM (110.70.xxx.138)

    그리고 제가 사귀었던 남자들 너무 쑥맥이라 여자맘을 몰라서 제발 여자인 친구좀 두라고 노래부를 정도였네요 저말곤 여자랑 말도 섞지 못하는 부류만 사귀어서 ㅜ

  • 10. @@
    '13.2.4 11:10 AM (125.187.xxx.16)

    제 주변도 없어요
    남편의 한 지인이 (결혼했음) 저녀마다 식사를 같이 하자고 성화여서 (거래처) 그렇게 집에가서
    밥 먹기 싫으면 애인이라도 구하라고 하라고 말했더니 그런데는 관심도 없다네요

    저녁 준비해 놓으면 번번히 나가리 ㅠㅠㅠ,,,

  • 11. ...
    '13.2.4 11:12 AM (119.197.xxx.71)

    아내도 속이는걸 주변인이 어찌 알겠습니까.

  • 12. ...
    '13.2.4 11:13 AM (110.70.xxx.138)

    음 이렇게 말하면 심하지만 제가 아는 남자들은 여자있으면 쑥스러워서 멀리 돌아갈 정도로 쑥맥이에요 그리고 여자가 말시키면 표정굳어지고 대답은 단답형만 겨우

  • 13. ㅇㅇㅇ
    '13.2.4 11:13 AM (125.186.xxx.63)

    남자들이 그러대요.
    남자들은 업소에 가는건 바람이라고 생각도 안한다고.
    진짜 감정을 나눠야 바람이라고 생각하지,
    육체관계만 했다고 바람이라고 생각안한다고.

  • 14. 원래..
    '13.2.4 11:16 AM (58.231.xxx.141)

    모나고 뾰족한게 더 도드라져보이죠.
    인터넷에서 배우자가 바람난 사람들이 하도 목청껏 울부짖으니 많아보이는 거에요.
    인터넷이 아닌 현실에선 얌전하게 잘 사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 15. 그리고...
    '13.2.4 11:17 AM (58.231.xxx.141)

    주위에 바람피는 사람들이 많은 사람은 끼리끼리 어울린다고 자기 자신과 사람보는 자신의 안목을 되짚어볼 필요도 있고요....

  • 16. ..
    '13.2.4 11:20 AM (121.131.xxx.175)

    남자들 대부분은 유흥업소 가는건 바람이라 생각 안해요..ㅡ.ㅡ
    이런거 까지 바람의 범주에 넣는다면 글쎄요...
    바람 안피는 남자 거의 찾아 보기 힘들껄요???
    저도 20대 에는 원글님처럼 생각했는데..
    사회생활하고 나이들수록..흠......

  • 17. ..
    '13.2.4 11:24 AM (115.41.xxx.216)

    40대 아줌마인 제 주변에도 없어요.
    다들 안 들키고 몰래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 18. ..
    '13.2.4 11:26 AM (180.92.xxx.117)

    끼리끼리겠죠 뭐
    바람피는것들은 그들끼리 공유할꺼리도 있을거고 아닌사람들은 딴세상 얘기일거고....
    이혼율 높다하지만 친정 시댁 양가친지들 남편 제친구들 아무도 이혼한 사람없어서 뉴스볼때마다 딴세상이야기같은 느낌이에요.

  • 19. 바람 피는것들이
    '13.2.4 11:32 AM (175.223.xxx.183)

    줄기차게 피구요
    끼리끼리 어울리니,
    원글님은 그런 부류만 아시니,그런거고
    몰라도 되는 세상은 모르고 사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왠만한 남녀 같이 근무하는 중소기업만해도
    불륜커플 한,두팀 있어요

  • 20. 끼있고 관심있는사람들은 꼭...사고쳐요
    '13.2.4 11:50 AM (1.240.xxx.142)

    주변에 그런사람이 있음 확실히 금방 물들어요,,,,진짜로 그래요...

    끼리끼리라는 말 맞더라구요..

    원글님 주변남자들은 안피울수있어요....근데,,,길게 봐야죠..인생은...

