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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머리숱 많아서 우울하신 분 없으시죠...

ㅇㅇ 조회수 : 11,083
작성일 : 2013-02-03 11:45:04
진정 없나봐요.
포털마다 검색어 처 넣어도 검색에 뜨지도 않아요.
어릴때부터 아이돌 스타 생머리 한번 해보는게 소원일 정도로
머리숱 많고 머리카락도 굵고 힘차서(?) 늘 컴플렉스였어요.
애 낳으면 많이 빠진다고들 해서 은근 기대했는데
애를 둘을 낳아도 빠지긴 커녕...
머리숱이 많고 뻣뻣하니까 스타일도 진짜 안나오고
전혀 여성스럽지도 않아요. 바야바 같아요.
정말 시~커먼 머리가 무슨 밍크털같이 빽빽해서
드라이도 너무 안나오고, 아무튼 스타일이 너무 안사네요.
머리숱 적당하고 가늘가늘 하늘하늘한 머리 너무 부러워요.
지독한 약품에 머리카락좀 담궜다 빼면 녹아서 가늘어질까
별별 생각을 다 합니다.
머리숱이 넘 많으니 두통까지 오는거 같아요.
남편도 맨날 놀리고요....우울해요...

IP : 61.77.xxx.45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한 고민
    '13.2.3 11:52 AM (108.195.xxx.132)

    고등학교때까진 찰랑찰랑한 머리가 좋아요.
    그러나 그런 머리는 파마도 잘안나오고, 세팅도 오래 못가요. 님같은 머릿결은 원하는 대로 스타일 내기 좋아요.
    머리숫 없어서 고민하는 분 못 보셨어요?

    머리숫은 재산이에요.
    특히 나이들수록~
    짧은 단발이나, 세련된 컷으로
    스타일 내세요.

  • 2. 저요..
    '13.2.3 11:56 AM (182.213.xxx.27)

    숱많아서 커트해도 이쁘게 안되고 지저분해보일때가 더 많고, 높이묶으면 두통오고,긴머리 파마하면 머리숱 너무많아 미련해 보이는것같고..
    게다가 살짝 곱슬로 뜨는머리라서 어중간한 단발은 하지도못해요.
    스트레스에요 ㅠㅠ

  • 3. 저요
    '13.2.3 11:58 AM (211.234.xxx.109)

    숱 많고 돼지털50이 다되도록 여전합니다.

  • 4. 부럽네요
    '13.2.3 11:58 AM (125.131.xxx.139)

    전 머리숱이 없어서 엄청 초라해보여요. 탈모도 진행중이라 머리감을때마다
    빠지는 머리카락을 보면 울고싶어요. 검정콩도 몇년째 먹고 천연샴푸로만
    감고 파마, 염색은 하지도 않아요ㅠㅠㅠㅠ
    님 그런 머리숱있는거 정말 행복한거예요

  • 5. 저요..
    '13.2.3 11:58 AM (182.213.xxx.27)

    추가로.
    제 소원이 강수지같이 풍성하게 올림머리 해보는건데..
    한맺히니 댓글이 저절로 써지네요 ㅋ

  • 6. 머리숱 많은분들
    '13.2.3 12:01 PM (124.111.xxx.96)

    정말행복한고민하시는군요ㅠ

  • 7.
    '13.2.3 12:03 PM (211.36.xxx.66)

    미용실 갈때마다 꼭듣는말이
    머리숱이 정~말 많으시네요 관리하기 힘드시겠어요.
    - 평생 이 숱인데 힘들긴 뭘
    머리 말리는데 얼마나 걸리세요 와아
    - 알면 어쩔라고 나름 요령이 있다고
    등등

    사실 그런말 귀찮고 싫고 그랬는데 요즘 점점 멘트가 바뀌는걸 보면 인식 전환들이 된건가 싶기도 해요
    저런 말들 끝에 꼭 붙게되는게
    좋으시겠어요~ 없는것보다 많은게 훨씬 나아요~

    그래도 누가 위로해달랬다는 삐딱한 맘은 그대로지만 말이죵

    보이는 부분은 양이 많은 것보다 두께나 곱슬끼 때문에 더 부해지는게 있는것 같아요 매직등으로 펴줌 훨씬 찰랑해지고 염색까지하면 부드러워보이죠 다만 머리결이 푸석해시는게 함정 절대 촉촉해야합니다

    저도 전지현 머리 이런거 부러워했는데 요즘은 제 머리 만족해요

  • 8. ...
    '13.2.3 12:05 PM (115.126.xxx.100)

    머리숱 많은건 부러운거 맞지만 돼지털이면 정말 스트레스죠.
    글 읽어보니 어떤 머리결인지 알거 같아요.
    그래도 요즘 워낙 별의별 미용법들 많으니 미용실가서 상담 한번 받아보세요.
    뻣뻣한거라도 좀 가시게 하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요?

