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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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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왜 조회수 : 19,446
작성일 : 2013-02-01 2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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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11.215.xxx.47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8765
    '13.2.1 9:14 PM (180.64.xxx.211)

    맞아요. 씻고오면 싹 가셔요. 걍 땀냄새도 다 좋지않나요? 그냥 하세요.^^

  • 2. ...
    '13.2.1 9:14 PM (175.194.xxx.96)

    음...욕나오네요
    님 말고 남편분이요
    한때 울남편*도 안씻고 했더랬죠
    그 결과 전 지긋지긋한 질염에 시달리게 됐구요
    전 안씻고 오면 절대 같이 안잡니다

  • 3. ...
    '13.2.1 9:15 PM (61.105.xxx.31)

    원글님이 씻겨 준다 하세요
    그럼 흥내가 확 더 살듯요 ㅋㅋ

  • 4. ㅎㅎ
    '13.2.1 9:15 PM (61.73.xxx.109)

    두분다 이해가 가요 저도 제가 깨끗하지 않을땐 샤워하고 하고 싶기도 한데 그런 분위기는 갑자기 시작되는거라 샤워하고 어디 갔다온다거나 콘돔을 찾으러 갔다 온다거나 하면 뭔가 흥이 깨지는것도 분명 있거든요 ㅎㅎ
    그럼 차라리 밤에 샤워하는 습관을 들이거나....욕실에서 같이샤워하면서 시작하는걸 시도해보는건 어떨지...^^;;;

  • 5. 자연계에서
    '13.2.1 9:15 PM (60.241.xxx.111)

    씻고 하는 동물은
    물고기랑 고래들밖에 없을걸요

  • 6. 흥은 떨어지지만
    '13.2.1 9:16 PM (119.70.xxx.194)

    먼저 씻어요

  • 7. 흥내...
    '13.2.1 9:17 PM (221.146.xxx.11)

    좋네요...
    무언가 원초적이예요... 섹시함의 우리말같기도... 흥내..

  • 8. 신속
    '13.2.1 9:18 PM (39.7.xxx.75)

    흥 떨어지기전에 언능 씻고오면 안되나요
    님 남편도 좀 예밈한 스타일 이신가봐요

  • 9.
    '13.2.1 9:19 PM (175.114.xxx.118)

    2주에 한 번만 하면 소원이 없을 것만 같은...연차 좀 더 된 아짐인데요.
    울 남편은 딱 3일 지나면 생리하는 여자도 아니면서 엄청시레 예민떨어요.
    저도 안씻고 하는 거 정말 싫은데요, 우리집 남자도 왜 꼭 씻어야하냐고 군말이 많네요.
    근데 씻고 오라고 하면 제깍 씻고 온다는 게 좀 다르네요 ㅋㅋ 거의 구걸하다시피 해서요 ㅎㅎ
    항상 불공평하다고 궁시렁대지만 하고나면 세상 젤 행복한 얼굴을 합니다 -.-;;;
    원래 인생 불공평한 거 알면서 왜 그러나 몰라요 ㅋ

    저도 다른 분들 어찌 하시는 지 궁금하네요. 전 씻고 하고 또!! 씻어야 하는 게 제일 싫거든요.
    전이고 후고 안씻으면 엄청 찝찝하잖아요...;;;

  • 10.
    '13.2.1 9:20 PM (39.7.xxx.144)

    저도 궁금한게 보통 저녁에 씻고나면 자기전에 화장실 한두번 가시지않나요 소변보러..그리고나서 자려고할때남편이 다가오면 어떻게하세요? 애무도 할텐데 그냥 하기엔 신경쓰이는데..

  • 11. 안 씻고
    '13.2.1 9:20 PM (211.60.xxx.147)

    어떻게...씻어도 냄새가 아주 안난다고 못하는데. 흥도 좋지만 질염 한번 생기면 지긋지그하게 재발한다던데.

  • 12. 가끔 드라마나 영화보면
    '13.2.1 9:20 PM (220.119.xxx.40)

    불꽃 튀면 그냥 하게되는장면이 나오잖아요 갑자기..실제로 저럴까? 생각을 많이 했었어요 ㅎㅎㅎ

  • 13. ......
    '13.2.1 9:21 PM (211.176.xxx.105)

    아무리 생각해도

    도대체 어떤 조언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이상한 거죠?

  • 14. 이기적인 남편 동물들
    '13.2.1 9:25 PM (119.198.xxx.116)

    세상에... 어찌 않 씻고 그것을 들이 밉니까?
    와이프 생각 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그럼 안되지요.
    안되면 어쩝니까?
    소고기 사묵겠지요. 에라이....