  • 21. 초내성적인 남자들
    '13.2.4 12:02 PM (121.141.xxx.125) - 삭제된댓글

    업소 바람 X
    일반인 여자 O
    아마 이 공식이 맞지 싶습니다.
    한국은 총각들도 너무나 많이 업소를 갑니다.
    직장초년생들부터 물이 들어버리죠.
    아, 대학생때도 많이 간다고;;
    여친 있다고 안가는거 아니라고 합디다.

    그리고 그런 말이 있던데...
    여자 앞에선 너무 부끄럼타는 남자들이요...
    의외로 업소, 많이들 간다고.....
    거기선 여자랑 말 안해도 되잖아요. 그냥 바로 실전 가능....

  • 22. ......
    '13.2.4 12:15 PM (175.223.xxx.13)

    순진한 여성분들이 82에 들어오시면 남자에 대한 편견과 불신만 안고 가게 될 것 같아요. 제 주변에는 바람피는 주부들이 몇 명 있는데 정말 야하게 놉니다. 그렇다고 주부들이 다 바람피는 건 아니죠.

  • 23. ..
    '13.2.4 12:21 PM (222.119.xxx.37)

    원래 미혼때는 바람필일이 적은거 같아요.
    애정이 식으면 그냥 헤어지면 되니까요..
    근데 결혼하고나면 그게 쉽지 않으니까
    그걸 바람피우는 걸로 해결하는 경우가 더 많아지는거 같네요..

    여자한테 영 쑥맥인 친구들도 나중에 결혼하고나면 어찌될지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그런 사람들이 와이프와 대화를 잘 못해서
    불만이 점점 커지다가 바람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바람피운다고해도
    정말 친한사이가 아니고서야 그걸 주위사람에게 티내겠습니까
    좋은일 하는 것도 아니고..
    여차하면 자기 와이프귀에 흘러들어갈 수도 있는건데요.

  • 24. 띠용
    '13.2.4 12:31 PM (141.223.xxx.13)

    바람은 안정화 단계에서 주로 찾아오죠.

    연애를 오래해서 그 관계가 안정화되었다면 슬 바람나서 깨지기도 하고
    결혼 후 안정된 가정을 이룬 후 슬 바람이 나기도 하고
    직장에서의 어느정도 승진 후 안정을 이룬 뒤 슬 바람이 나죠.

    해야할 일이 많은 시기에는 바람이라는 자체에 솔직히 마음이 안 가는게 현실이죠.

  • 25. 아름드리어깨
    '13.2.4 12:40 PM (175.119.xxx.139)

    늦바람이 무섭다고 공부만 한 사람이 사회에 나가거나 안정된 시기가 되면 무섭습니다.
    강용석이 그러잖아요 의사들하고 자주 만나는데 자기 같은 사람이 생각해도 참 이상한 사람들 많다구

  • 26. 내주변도 없음
    '13.2.4 12:49 PM (124.56.xxx.5)

    40대인데 제 주변에 하나도 없음. 이렇게 말하면 꼭 너만 모르는거다, 라고 하는 사람이 있죠..ㅎㅎ

    저 미혼때 남자 선배 하나가 만나는 여자마다 어찌나... 좋게 말해 개방적인지...그 선배는 여자들이 하나같이 다 이런다, 라는 공식이 있었어요.
    제가 아니라고 해도, 내 주변엔 순진무구한 처녀들 밖에 없다 해도 절대 믿지 않았죠.

    그런거예요. 자기가 접한 세상을 전부라 믿죠.

    바람 안피는 남자들 특징은 내성적이고 소심한게 아니라요, 정의감이 불타오르고 선악에 관한 뚜렷한 주관이 있어요.
    사람 없은 횡단 보도에서도 절대로 무단 횡단 안하는 남자, 길거리에 절대로 휴지 한조각 버리지 않는 남자, 그런 남자들 중에 부부관계에서도 확실한 규율을 믿는 사람이 많죠.
    뭐 꼭 좋은건 아니랍니다. 결코 사랑하지 않지만 법으로 정한 규칙때문에 부부라는 틀을 깨지 못하고 바람도 안피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하여튼 그렇다구요.