  • 9. ..
    '13.2.3 12:05 PM (220.95.xxx.13)

    머리많아 부러워요 맥주효모가 탈모에 도움된다해서 약을 먹어볼까하는데
    참 부러운 .말씀이네요.... 참부럽습니다..숱많은게..

  • 10. 진정
    '13.2.3 12:09 PM (14.43.xxx.202) - 삭제된댓글

    머리숱 많은걸로 고민하는분도 계시는군요.
    20대때 머리숱많고 찰랑찰랑 윤기나는 검은머리로 남의부러움[?]을 샀던 사람인데.
    몇년전부터 정수리 휑..정말 속상해요. 여전히 빠지고 있는중이어서 더더욱.ㅜ

  • 11. 제가 많이 듣는말은
    '13.2.3 12:09 PM (221.146.xxx.11)

    초등학교때까지는 머리숱 참 적었거든요..
    근데 5학년이었나 그때 울언니랑 머리끄댕이 잡고 한번 싸운 다음부터 머리숱이 많아졌고
    초딩지나니 점점 색도 검어지고 굵어지고...
    지금은 볼땐 별로 몰랐는데 만져보니 엄청나네... 그러네요..
    적은것보단... 좋은거겠죠?
    그래도 미용실 갈때마다 괜히 눈치보이고 숱치느라 시간 다 보내요.

  • 12.
    '13.2.3 12:19 PM (211.36.xxx.66)

    윗글보니 더 생각나는
    저도 포니테일 스탈하면 종일 두통에 시달리고
    단발은 미용실에서 안해주더군요 매직해도 길어짐 붕뜬다고
    참 글고 모자 사이즈가 커져야해요 왠만한 여자들 남아서 줄여쓰는거 전 젤크게 하고 들어가지도 않아요
    머리끈도 남들 세번돌리는거 두번을 겨우겨우

    미용실에서 머리하는 시간도 친구보다 몇시간씩 더걸려 같이 못가요

    고민은 고민입니다 마냥 적은 사람도 있다고 단순비교 할일아니죠

    원글님 트리트먼트 열심히하세요 부드러우면 좀 나아요

  • 13. 아이고나이먹어보세요.
    '13.2.3 12:20 PM (203.247.xxx.20)

    세월에 장사없어요.

    저 미용실에서 기피대상1호였어요, 머리숱 많아서 스트레이트 한 번 하려면 보조들 팔 빠진다고...항상 그래서 보조한테 팁을 줬었어요 ㅠㅠ

    근데 작년부터 정수리가 휑해지는 느낌이 확 들어요, 머리 빠지는 양이 장난 아니예요.

    옛날이 그리워요.... ㅠㅠ

  • 14. 마음부자
    '13.2.3 12:24 PM (14.63.xxx.105)

    저요저요 ㅠㅠ
    머리 짧으면 안쪽에 땀차서 부우우우우우웅...
    미용실 단골은 꿈도 못꿔요,
    한숨 푹푹들 쉬니깐.

    매직했는데
    4시간 걸림 ㅠㅠ

  • 15. 마음부자
    '13.2.3 12:25 PM (14.63.xxx.105)

    남들 자연스런 머리하려고
    돈 들여가면서 매직해야해요.

    전 숱도많는데 심한 곱슬...
    머리는 개털...
    엉엉엉

  • 16. 아이고
    '13.2.3 12:26 PM (14.52.xxx.235)

    숱많은건 좋죠 결이 문젠데요
    굵고 거칠고 뭐랄까 색도 꺼칠꺼칠한 것이
    고르지 못한 게 안예뻐요
    돼지털이라고들 하든데 돼지를 안키워봐서 그건 모르겠고... 빗자루털같기도 하고 암튼.
    숱많은 건 부러울 일인데 털결이 이래서야!!
    저도 생머리 한번 해본 적 없어요
    두껍고 탁한 느낌에... 무슨 코미디 프로에 나오는 처녀귀신 가발 뒤집어 쓴거모냥...
    그냥 묶어요 심지어 반곱슬임.
    저도 머리털(카락이 아니라 털이라 불러야 마땅함)이 컴플렉스라 심지어 결혼할 남자 머리카락을 봤네요 -_-;
    그냥 스트레이트 하고 염색을 약간 밝게 해주시면 괜찮아요 정돈되어 보이니까요...