  • 15. 아놔
    '13.2.1 9:26 PM (112.185.xxx.130)

    씻어라 좀 남푠아....
    씻어서 거시기가 가신다고?
    거시기는 좀 있으면 돌아온다...아놔..
    잉간이 예의가 좀 있어야지- -

    드릅네 증말- -;;

  • 16. dd
    '13.2.1 9:27 PM (112.151.xxx.20)

    욕실에서 하세요
    웃자고 하는 얘기가 아니라 진심입니다

  • 17. 씻어야 맘편^^
    '13.2.1 9:31 PM (1.250.xxx.50) - 삭제된댓글

    안씻으면 안해줘요 신혼때는 참았더랬는데 지금 연식이되고보니 노골적으로 말해요 안씻으면 알짤없다 찝찝해 씻고와 ㅎ 사실 작업에 달콤한 뜨거운감성은 없다는 ㅠ

  • 18.
    '13.2.1 9:33 PM (116.37.xxx.141)

    않 싸고 어케해요?
    20년 되가는 아줌마 아저씨 입니다

  • 19. ...
    '13.2.1 9:34 PM (118.33.xxx.205)

    땀많이 흘리는 여름이면 찝찝한데, 그외에는 괜찮은데..
    남편이 냄새심하고 더럽거나 그런것도 아니잖아요^^
    전 여름에 씻고, 열정적으로 사랑나누면서 서로 땀범벅되게 하는거 진짜 좋아해요.

    하나 방법이 있긴합니다.
    오럴하시나요??? 안씻고오면 오럴안해준다고 하세요. 저희남편은 100% 씻고옵니다.ㅋㅋ

  • 20. ..
    '13.2.1 9:41 PM (175.209.xxx.201)

    산부인과 의사가 그러는데요
    부부관계시 다른곳은 아니어도 중요부위는
    남자가 꼭 닦아야 한답니다.
    아내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입니다.
    기타 여성병에서 보호하기 위해서라고 꼭 닦고 하라고 하세요.

  • 21. 점둘님
    '13.2.1 9:42 PM (58.143.xxx.246)

    남자분?

    안하고 말지...옆에다 물수건 챙겨서 닦고라도 하세요.
    볼일 볼때마다 하루 종일 손으로 잡았던걸
    질염 몇달 달고 살면 맘 달라질거예요.

  • 22. ..
    '13.2.1 9:45 PM (2.96.xxx.9)

    일단 외출했다 들어오면 샤워부터 시키세요. 일단 그런 습관부터 들이면 괜찮지 않을까요?

  • 23. 생각만으로도
    '13.2.1 9:47 PM (211.234.xxx.21)

    드럽네요.
    부부관계시 기본 사양이 샤워하는 것 아닌가요?
    좀 닦으라고 하세요.

  • 24.
    '13.2.1 9:49 PM (58.141.xxx.90)

    밖에서 먼지 묻은 머리로 베개에 눕는다는게 이해가안되요
    나갔다 들어오면 꼭 씻는 습관을 들이시면 해결될거같네요
    아침에 씻는게 좋다면 말로만 헹궈도 좋아요

  • 25. 19금글에 댓글 안다는데..
    '13.2.1 9:55 PM (123.111.xxx.247)

    드러워서 달아요.

    원글님 남편은 아내에 대한 배려가 없는 사람이네요.

    남자들 밖에서 화장실 가죠.
    화장실 갈때 손닦고나서 자기 몸 만지나요?
    볼일보고 손닦으면 그나마 다행이고, 대부분 손도 안닦고 자기몸 만지잖아요.
    그 손에 얼마나 많은 세균이 있으며, 그 손을 통해서 자기몸에 얼마나 많은 세균이 묻게 될지 생각해보셨나요?
    이놈 저놈이 만진 화장실 손잡이 부터, 일하면서 만지는 다른 사람이 만졌을 수많은 물건들..
    막말로 수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더러운지 가늠할 수 없을정도로 불결한 손으로 만진 물건을 본인 손으로 만지고 그 손을 본인 입속에 넣는다고 생각하면 아내를 위해서 어떻게 해야될지 답이 나오잖아요.
    더군다나 질병까지 일으킬 수 있다고요.

    수많은 더러운 세균들이 남편에 의해서 내 몸에 닿는다는 생각만으로도 소름끼친다구요.
    너무 불결해요.

  • 26. .....
    '13.2.1 9:56 PM (211.208.xxx.57)

    당연 씻지 않으면 못 들어옵니다!!!
    꼭 씻고 오라고 하고요.. (누가 아쉬울까요...ㅎㅎ)
    가끔 저도 무드에 취할 때가 있어 씻지 못할 경우에는 콘돔착용합니다.