  • 27. 제옆에 있어요.
    '13.2.4 12:50 PM (183.100.xxx.197)

    개인회사 사장님이에요.

    대놓고 사무실에도 들락거리고 사장님도 자랑하듯 얘기해요.

    해외여행도 둘이 같이 다니더라구요.. 사진도 보여주구요..

    부인만 불쌍하더라구요..

  • 28. 매력도 떨어지는 상대를 고르세요
    '13.2.4 12:55 PM (49.176.xxx.39)

    남자고 여자고
    매력도 낮은 사람들은 바람도 안펴요
    못피는 건가?

  • 29. ᆞᆞ
    '13.2.4 1:01 PM (218.51.xxx.220)

    저희남편 사년전에 바람폈어요
    친정부모님도 안믿을정도로
    성실하고 착하다는 평을듣는사람이니까
    친정부모님이랑 여동생빼고는 아무도 몰라요
    얘기할거같으세요?
    이거 자존심이 걸린문제라서 아무한테도
    얘기못하게됩니다
    지금도 저희부부 아무문제없이 잘만산다고
    주위에선 생각할겁니다

  • 30. 솔직히
    '13.2.4 1:14 PM (203.142.xxx.231)

    바람도 필만한 사람이 피죠.. 바람은 커녕 한사람과도 연인이 안되는 사람이 두사람 세사람과 연인관계를 동시에 갖지는 못하죠
    저 40대인데.. 제 주변에 직접적으로 바람핀다..이런 사람은 못봤는데요. 한다리 건너면 누구누구네 바람핀다더라. 아니면 둘이 좀 이상하다더라.. 아니면 바람피다 걸려서 이사갔다더라.. 뭐 그런게 아주 드문건 아닙니다.

  • 31. ...
    '13.2.4 1:24 PM (175.194.xxx.96)

    안피는 사람은 안피죠
    남자라고 다 바람피우는거 아닙니다

  • 32. 잉...
    '13.2.4 1:55 PM (122.40.xxx.71)

    울남편 아침8시넘어나가 저녁 6시 30분쯤 들어오구요. 토요일 일요일도 무조건 가족들과... 친구도 안만나고 테니스 골프 축구 농구 다합니다만... 골프도 낭비되는 시간많다고 퍼블릭으로 2시간이면 치고 오고 바로 아이들과 수영장다니고. 이래도 점심시간에 나가서 뻘짓할거다라고 하는 사람드 있더군요... 헐.. 점심에 도시락 맛나게 먹었다고 전화오는것도 수쓰는 거라는 아줌마들도있고.. 뭘 해도 니남편은 아니 세상 모든 유부남들은 모두 하다못해 업소에가서 그짓이라도 했다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뭐 끼리끼리아니겠어요..

  • 33. 주위는 모르고
    '13.2.4 1:55 PM (121.151.xxx.213)

    바람 절대 안피울줄 알았던 내남편도 바람 나더군요

    근데 웃기는게 시간되고 여유있고 잘생기고 이런사람만 바람 날거 같죠?

    천만에요 안그런 인간도 바람피웁디다 ㅋㅋㅋㅋ 제남편이 그렇거든요

    아마 제가 모르는 다른 매력이 있었나봐요ㅋㅋㅋㅋ

  • 34. 근데요..
    '13.2.4 2:09 PM (122.40.xxx.71)

    남편이 목욕탕 갔다오더니 아저씨들 몸매가 장난 아니라고....ㅡ.ㅡ 알밴 물고기같다면서 키가 작으니 배나온게 더 볼썽사납다면서.... 대부분이 다 똑같더라는... 저도 길거리다녀봐도 170넘는 아저씨들 보기 힘들고 배나오고 피부안좋고 옆에가면 냄새날것 같은데 이런분들도 바람을 피우는거라면 상대방은 대체 뭘보고 만나는걸까요? ........ 만나서 얘기해보면 속물덩어리들에다가 눈빛도 탁하고... 결혼 10년넘어가니 남자들 말하는거 들으면 이넘 속이 뻔하네를 알겠던데... 그런 능글맞은 거짓부렁에 속아넘어가는 여자들이랑 바람나는건지...징그러워요..