  • 17. 아이고
    '13.2.3 12:27 PM (14.52.xxx.235)

    참ㅋㅋㅋㅋㅋ 제 남편도 저한테 바야바라고 가끔 놀려요 ㅋㅋㅋㅋ
    여기 바야바 한 마리 추가요^^
    그래도 우울해하진 마세요^^;

  • 18. ...
    '13.2.3 12:31 PM (175.194.xxx.96)

    나이 많아서 좋으면 뭐해요
    이미 젊고 이쁜시절엔 평생 바야바로 살았는데...
    인생의 황금기가 아닌 인생의 암흑기 였음...
    아무리 매직을 해도 며칠뒤엔 원상태로 복귀ㅠㅠㅠㅠ
    머리털 다 뽑아버리고 싶어요
    미용실 갈때마다 미용사들이 얼마나 눈치주는지
    항상 머리 깍을때마다 한숨쉬는 미용사 눈치가 보여가지고 미용실을 못가겠어요

  • 19.
    '13.2.3 12:41 PM (118.219.xxx.15)

    그래도 없는것보단 백만배
    나은것 같은데요

  • 20. 저도
    '13.2.3 12:44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미용실 갈때마다 머리숱 많다는 얘기 들었었는데
    마흔 넘어선 한번도 못들어봤어요.
    머리감을때 마다 탈모가 엄청 났었거든요.
    머리가 많이 빠졌나봐요.

  • 21. 머리카락싸움
    '13.2.3 12:48 PM (125.132.xxx.157)

    한번도 진적없고.. 샴푸질은...기본 세번 펌프질...드라이 안하면 하루종일 안쪽머리 안마르고...머리 묶으면 무거워요...파마하면 아래쪽은 긴시간 곱슬한데 뿌리쪽은 늘상 금방 펴져서 보기싫어요.... 머리카락이 무거워서 그런듯요....

  • 22. ㅇㅇ
    '13.2.3 12:49 PM (61.77.xxx.45)

    답글들 땜에 웃느라 우울한 마음 좀 사라지네요^^ 저는 반곱슬 돼지털까진 아닌데 직모라도 너무 힘차게 쫙쫙 뻗치는 털이에요. 머리털이 뭔가 축 늘어지는 맛이 안나니 여성스럽지 않달까..ㅠ.ㅜ 나이들어서 빠지면 뭐하나 젊을때 바야바인데..에서 한참 웃다 갑니다^^

  • 23. 염색어서하세요
    '13.2.3 12:51 PM (121.141.xxx.125) - 삭제된댓글

    저도 엄청 억세고 굵고 시커먼 머리인데요
    염색을 좀 빡세게 하면 녹아서?
    머리가 부드럽고 가늘어져요.
    전 아직도 숱이 많지만 그래도 예전보단 머리가 여리여리해져서ㅋ
    좀 더 여성스럽게 보여요.

  • 24. 제가 할말
    '13.2.3 12:51 PM (203.226.xxx.113) - 삭제된댓글

    윗분들이 다하셨네요
    정말 남들 두배의 머리양에
    돼지털로 숱 많아도 제 머리는
    부럽지 않다는 말 듣고 삽니다

    정말 매직 한번하면 네시간 걸려요
    저질체력이라 미용실 가기도 힘들어요

  • 25. 근데
    '13.2.3 12:53 PM (203.226.xxx.113) - 삭제된댓글

    동지들이 많아 굉장히
    위로가되네요 ㅋ

  • 26. 저도요..
    '13.2.3 1:06 PM (119.202.xxx.109)

    머리 묶으면 무거워요. 두통 오고요.
    미용실가서 머리 하는데 그러십니다.
    이런 머리카락 찔리면 아프다고...

  • 27. 저도
    '13.2.3 1:13 PM (58.121.xxx.138)

    끈만 묶을수있어요. 핀은 맞는게 없어요 핀이 튕겨나감...
    그래도 만족해요..... 늘 이렇게 풍성했으면 좋겠어요. 저 반곱슬 두꺼운 모발입니다.ㅋㅋ

  • 28. ///
    '13.2.3 1:19 PM (99.224.xxx.117)

    여기 있어요.
    머리숱도 많고 건강하고 탄력있어 파마는 엄청스레 잘 나온답니다.
    어렸을떄 핀으로 머리하나로 묶으면 얼마못가서 팅~하고 핀이 풀러지고...
    20대일때 머리 길게 기르고 다닐땐 친구랑 미용실가면 친구는 중화제 바를때 저는 롤도 아직다 못말고 있고...스트레이트라도 하면 무거워서 목 떨어져요.
    게다가 남들은 스트레스 받으면 머리빠지죠... 전 머리가 갑절로 납니다.
    어느날 머리를 만지니... 빡빡 머리에서 머리나는것처럼 까슬까슬 하길래 보니... 머리가 막 새로 나고 있다는... 병원가서 물어보니.. 탈모와 같은 원인으로 스트레스에 의한 호르몬 불균형으로 머리가 막 나고 있다고...그래도 탈모보다는 낫다고 생각하고 참고 있습니다.