  • 27. 원글
    '13.2.1 9:57 PM (211.215.xxx.47)

    188님과 11님의 흥내 댓글에 한참이나 웃었네요 ㅋㅋㅋ
    센스있는 조언들 감사해요.
    남편은 사실 예민한 성격 맞아요. 관계하려다가 작은 말 한마디에도 토라지듯 하지말자-한적도 많았구요
    잘은 몰라도 흥분했다가도 금방 사그라들곤해서 그부분에 더 예민한것 같더라구요.
    앞으론 센스있게 이야기잘해서 씻고오게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28. 한마디
    '13.2.1 10:00 PM (118.222.xxx.178)

    땡길때 걍 하는게 정답

  • 29.
    '13.2.1 10:01 PM (1.245.xxx.237) - 삭제된댓글

    전 원글에 충격이네요
    어떻게 씻지도 않고 들이대나요
    제남편은 안씻으면 못하는걸로 알아요
    안씻으면 안해준다고 하면 안될까요

  • 30.
    '13.2.1 10:07 PM (211.225.xxx.99)

    상대에 대한 기본매너이자 예의가 있어야죠
    자기 흥분될때 해야된다고 막덤비면 ㅡㅡ

  • 31. 하나
    '13.2.1 10:26 PM (14.36.xxx.236)

    퇴근후에 샤워하고 자지않나요? 대부분... 솔직히 님에 대한 배려가 없네요. 기분 이해할것같아요.

  • 32.
    '13.2.1 10:38 PM (39.7.xxx.157)

    샤워 완벽안하면 절대 ㅁ으로 안 해.
    그한마디면..

  • 33. 여러모로^^
    '13.2.1 10:46 PM (211.234.xxx.254)

    샤워하면 좋겠지요 좋은향에, 위생적으로도...

  • 34. 세상에나
    '13.2.1 11:02 PM (125.177.xxx.64)

    하루종일 밖에서 생활하다 들어와서 샤워안하고 아침에 한다구요.
    남편습관을 바꿔야할 듯
    저녁에 샤워하고 아침에 나갈때 기본만 씻는방향이 일반적임것같은데...
    그럼 관계시도 덜 찝찝할듯
    하루종일 화장실다니고 하던것을 그냥 한다...왕 찝찝 남편은 아무렇지도 않데요?
    완전 위생개념없는 남자네요
    아내가 바꾸게하세요 생활습관부터~~

  • 35. 나도 안씻는걸 좋아하...
    '13.2.2 12:07 AM (1.241.xxx.133)

    저는 남편 마음 이해해요.
    흥이 깨진다는 그 뜻도 정말 딱 맞구요.

    그런데 우리 남편이 안씻으면 안한다는 주의라서 억지로 씻기는 하는데요.
    어느날
    남편입장이 되어보니 씻지도 않은 나를 애무한다는게
    먼지투성이 사과를 핥아 먹는것 같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남편이 이해가 되고 그 뒤로는 자발적으로 씻게 되었어요.

    님도 무조건 안씻으면 안한다고 드럽다고 하지마시고
    질염의 위험이 있으니까 좀 씻고오라고
    설득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근데 남편이 안씻으면 질염걸리는거 맞나요? 저는 첨 들었네요)

  • 36. ...
    '13.2.2 1:04 AM (112.155.xxx.250)

    너무 깨끗한 환경이 과연 좋은 것일까요?
    하나뿐인 지구 1월18일 방송된 무균사회 한 번 보세요.

  • 37. 0000
    '13.2.2 1:13 AM (209.134.xxx.245)

    어머
    씻고 한 적 거의 없는데 이십년간 아무 문제 없는데요?
    질염도 안걸려봤고 .. ㅎㅎ
    저 여자구요
    흥 깨져서 저도 싫어요

  • 38. ......
    '13.2.2 1:31 AM (188.116.xxx.172)

    남자 성기는 여자들에 비해서 깨끗하자나요.... 팬티 입구 있는데다가 여자랑 다르니깐 안씻어도 그렇게 안 더러울거 같은데요.......

  • 39. ..
    '13.2.2 3:44 AM (14.51.xxx.209) - 삭제된댓글

    작은거와 큰거 나왔는데 씻지도 않고 ㅠㅠㅜ아무리 흥이고 뭐고 드러워서 안하고 말지ㅠㅠㅜ

  • 40. ..
    '13.2.2 3:54 AM (1.226.xxx.118) - 삭제된댓글

    그리고 밖에서 집에왔는데 씻는거 기본이지 그걸 하루죙일 몇번씩 만지고 손도 그렇고 드러ㅠㅠ누구더러 그 더런거 다 묻혀온 몸땡이 감당하라고 예의는 그만두고라도 기본 위생이 문졔네요. 이불과 침대와 화장실과 수건 이런것들 같이 쓰기엔 고역이겠어요. 전 그래서 남의집서 물도 밥도 안먹어요. 귤같이 혼자 까먹는거는 먹어도..