  • 35. 근데요님
    '13.2.4 3:08 PM (121.151.xxx.213)

    여자들도 같은 종자라서 바람나는 거에요

    남자들이 인물 좋으면 꼴값이라도 떤다지만 것도 아니라면 상대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울남편 만나던 여자보니 답이 딱 나오는게 배나온 남자랑 구색 맞출려 했는지 비썩마른 여자보고

    도찐개찐이구나 했네요... 남잔 모르겠고 여자중에 제정신 박힌 여잔 바람 절대 안납니다

  • 36. .....
    '13.2.4 4:53 PM (116.123.xxx.105)

    얼마전 평일 낮에 쇼핑센터 지하주차장에서 차 몰고 온 아줌마가 다른남자 차에 옮겨 타더니 격렬한 키스후 주차장을 빠져 나가는것 보고 충격 받았어요..
    부부는 아니었겠죠?^^;

  • 37. 거의대부분
    '13.2.4 10:08 PM (175.204.xxx.122)

    거의대부분 첫애 낳고 나서 성매매하기 시작합니다 ,바람 안핀다고 하는분들은 남자들 속내를 정말몰라서 하는소리예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쥐도 새도 모르게 하고 다닙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9439 펌)투신자살 가해학생 -돈 뺏길까 내가 보관해준 것 11 ... 2013/03/16 3,037
229438 가족모임장소 좀 추천해주실래요 AA 2013/03/16 278
229437 같이 좀봐주시겠어요? 1 홍대근처 2013/03/16 386
229436 [원전]후쿠시마 어류에서 기준 7천400배 세슘 검출 11 참맛 2013/03/16 1,141
229435 신용카드, 첵크카드, 현금영수증...연말정산 혜택 비교 좀 해주.. 4 .... 2013/03/16 1,697
229434 [화보] ‘치한 퇴치법!’ 이것만 알면… 4 호박덩쿨 2013/03/16 1,386
229433 아파트 입주후 망가진 자재들 3 ㄹㄹ 2013/03/16 1,696
229432 시어머님이 오셔서 행복해요.. 11 콩다방 2013/03/16 3,399
229431 100만원이 많이 넘지 않는 가격의 가방 좀 추천해주세요 3 ... 2013/03/16 1,549
229430 둔하고 눈치없는건 2 로로 2013/03/16 1,432
229429 보아 노래 좋아하시는분 질문이요~^^ 6 보아 2013/03/16 682
229428 남자 아이들도 마론인형 좋아하나요?? 6 ... 2013/03/16 727
229427 '메르헨' 전집 너무 갖고 싶어요. 20 lemony.. 2013/03/16 4,833
229426 저...부여인데요.추천부탁해요.. 2 날개 2013/03/16 823
229425 퍼온거, 옆동네 예단이야기. 3 어처구니 2013/03/16 2,898
229424 여성산부인과검사에서요... 3 고민고민 2013/03/16 860
229423 맑은 아귀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아버지 투석중) 2 원쩐시 2013/03/16 998
229422 김연아 경기모습 모두 다시볼수할수있는곳 있을까요? 3 보고싶다 2013/03/16 812
229421 코에서 단내가 나요;; 2 오오오 2013/03/16 4,910
229420 맑은 장국 국수를 병원에 가져간다면... 12 ... 2013/03/16 1,432
229419 영어로 된 로맨스 소설....추천 부탁드려요.. 12 엄마 2013/03/16 3,941
229418 40대 중반 남자 청바지요. 6 ㅇㅇ 2013/03/16 2,803
229417 그 겨울의 원작인 "사랑따윈 필요없어" 봤는데.. 10 그겨울 2013/03/16 3,552
229416 운명이라면... 6 개운 2013/03/16 1,370
229415 일본피겨의 가장큰후원은 롯데 5 열받아 2013/03/16 1,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