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월 2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조회수 : 446
작성일 : 2013-02-04 10:04:19

 

 

[2013년 2월 2일 토요일]


"이동흡 이름도 잊어버렸다"
 
도덕성 논란이 제기돼서 국회 인준이 미뤄지고 있는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사퇴를 하지 않겠다고 버티고 있는 사이에 정치권에서 나온 말입니다.
청와대와 박근혜 당선인 측이 이 후보자 거취 결정을 떠넘기는 사이에 헌재 소장의 공백은 길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네요.
 
 
 
 
"항상 최악을 가정하고 일해야 성공한다"
 
아이들의 대통령이라 해서 일명 '뽀통령'이라 불리우는 뽀로로.
국내 순수창작 애니메이션이죠. 이 뽀로로를 만들어 낸 최종일 아이코닉스 엔터테인먼트 대표의 말이었습니다.
오늘 <토요일에 만난 사람>의 주인공인 최종일 대표를 만나보겠습니다.

 

 

http://imbbs.imbc.com/view.mbc?list_id=6458625&page=1&bid=focus13
 

 


 

[2013년 2월 4일 월요일]


올라오면 업데이트 하고 글 제목도 2일에서 4일로 수정 하겠습니다.

 

 

 

그랬다고 하는군요~~~ ^~^~♡

 

 

 

―――――――――――――――――――――――――――――――――――――――――――――――――――――――――――――――――――――――――――――――――――――

진실이 가지는 유일한 단점은 그것이 몹시 게으르다는 것이다.
진실은 언제나 자신만이 진실이라는 교만 때문에 날것 그대로의 몸뚱이를 내놓고
어떤 치장도 설득도 하려 하지 않으니까 말이다.
그래서 진실은 가끔 쌩뚱맞고 대게 비논리적이며 자주 불편하다.

 - 공지영, [도가니] 中 -

―――――――――――――――――――――――――――――――――――――――――――――――――――――――――――――――――――――――――――――――――――――

IP : 202.76.xxx.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5691 설 연휴 택배 아르바이트 자리 구합니다(2.7~2.10) 3 택배대란 2013/02/04 1,400
    215690 익산 석불 좌상의 땀 3 2013/02/04 1,188
    215689 6000원을 주웠어요 5 소심녀 2013/02/04 1,753
    215688 싱크대 배스구 청소용구 어디에 어떻게 관리하세요? 3 깔끔하게 2013/02/04 676
    215687 무자식상팔자 2 꽁알엄마 2013/02/04 1,824
    215686 미드 csi과학수사대 볼수있는곳 없나요 ㅠㅠ 2 말년에미드라.. 2013/02/04 1,117
    215685 노로바이러스 걸렸다가 나았네요. ㅠㅠ 6 흐흐흑 2013/02/04 3,410
    215684 필웨이 판매자가 발송 미루면 2 짜증 2013/02/04 947
    215683 답글 생각 좀 하고 답시다 18 코코모로 2013/02/04 1,907
    215682 김성환 "北핵실험, 美 중요행사날인 12일·18일 가능.. 2 진정한사랑 2013/02/04 444
    215681 천장이 스티로폼이에요;;; 3 커텐 달기 .. 2013/02/04 1,375
    215680 유럽여행에 발편한 신발, 추천해주세요~ 7 여행 2013/02/04 6,101
    215679 초등때 미리 배워두면 좋겠다는거 혹시 있으신지요? 11 ** 2013/02/04 2,666
    215678 업소용 물티슈 어떻게 할까요 ㅠㅠ 10 고민고민 2013/02/04 2,663
    215677 [펌]흔한 자취방... 1 ... 2013/02/04 1,343
    215676 결혼한 신랑 발목에 전자발찌가... 2 기절직전 2013/02/04 4,703
    215675 임신..결혼.. 29 미미 2013/02/04 4,763
    215674 고정관념을 깨면 새세상이 보인다(유머) 1 시골할매 2013/02/04 1,023
    215673 엄마와 30여년전 보험의 행방 6 어떻게 2013/02/04 1,599
    215672 남친이랑 햇수로 6년을 만나고 있네요.. 17 =_= 2013/02/04 4,175
    215671 신랑 몰래 드리던 아빠 용돈....어떻게 해야할까요~? 25 이럴땐.. 2013/02/04 4,445
    215670 저의선택을믿으며. 50을바라보.. 2013/02/04 671
    215669 달걀 한판(30개) 얼마만에 드시나요? 8 식단 2013/02/04 1,721
    215668 의사에 대한 동경이 이리 많은지는 여기에 와서 알았어요.. 16 의사의사의사.. 2013/02/04 3,638
    215667 월세입자 계약기간이내에 내보낼경우 복비와 이사비요..... 2 원룸주인.... 2013/02/04 3,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