  • 41. 저흰
    '13.2.2 8:19 AM (118.91.xxx.85)

    몇번 남편이 그냥 했다가 제가 방광염 직방으로 걸린 담부터 무조건 씻어요.
    근데 씻기 귀찮아서 안그래도 뜸한거 더 뜸해졌다는..ㅠㅠ
    솔직히 분위기 딱 잡혔을때 씻고오면 분위기깨지김해요

  • 42. 우리부부는
    '13.2.2 8:59 AM (115.22.xxx.119)

    보통 일주일이상
    안씻으요

  • 43. ...
    '13.2.2 9:25 AM (116.200.xxx.73)

    내가 너무 더럽게 사나...소심하게 반성하고 갑니다

  • 44. 같이
    '13.2.2 9:46 AM (1.127.xxx.251)

    전 후로 같이 샤워해요. 양치 않하면 키스 안해주더라구요, 이닦고 하자 그래서
    양치도 꼭 ...

    그리고 흥이 깨지는 남자분들은 수영 시키세요, 수영이 갑 이래요.

  • 45. ....,
    '13.2.2 10:39 AM (211.115.xxx.79)

    자기 흥깨기 싫다고 여자 몸 신경안쓰는 남자
    정말 깬다

  • 46.
    '13.2.2 11:38 AM (211.172.xxx.11)

    전 양치질도 해야 거사 치르는데 저희 서방은 보살이었군요. ㅡㅡ
    샤워는 같이 비누칠 문질문질 하다보면 달아오르지않나요? 년차도 있으신데 따로 씼으시나..

  • 47. 다들 정좋으신가 봐요?
    '13.2.2 2:08 PM (125.135.xxx.131)

    저는 제가 씻거나 남편에게 씻으라 요구하면, 남편이 오늘밤 이라고 기대 할 거 같아서 미리 언질 주는 거 같아서 절대 안 씻어요.
    만약 제가 마음이 이상하면 씻고 준비하기는 하죠.
    씻으라는 거 내가 씻고 기다리는 거 준비 하는 거 아닌가요?
    리스 많다더니 여긴 의좋은 분만 오셨나봐..

  • 48. 더불어
    '13.2.2 2:27 PM (211.115.xxx.79)

    우리식구들은 집에 들어오자마자 손 먼저 꼭 씻습니다
    독감예방의 첫걸음이 손씻기래요

  • 49. 흐음
    '13.2.2 3:33 PM (121.190.xxx.130)

    밖에 나갔다 오면 씻으라고 얘기하는데 그거 가지고 밤에 기대하라고 언질주는 거 같다는 게 오히려 특이한 거 아닌가요?보통은 집에 들어왔으니까 그냥 씻으라고 말하는 거지 그걸 관계하고 연관짓지는 않아요.

  • 50.
    '13.2.2 4:15 PM (222.117.xxx.172)

    안 씻고 하는 경우가 많아요.

    남편 분 말대로 흥 떨어지거든요.

    하지만 상황에 따라 해야 하면 하고요.

    남편의 물건이야 내가 어찌 갖고 놀아주냐에 따라 달라지니까.. 뭐..

    더럽다 싶으면 물수건 갖다 님이 꼼꼼히 닦아 주시면 되지요.

    이 자체만으로도 님 남편은 헤벌레 하실텐데. ㅋㅋ



    근데 님이 너무 따져서 섹스가 재미 없는 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남편이 정신 나가도록 멋드러진 테크닉을 구사해 보세요.

    밤마다 들러 붙을 겁니다. ㅎㅎㅎ


    질 건강을 위해서 씻고 하면 좋지만, 매일 샤워 하는 분이면 그냥 해도 큰 무리는 없을 걸요.

    여성성기를 우습게(?) 보지 마세요. 웬만한 균들은 들어 오면 다 죽습니다. ㅋ


    울 남편은 만족스러운 관계 뒤엔 꼭 맛있는 요리를 해 주어요.

    저는 남편의 요리가 먹고플 때 가서 건드리고요. ㅋㅋㅋ

  • 51. 윗님이야말로
    '13.2.2 4:40 PM (211.115.xxx.79)

    여성의 성기를 너무 우습게 보지마세요

    아가들이 자라는 방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깨끗하게 관리해줘야 할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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