  • 29. 저두요
    '13.2.3 1:27 PM (39.7.xxx.130)

    미용실에서 매직이라도 할라치면 눈치보이고
    적당한 머리숱이 부러워요
    동지들 모이니 위로가 되네요

  • 30. 여기있어요
    '13.2.3 1:32 PM (221.158.xxx.105)

    여태 살면서 저보다 숱많은 사람 본적이 없어요..묶서도 위로 묵으면 아파서 금방 내려야 돼쇼..대자 머리핀도 반머리 해도 잡히지 않구요... 애 낳으면 빠진다구요? 풉....남의 얘기였구요....애 셋낳고. 서른 여덟되니...빠지라는 머리는 안빠지고 앞머리만 눈에 띄게 머리가 가늘어 지고 숱이 적어지네요ㅜㅜ 노화현상인가봐요...ㅜㅜ

  • 31. ..
    '13.2.3 1:55 PM (182.213.xxx.27)

    중간핀 빼고도 튕기는 1인 여기있어요 ㅜ

  • 32. 아이고
    '13.2.3 2:11 PM (14.52.xxx.235)

    아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친구한테 푸념을 했드랬죠
    미용실가서 매직하는 시간이 힘들어서 머리를 못하겠어 ㅠㅠ 늙었나봐 ㅠㅠ
    친구왈... 돈이 아까워서라면 몰라도 시간이 힘들다니 말이 안돼~~~~
    아~~~ 저는 매직하면 다 시간 오래 걸리는 줄 알았더니 저만 그런거였나봐요; 저 포함 동지들~
    ㅋㅋㅋㅋ 그래도 웃고가요^^

  • 33. ....
    '13.2.3 2:14 PM (112.155.xxx.72)

    그런데 머리숱 많으면 나이 들어도
    어려 보여요.

  • 34. 나이먹으니깐
    '13.2.3 2:39 PM (125.177.xxx.83)

    슬슬 40대 중반으로 향하면서 머리숱이 많은 게 복이구나 느껴져요
    머리숱 많은 게 싫었던 적도 있지만 그렇다고 머리숱 적은 걸 택할래? 하면 그건 아니더라구요
    울 엄니도 젊었을적 머리숱 많았는데 나이들면 빠진다고, 그게 좋은 거라고 하시는데 엄니 머리숱....지금은 두피속이 훤히 보일 정도로 많이 빠지셨거든요

  • 35. ㅎㅎ
    '13.2.3 3:03 PM (211.36.xxx.66)

    구멍에 머리카락 서너개 맞아요~ 설마 아니에요 ㅎㅎ
    전에 두피검사하는데 그렇더라구요
    보통사람은 두개정도 탈모는 한개정도래요

    머리핀 잊고있었는데 저도 중간 빼고 반머리 꼽았고 그렇게 해도 핀이 휘었지요

  • 36. ..
    '13.2.3 3:07 PM (59.9.xxx.8)

    부럽다.....ㅠ

  • 37.
    '13.2.3 3:22 PM (58.141.xxx.67)

    뭘해도 숱 많은게 갑이지요.
    뭘해도 나는 안돼요. 숱이 너~무 없어서....
    부러워요.

  • 38.
    '13.2.3 3:23 PM (58.141.xxx.67)

    저는 머리핀을 평생 못해봤어요. 엉엉

  • 39. 모르는
    '13.2.3 3:46 PM (222.117.xxx.122)

    사람은 그 고통 모릅니다.
    모계쪽 더벅머리 유전인데요.
    친정 어머니 70 이신데
    아직도 숱가위로 숱쳐내세요.
    파마해서 털어 말리면
    한바가지...
    대머리보다야 낫겠지만
    파마하면 숫사자같아요. 잉~~~

  • 40. ㅋㅋ
    '13.2.3 4:31 PM (121.144.xxx.111)

    숫사자 ㅋㅋㅋㅋ

  • 41. 저도...
    '13.2.3 4:32 PM (121.175.xxx.184)

    머리를 풀고 다니질 못했어요. 항상 질끈 묶고 다니기만...ㅠㅠ
    숱만 많은게 아니라 머리카락이 굵고 억세서 파마도 잘 안먹고 어떻게 손쓸 방도가 없어요.

  • 42. ㅋㅋㅋ
    '13.2.3 8:21 PM (39.115.xxx.35)

    여기 바야바 한마리 추가요~~~
    없는 것보단 낫다며 자위하면 살고 있지만,
    퍼머하러 가면 기본이 4시간이라 힘들어서
    작정하고 연례행사로 가지요.
    40넘으니 새치작렬이라 염색해줘야 하고
    풀면 걸리적거려서 묶고 다녔더니 앞머리는
    휑하고...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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